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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economy_8988
    작성자 : -나무-
    추천 : 10
    조회수 : 1496
    IP : 112.164.***.73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4/11/22 20:28:00
    http://todayhumor.com/?economy_8988 모바일
    가방끈 짧은 아저씨의 창업상담 [12] - 조언

    어제 이야기한대로 오늘의 글은 창업자들의 궁금사항에 대한 질문을 풀어 보는시간으로 가져보겠습니다.


    댓글 내용과 풀이 시작..


    지속적으로 질문은 받고 있으니 궁금한 사항은 댓글로 문의주시면 아는데까진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뉴욕나방 님 의 글

    안녕하세요 저는 24살 창업을 준비하는 대학생입니다.
    운이 너무 좋게 글을 클릭하게됐는데 -나무-님의 좋은 글 너무 감사하고 블로그 들어가서 전부 다 정독했습니다. 한글파일로 따로 정리도 했어요 ㅎㅎ
    그 중 가장 인상깊었던 점이 단골들에게 금전적으로 혜택을 주지 말라는 거였는데
    이 글을 읽기 전 저같은 경우는 정에 참 약하고 마음이 약해서, 단골손님이 오면 할인도 해주고 덤으로도 많이 줬을 것 같습니다.
    요번 겨울방학에는 제가 하려는 장사가 정말 잘되는 요식업을하는 가게에서 성실히 알바해보고 노트에 따로 장사가 잘되는 이유들도 적어볼 계획입니다.
    다시한번 좋은글 감사합니다 .
    장사에 대한 체계적인 접근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중에 가장 깊게 생각해야 할건 고객으로 서의 입장인거죠 저또한 고마운 단골이 많고 챙겨주고 
    싶은게  많아서 많은 고객들에 대해 그런 서비스를 챙겨줘봤고 좋은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 서비스가 하는방식에따라 나의 성의와 지출이 당연한게 점점 되어가더군요.
    사실 이때 상당한 실망감을 느껴야했습니다. 그러나 돌이켜 생각해보니 고객의 입장에선 주인의 
    서비스가 가격에 포함된 당연한일로 받아들여질수 있겠더군요. 그래서 그때부터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떻게해야 손님이 고마움을 많이 사소하게 당연하지 않게 받아들이게 할수 있을까... 
    그해답은 아주 사소한 서비스였습니다. 
    - 손님을 인지하는 순간 자주 시키던 물건 구매하던물건을 말없이 앞에 꺼내둔다.
    - 손님이 요구하던 서비스는 손님이 요구하기전에 챙겨본다 (재떨이 비우기, 
       장시간게임시 서비스음료 리필
    - 손님을 기억하는 인사말을 한다. ( 저번에 감기는 다 낳으셨어요? / 오랬만에 오셨네요?)
       예를들자면 이런 서비스들이었습니다. 손님도 수많은 고객중에 주인이 날 기억하리라는 기대는 
       잘 안합니다 하지만 저런 인사나 사소한 서비스에서 "나를 알아주는 느낌" 을 받기때문에 단골로서
       자리잡습니다.  사실 이런 서비스는 진심으로 손님을 위해야만 나올수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천사바램 

    안녕하십니까 -나무-님^^
    저는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입니다.
    올려주시는 글을 보면서 위치선정과 직원및 손님관리등 제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조금이나마 알 수있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로 주제를 정하신다기에 제가 궁금한점을 올려봅니다.
    다음달부터 아이템 시장조사를 하려고합니다.
    몇가지 생각한 아이템이 있지만 좀 더 조사를 하려고합니다.
    -나무-님은 시장조사시 어떤 방식으로 하셨는지... 나아가 사업아이디어는 어떻게 얻으셨는지가 궁금합니다.

    댓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전 경험한것만을 토대로 글을 쓰기때문에 실망스런 답변밖에는 안나올거 같습니다.
    전...아이템 조사를 해본일이 없습니다.... 그리고 아이템을 선택할 권리도 가져본일이 없습니다.
    따라서 시장조사도 해본일이 없습니다. 아.. 제가 생각해도 좀 충격적인 답변이네요
    제가 생각한 아이템/시장조사는 철저히 자본에 맞춰져있었기 때문입니다. 
    좋은아이템 < 저자본 창업 에 중점을 둔 행동이죠 제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 부동산 경매 분야에도
    준 전문가 수준의 지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부동산의 시세와 매물 주인들의 사정에 따라 싼 
    매물 권리금 없는 매물 내상황에 가장 적합한 투자를 할수 있는 [장사가 가능한 부동산] 을 
    최우선으로 선택했습니다. 
    그에따라 자연히 시장조사 아이템 선정등은 [부동산의 선택] 추에 따라오는 부수 결과물
    이었습니다. 창업자의 스타일따라 다르겠지만 전 저자본 창업이 가장 중요한 창업 요소라고 여기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창업아이템은 가장 평범할수록 좋다 라고 여깁니다.
    그이유는
    2000만원으로 창업하여 월 500의 수입을 올리면 4달이면 손익분기점이 넘습니다.
    2억을 들여 월 1000만원의 수익을 올리면 20개월동안 뼈바지게 일해야 손익분기점이 넘습니다.
    전 여기서 전자를 선택한 것입니다. 나의 창업욕심을 줄이고 아이템을 양보하고 시장조사
    (부동산의 목) 을 포기하는 대신 저자본창업을 통해 안전한 창업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전 가장이고 제가 망하면 네식구가 길거리로 나가야하니까요... 
    창업아이템을 선정하는건 제게 사치와같은 일이었고
    부동산 경매를 통해 저렴한 매물이 나오거나 주인의 급박한 급매물(초급매 수준) 의 매물만을 잡아
    기존가게를 살리는 방식으로 지금껏 장사를 해왔습니다.
    사업아이디어는 앞서도 말씀드린 원론같은이야기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 하다보니 고객의 
    행동 패턴을 분석하고 불편사항을 찾고 동선을 내가 직접 움직여보며 개선하다가 아이디어를 
    찾게된 것입니다. 마치 수능 고득점자의 [국영수 위주 예습복습] 같죠? 장사는 왕도가 없습니다 .



