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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534026
    작성자 : 무량수
    추천 : 0
    조회수 : 552
    IP : 125.176.***.24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4/07/01 23:21:26
    http://todayhumor.com/?sisa_534026 모바일
    260억 먹튀 논란, 이소연 만의 잘못인가?

    이미지 1.jpg



    2014.6월 말. 한국인 최초이자 유일하게 우주를 다녀온 이소연이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퇴사한다는 뉴스가 발표되었다. 동아일보와의 이메일 인터뷰를 통해서 이소연은 가정에 충실하기 위해서란 이유를 댔다. 이에 많은 사람들이 분노를 쏟아냈다. 인터넷 여론은 이소연에 대해 260억 먹튀라며 비난하기에 여념이 없다.

     

    사실 이런 비난은 이미 몇 년 전에도 있었다. 그녀가 한국에서의 활동을 멈추고 미국으로 유학하러 떠난다고 할 때 많은 사람들이 그녀를 향해 똑같이 비난했었다. 그리고 그녀가 미국에서 결혼을 했다는 소식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사실상 한국인 최초의 우주인이란 타이틀을 버린 행동을 위한 수순으로 보였기 때문이었다. 결론적으로 그런 상황까지 왔지만

     

    그런데 그녀가 이런 비난을 모두 받아야 하는 것일까? 사실상 우주인 사업을 뭔가 엄청난 한국 과학계의 진보가 아닌 우주인 쇼로 치부했던 나였기에 그다지 큰 배신감을 못 느끼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그 이유뿐일까? 이번 글을 쓰려고 우주인 사업 초창기부터의 지난 뉴스들을 살펴보면서 처음 가졌던 생각에 변화는 생기지 않았다. 다만 다시 살펴보면 살펴 볼 수록 왜 이렇게 정부가 생쇼를 하고 있었는지 어이가 없었을 뿐이었다. 또한 초창기 보도만 기억하고 있어서 260억 중 정부 돈은 60억만 들어간 줄 알았는데, 사실상 200억이 정부 돈이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을 떠나는 이소연은 잘못이 없는 것일까? 그것 까지는 아니지만 나는 그녀가 지금처럼 인터넷에서 비난을 받을 정도로 나쁜 짓을 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니까 사실상 260억 먹튀라는 욕을 먹을 정도는 아니라고 보는 것이다. 이 사업을 조금씩 뜯어보면 확인할 수 있는데, 애초에 시작부터가 대중들이 상상하던 우주인이 아닌 우주여행객 수준밖에 만들 수 밖에 없는 사업이었기 때문이었다. 게다가 우주에 한국인이 다녀온 이후 대책에 없었다. 이런 사업에 국정 홍보 차원에서 이런 저런 의미를 덕지덕지 붙이고 엄청난 일인냥 대중을 호도했던 것이다.

     

    그에 대한 증거는 근거는 이소연이 동아일보와 했다던 이메일 인터뷰에 밝힌 내용에서 나타난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한국 우주인으로서 더 이상 할 일이 많지 않게 되면 어떻게 할 것인지 항상 진로를 고민했다... 언제든 한국이 유인우주개발에 다시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될 때를 대비해 우주인 훈련 자료를 수집했지만..."

     

    사실상 한국에서 우주를 다녀온 우주인으로서의 마땅한 역할이 없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항우연에서 일을 시작하면서 차후 우주인 양성을 위한 한계를 느꼈다고 말했다는 것을 통해서도 유추할 수가 있다. 이 문제는 이소연뿐만 아니라 2011 9월 미국에서 유학 후 한국에 들어온 우주인 후보였던 고산의 인터뷰를 통해서도 확인 할 수 있다.

     

    고산이 밝힌 2008년 갑작스런 후보 변경 이유는 우주여행객이 아닌 우주인이 되기 위한 욕심이 불러온 마찰들이 빚어낸 결과라고 말했다. 이런 열정을 지닌 자신이 러시아에서 돌아온 이후 할 수 있었던 것은 강연뿐이었고 항우연에서 마땅히 할 일이 없어서 그나마 기여 할 수 있는 정책기획 부서에서 근무 했다고 한다.

