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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는 이번 선거 기권 했을 지도 모릅니다.
아니 유신공주만 아니었다면 이회창 할배가 나왔든 철새 이인제가 나왔든 심지어 거니짜응이 나왔더라도 그 사람 찍으면 찍었지 유신 공주는 저어얼대로 찍지 않았을 겁니다.
인간적으로 박근혜라는 인간 자체도 증오스럽지만 그 애비가 이룬 죄과 그리고 재산만 뻔뻔스럽게 물려 받은 현대판 귀족이라는 점에서 더더욱 인간 자체를 납득할 수가 없죠.
차라리 재벌은 말입니다. 교정 가능한 자본주의의 병폐로 인정할 수는 있습니다. 그래서 거니짜응이 대통령 나왔더라도 영감 다 늙어서 욕심은 하고 한 마디 하고 차라리 용기 가상하다고 할 수 있었을지는 몰라도 청산은 못했어도 이미 잊고 지나가야 할 악몽이 제발로 현신해서 나온다면 차라리 이걸 참느니 눈알을 파버리고 말아 버릴 정도로 증오가 끓어 오르지 않을 수 없는 거지요.
우리 일은 아니지만 이미 귀족이라는 구시대의 귀신은 프랑스에서 신나게 목톱질 한 지나간 유물입니다. 귀족의 부정적 의미를 모아서 현대판으로 재해석 하면 그게 박근혜라는 똥물이 되는 거고 자기 스스로도 귀족으로 자각하는 xx이 현대 민주주의 국가의 대통령이 된다고요?
진짜 이민 가던가 눈귀를 파내면 파냈지 그 꼬라지는 못 보죠.
그리고 그 박근혜라는 오물을 제대로 해석도 못하는 40%의 지지자들 생각 같아서는 현해탄에다 싹 쓸어 버렸으면 싶은게 솔직한 심정입니다. 아무것도 해석할 자신도 없으면서 살기를 조선시대식으로 살겠다면 북한으로 쓸어 올려 보내 버리든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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