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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9월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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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6	도와주세요. 1이 무한으로 나타납니다. [새창]	2019-10-09 20:28:24	1	삭제
		그 수 밖에 없나 보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425	도와주세요. 1이 무한으로 나타납니다. [새창]	2019-10-09 09:40:29	1	삭제
		그 수 밖에 없으려나요? ㅠ.ㅠ 제가 시골이라 넘나 멀어서.
	424	친구가 물어봐서 정리해본 최순실 사건 [새창]	2016-11-01 21:51:41	0	삭제
		수정했습니다. 감사해요.
	4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5 15:01:41	7	삭제
		아니면 헤어진 전 여친이 남몰래 낳은 딸이 죽은 걸 알았다 같은 걸로 가족관계부에 이름이 안올라가 있는 딸이라는 초반 설정을 해줘도 개연성이 좀 더 나아졌을 것 같아요. 호적에 등록되어 있는 딸이라면 형사가 사건 조사하면서 잘 알고 있어야 하니까요.
	4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5 14:47:19	5	삭제
		딸이 있었고 이름 맞춰서 손님 받은게 살인마 였다는 스토리라면 어땠을 까요. ㄷㄷㄷㄷ
	4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5 06:14:28	30	삭제
		형사가 쫓고 있던 연쇄 살인마의 가족 관계를 모를리는 없을 것 같아요. 그 부분이 조금 아쉽네요.
	4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4 01:01:35	1	삭제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4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6 12:38:56	1	삭제
		유쾌한 글이네요^^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418	그러면 죽어요 ㅠㅠ [새창]	2016-10-03 10:15:11	1	삭제
		엇. 천적을 집어넣어서 전체 무리가 산다는 이야기는 진짜인줄 알았는데.. 아닌가??
	417	어떻게 읽을 것인가 [새창]	2016-10-02 23:17:02	0	삭제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4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2 22:56:02	1	삭제
		고등학생 때 단편을 쓰시다니 대단하시네요.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415	찾고싶은 소설/책이 있어요. 도와주시겠어요? [새창]	2016-10-02 22:46:29	0	삭제
		와 능력자이네!
	4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2 22:37:54	1	삭제
		우와! 멋지네요. 앞으로도 좋은 기회 많이 만나시고 더 재밌는 글 많이 써주시길 바랍니다^^ 잘 되길 바랄께요.
	413	주말 [새창]	2016-10-02 22:32:00	1	삭제
		사진과 시가 잘 어울리네요.
	412	혹시 퇴마록 외전 안본사람 있나? [새창]	2016-10-02 22:29:49	0	삭제
		그런데 사진에 91은 91번째 사인본 이런 뜻인가요? 그냥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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