     

    사실상 정부는 이들을 우주에 보낸 이후 계획 따위는 없었다는 것이다. 일단 보내놓기만 하면, 저절로 과학발전이 되는 줄 알았던 것 같다. 아무리 우주여행객이었다고 하더라도 그들이 받은 훈련과 경험은 앞으로 유인우주선에 대한 연구에 작으나마 도움이 될 수도 있는데 260억을 투자해 놓고 그 성과를 수확도 안하고 열매가 썩어 떨어지도록 두 눈 뜨고 지켜봤다는 이야기다.

     

     

    이미지 2.jpg

     

    그럼 사업 초기 때부터 이야기를 시간 순서에 맞춰 이야기를 살펴보도록 하자.

     

    1990년대 초가 되면서 소련이 무너지고 러시아는 꽤 힘든 시간을 보냈다. 특히 자금적인 면이 그러했는데, 앞선 과학 기술력에 비해 상업적 활용도도 많이 떨어졌다. 그래서 러시아는 소유즈라는 우주왕복선에 돈을 받고 외국인 한 명씩을 태워 우주여행을 시켜주기 시작했다. 3명이 탈 수 있는 이 우주선에 2명의 우주인이 탑승하고 1명이 동참 할 수 있게 해준 것이다.

     

    이에 한국에서도 러시아에 접촉을 시도했었다. KBS 1995년 자사 기자를 보내려고 준비했지만 96년도에 비용문제 부담이 커서 포기했었다. 당시 KBS는 당시 돈으로 50억원을 예상했지만, 러시아는250억 가량을 제시했다고 한다.

     

    이후 2004년도에 과학기술부에서 우주인 보내기 사업을 추진하기 시작했다. 당시 과학기술부 장관 오명이 주도적으로 노무현 대통령에게 적극 권했다고 한다. 당시 노무현 대통령은 국가 재정뿐만 아니라 비판적인 언론 때문이었는지 국가홍보 행사로 비춰질 것을 염려해 약 260억원의 비용 중 60억원 정도만 국고에서 지원하고 나머지는 민간 사업을 통해 충당하도록 지시한다.

     

    그래서 방송국들이 주도하에 정부가 도와주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문제는 이 사업이 시작되면, 최소 2~3년쯤 걸린다는 것과 200억이라는 자금을 사업성도 불투명한 곳에 투자할 기업이 그리 많지 않았다는데 있었다. 정부는 당초 2007년쯤 우주로 한국 사람을 보낼 수 있다는 계획을 했지만, 이 시기는 대통령 선거가 연말에 계획되어 있어 안 그래도 어려운 투자를 더욱 어렵게 만들었다. 왜냐면, 정권이 민주당 계열에서 한나라당 계열로 바뀌면 정권의 미운털이 박힐 수도 있는 문제였기 때문이다. 기업들은 차기 정권이 불투명한 가운데 정권 홍보용으로 활용될 가능성 높은 사업에 참여하기가 두려웠던 것이다. 그 덕에 과학기술부 장관 오명은 각종 기업 행사에 참여해 우주인 사업에 대한 당위성을 홍보를 나섰다. 그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자금적인 문제 때문에 사업은 무산되었다.

     

     

    2005 11월이 되어 결국 민간 주도로 하기로 했던 계획을 모두 철회하게 된다. 자금 확보가 안된다는 이유였다. 대신 국가 출현 기관인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의 주도로 사업을 재개하게 된다. 사실상 정부 돈으로 사업을 재편하게 된 것이다. 이에 대해 과학기술부 장관 오명은 노무현 정권 임기 내에 이 사업을 완료하겠다고 다짐했지만, 러시아 측의 사정으로 2007년으로 예정되었던 계획이 2008년으로 연기 된다.

     

    2006 5월이 되어 우주인 모집이 시작되었고, 항우연은 대국민 공모로 우주인을 모집했다. 이 때 선정된 SBS는 우주인 모집부터 중계와 홍보에 열을 올렸다. 항우연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고 했지만 사실상 최종후보에 올라간 사람들은 꽤 좋은 이력으로 분류되는 사람들이었기에, 인터넷에서는 대국민 쇼에 낚였다는 비난을 받기도 했다. 모집 당시 언론에서는 기본적인 과학 상식과 최소한의 기초체력만 있다면, 누구나 우주인이 될 수 있다고 보도하고 있었다.

