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7살의 청년입니다.<br><br>의료게 여러분, 도움을 요청하고자 글 남겨봅니다. (-_-)(__)꾸벅꾸벅<br><br>다름이 아니고, 10월 29일 토요일에 저녁 쯤 귀가 멍멍해지면서 이명현상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오늘(11월 4일) 이비인후과를 다녀왔습니다.<br><font><br><font><u>청력검사 결과 문제는 없으나 이명 현상이 있으니 돌발성 난청으로 포커스를 잡고 약을 먹자고 하더라고요. ( 스테로이드가 있는 약 )</u></font></font><br><br>그리고 혈액순환을 돕는 수액을 같이 맞으면 효과가 좋을 수 있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평소에 수액은 보조역활로서 생각만 했지 실제 효력이 있다고는<br><br>생각한적이 없었거든요. 그래서 일단 수액 맞는건 좀더 고려하고 결정하겠다 했습니다. 질문은 아래와 같습니다.<br><br><b>Q1.</b> <span style="background-color:#dbe5f1;"><u><font>돌발성 난청(이명)에 혈액순환을 돕는 '수액'을 처방받는것이 옳은건가요? (<font><u>효과가</u></font> 실제로 있는건지<font><u> )</u></font></font></u></span><br><br><b>Q2.</b><u> <span style="background-color:#c6d9f0;">의사선생님 말씀으로는 돌발성 난청은 2주가 넘어가면 치료가 힘들어진다고 하셨는데 정말인가요? 괜히 무섭네요..</span><br></u><br>p.s. 위키에서 이명으로 검색해서 글을 보았으나 혹시나 경험이 있으신분은 조금이라도 덧글을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br><br>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