    윤인석 

    안녕하세요? 배먼 재밌고 유익한 글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창업 과정중에 있습니다. 사람은 모아서 인건비는 나가고 있는데^^;; 법인 설립은 아직인 준비 중 입니다.

    요즘 관심이 가는 부분은 지원금입니다.
    창업 지원금이나 어떤 명목이든 정부 자금을 받으신 경험이 있으시면 조언 좀 해주시겠습니까?
    정부 지원을 받기 위해 준비를 하고는 있는데 경험이 없어서 분야에 상관없이 정부 지원을 받으신 경험이 있으시다면 듣고 싶습니다.
    이건 제가 해본 분야가 아닙니다. 다만 제가 받아본 정부 지원 저리 대출은 에너지 자금 합리와에 따른
    보일러 대출이었는데요 이런경우에는 설치회사에서 다 알아서 진행해 주더군요. 그외에 소상공인 
    기업지원 대출을 받아주기위해 세입자와 함께 은행에 간일이 있습니다. 임대차계약서와 간단한 
    사업계획서로 점포 보증금을 빌려주더군요. 제경험에 이부분은 없어 딱히 더 드릴 답변이 없군요..;;



    살인자객루

    대한민국에서 소규모자영업으로 성공하는법
    1.무에서 유를 창조해야 가능함
    즉,권리금없는곳에서 모든것을 쏟아부어 성공해야함
    권리금주고 들어가는 경우 90%이상 망함

    2.소규모 자영업이 성공했다면 권리금을 받고 넘겨야함
    요즘과 같이 빠르게 변해가는 현대사회에서 시대흐름을 읽지 못하면 내리막길을 걷게됨
    현재 성공했다고 계속 한다면 보통 길어야 10년임(재래시장을 제외하고 10년 넘게 지속중인 자영업자 보기힘듬)
    글쓰신분도 7년전 피시방 운영하시다가 3~4년전 매니저에게 팔고(권리금 받고 넘기셨으리라생각됨)
    현재는 목욕탕 운영중이신걸로 알고있음
    피시방이란게 시설 재투자 비용기간이 짧음. 모니터와 컴퓨터사양이 떨어지면 손님이 줄어듬
    저는 글쓰신분께서 흐름을 잘 읽으셨다고 생각함
    제가 이렇게 댓글을 다는것은
    글자체로는 어떤것하나 나무랄데없이 좋으나 흐름이 좋지못해서 입니다.
    올 겨울 삼성,현대를 비롯한 은행,금융권도 구조조정 예상중이며 내년엔 금리인상이라는 폭탄까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 자영업을 시작한다는것은 기름을 지고 불섶으로 뛰어드는것이라 생각됩니다.

    오늘의 교훈...
    "당신에게 가장 귀중한 조언은 언제나 공짜입니다."
    1번은 진짜입니다.. 그리고 제가 글을쓰는이유가 1번을 향한 창업을 하라고 방법을 알려드리는 것이죠
    2번도 맞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PC방은 권리금 받고 넘긴게 아니라 그냥 줬습니다... 그말하면 다들
    안믿고 미쳤다고들하지만 같이 일해줬던 알바 매너저가 너무 성실해서 전 벌만큼 벌었다보니 그냥
    줬습니다. 권리금 이라기보단 매장 넘기기전에 약간의 시설투자를 한게 있어 1000만원정도 그 시설 
    값받고 그냥 줬네요.. 그마저도 10개월 무이자 할부로 받았습니다.
    흐름을 읽는눈... 그건 자영업자만이 아니라 직장인도 투자가도 세상 살아가는 모두에게 필요한 
    일입니다. 뉴스를 보고 금리의 방향을 예측하고 모든 리스크를 감안했는데 가능성이 있다면 뛰어드는
    것이지요 PC방을 지금까지 했다해서 망했을거란 생각은 안합니다. 그때도 매장에 끈임없이 새로운
    시도를 했었고 매장은 낡았어도 탄탄한 단골이 지속적으로 있었으며 새로운 서비스는 계속 도입 
    되었을테니까요. PC방을 그만둔건 전 비흡연자인데 너구리굴에 살다보니 건강이 급격히 악화되어
    8년째 비염에 시달리고있습니다. PC방 막판에는 미각까지 잃어버릴정도로 심했었고 지금은 좀
    살만하네요... 시류를 보는 흐름은 좋습니다. 누구나 망하는 사업에 뛰어들어봐야 좋을건 없죠
    하지만 PC방은 7년전에도 사양산업이고 목욕탕은 찜질방의 등장이후 계속 사양 산업입니다.
    음식점은 과포화고 미장원과 핸드폰가게는 넘칩니다. 사실 지금 시대에 사양산업 아닌게 별로 없을
    정도로 시류가 안좋습니다. 그런데...
    제 글을 읽는분은 그런시류에도 자영업을 할수밖에 없어서 문을 두드리는 분들이라 그런 말은 
    충분히 앞에서 서술했습니다. 그래도 할수있는 가능성을 찾아드리고 싶은게 제 갱각이고 노력에따라
    그게 가능하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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