     

    2006 12월에 최종 2명인 당시 28살의 이소연과 30살의 고산이 결정되었다. 2007 9월 최종 우주선에 탑승할 사람으로 고산이 선택되었다. 하지만 2008 3월에 러시아의 보안규정 위반으로 고산에서 이소연으로 최종 탑승자가 변경된다.  2008 4월 이소연은 소유즈를 타고 우주에 다녀옴으로 인해서 사실상 한국인을 우주로 보내기 사업은 마무리가 된다.

     

    하지만 이후 문제가 시끄러웠다. 이소연을 우주에 보냈지만 생각했던 것만큼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당초 정부에서는 한국인을 우주로 보내기만 하면, 한국에서 과학 붐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했었다. 고질병처럼 바뀌지 않는 이공계 기피현상도 타파 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좀처럼 그 효과는 나타나지 않았다

     

    2013년 국감에서 민주당 소속의 최재천 의원을 비롯한 의원들로부터 우주인 사업에 대한 비판이 줄을 이었다. 우주인을 우주에 보내 놓고 난 이후 진행되는 연구도 없는 것과 우주인 훈련을 받은 이들이 훈련과 관련 없는 곳에서 활동하고 살고 있는 점이 핵심 비판 대상이었다. 뿐만 아니라 우주인 이소연의 강의료를 항우연 업무시간에 항우연 소속으로 다녀왔음에도 개인적인 수입으로 챙기는 문제 등이 지적되었다.

     

    2014 6월 말. 우주인 이소연은 2년 동안 휴직 후 미국에서 경영학 공부를 하다가 퇴사를 결정하게 된다.

     

     

    이상이 우주인 사업의 대략적인 흐름이다. 사업의 시작부터 보면 알 수 있듯이 사실상 우주 여행자는 우주인이 아닌 관광객 이상의 일을 하기는 어려운 상황이었다. 기술력 하나로 돈벌이를 하는 러시아가 돈벌이용으로 개방한 우주 여행자 자리 한 자리 내주면서 그들의 기술이 조금이라도 노출되는 것에 민감하기 때문에 그들이 교육이 우주인 양성에 맞춰 질리 전무하기 때문이었다. 이 문제는 이미 너무나 잘 알려진 그리고 오래 된 사실이었다. 그런 상황인데, 정부 당국자들은 이런 저런 달콤한 말로 띄워 놓았던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들을 우주에 보내 논 이후에 대함 대책도 미비했음은 고산과 이소연의 인터뷰를 통해서 알 수가 있다. 나름 국가적인 사명감을 가지고 우주에 다녀왔지만 기껏 하는 일이라고는 강연뿐이 없으니 답답하지 않을 수 있을까 싶다. 더군다나 항공우주개발을 연구하던 사람들도 아니기에 이들이 경험을 살릴 수 있는 일이 극히 제한되었던 것도 문제라면 문제였다고 생각된다.

     

    정확한 사정이야 알 수는 없지만 정부가 우주개발에 대한 원대한 포부가 있었다면, 항공우주분야에 대한 연구원 중에서 우주인을 뽑도록 했을 것이다. 그 쪽이 앞으로 항공우주 발전을 위해서도 큰 도움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뭐 전문가를 뽑았다고 해도 그가 항공우주분야에 계속 남아 있을지는 장담 할 수는 없는 문제기는 하지만 말이다.

     

    이런 상황에서 이소연에게만 괘씸하게 국가의 은헤를 버리고 자기 하나의 행복을 위해260억을 먹튀 했다고 욕을 해야만 할까? 이소연이나 고산의 고민은 마치 영화 캡틴 아메리카에서 캡틴 아메리카가 전쟁 비용 모금 홍보용 마스코트가 된 것과 큰 차이가 없어 보이는 것과 같지 않을까? 물론 캡틴아메리카에 비견 될 정도의 능력자들은 아니긴 하지만... ㅡㅡ;;;



    원글 : http://myahiko.tistory.com/1507

     

    무량수의 꼬릿말입니다
    원글과 이 글과의 차이는 없습니다. 참고한 링크가 더 있을 뿐... ^^;;

    제 블로그에서 제가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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