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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movie_16743
    작성자 : 무량수
    추천 : 1
    조회수 : 810
    IP : 125.176.***.45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3/09/12 14:06:57
    http://todayhumor.com/?movie_16743 모바일
    관상, 재미는 있지만 뭔가 미심쩍은... (스포 없음)
    <p class="MsoNormal"><font face="Arial" size="3"></font></p> <div style="text-align: center"><font face="Arial" size="3"><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9/1378962354KXQFbyctl5.jpg" width="706" height="800" alt="관상.jpg" style="border: none" /></font></div><font face="Arial" size="3"><br /></font> <p></p> <p class="MsoNormal"><font face="Arial" size="3"><br /></font></p> <p class="MsoNormal"><font face="Arial" size="3"><br /></font></p> <p class="MsoNormal"><font face="Arial" size="3">가끔 미래의 내 기분이 어떨지 예상을 하고 약속을 잡는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은 때가 있다<span lang="EN-US">. </span>미래를 예측하고 그 미래에 대비해서 산다는 것이 부러울 때는 가끔이지만 꽤 자주 오기 마련이다<span lang="EN-US">. </span>이번에 영화를 본 것도 사람들과의 약속 때문이었다<span lang="EN-US">. </span>최근 영화를 자주 보다가 한동안 안보고 있던 것은 이런 저런 이유와 복합된 기분 탓이었다<span lang="EN-US">. </span>특별히 괴롭다거나 하는 건 아니지만 그냥 영화 볼만한 기분은 아니었다<span lang="EN-US">. </span>왜 이 영화를 보기로 사람들과 약속을 했는지 얼마 안된 과거의 나지만 한대 때려주고 싶은 기분이 든다<span lang="EN-US">. <o:p></o:p></span></font></p> <p class="MsoNormal"><span lang="EN-US"><font face="Arial" size="3"> </font></span></p> <p class="MsoNormal"><font face="Arial" size="3">이런 저런 이유로 한동안 둘러보지 않았던 예매 가능한 영화들을 죽 살펴봤다<span lang="EN-US">. </span>한참 열심히 영화를 보던 시기에 영화관에 내가 안본 영화가 없을 정도였는데 <span lang="EN-US">2~3</span>주쯤 지나니 온통 내가 안 본 영화 투성이다<span lang="EN-US">. </span>기분이 참 묘하다<span lang="EN-US">. </span>뭔가 뒤쳐진 느낌도 들고<span lang="EN-US">, </span>왠지 소외된 느낌도 든다<span lang="EN-US">. <o:p></o:p></span></font></p> <p class="MsoNormal"><span lang="EN-US"><font face="Arial" size="3"> </font></span></p> <p class="MsoNormal"><span lang="EN-US"><font face="Arial" size="3"> </font></span></p> <p class="MsoNormal"><font face="Arial" size="3">평소대로<span lang="EN-US"> 9</span>시에 집 앞 영화관에 가서 표를 구입했다<span lang="EN-US">. </span>관상을 보려고 하는데<span lang="EN-US">, </span>이미 예매로 많은 자리가 차있었다<span lang="EN-US">. ‘</span>조조 영화인데 예매가 이렇게 일찍 될 정도인가<span lang="EN-US">?’ </span>뭔가 의심스런 느낌이 들었다<span lang="EN-US">. </span>관상의 출연진이 좀 화려한 느낌은 있지만 그렇게까지 사람들이 주목했던 영화라고 생각하지는 않았기 때문이다<span lang="EN-US">. </span>예매를 하면서 내가 원하는 자리가 없어서 <span lang="EN-US">3</span>번째에 하는 상영시간까지 기다렸다<span lang="EN-US">. </span>상영관 수가 많은지라 첫 번째 조조와 <span lang="EN-US">20</span>분도 차이가 나지 않았다<span lang="EN-US">.<o:p></o:p></span></font></p> <p class="MsoNormal"><span lang="EN-US"><font face="Arial" size="3"> </font></span></p> <p class="MsoNormal"><font face="Arial" size="3">영화시간이 되어 영화를 보러 상영관 안에 들어갔다<span lang="EN-US">. </span>자리에 앉아있는데 여러 무리의 아주머니들이 단체로 우르르 들어온다<span lang="EN-US">. </span>저 많은 아주머니들이 다 미리 예약을 했던 것이다<span lang="EN-US">. </span>다른 시간도 마찬가지였는지 아니면 다른 풍경이었을지 모르지만 내가 들어간 시간의 상영은 그랬다<span lang="EN-US">. </span>영화관이 가득 찼는데<span lang="EN-US">, </span>상영관의 <span lang="EN-US">80~90%</span>가 아주머니 무리다<span lang="EN-US">. </span>흔히 볼 수 없는 풍경이다<span lang="EN-US">. </span>영화를 보고 싶어서 영화관에 온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안 들었다<span lang="EN-US">. <o:p></o:p></span></font></p> <p class="MsoNormal"><span lang="EN-US"><font face="Arial" size="3"> </font></span></p> <p class="MsoNormal"><font face="Arial" size="3">우선 조조 시간에 아주머니 무리들이 종종 몰리기는 하지만 그렇게 전 좌석을 가득 채울 정도로 많지는 않다<span lang="EN-US">. </span>특히 인기 있는 영화의 경우 더욱 더 그렇다<span lang="EN-US">. </span>비율상 뭔가 의심이 든다<span lang="EN-US">. </span>그렇다면 그 아주머니들 모두가 엄청난 영화 광일 가능성이 있어야 설명이 된다<span lang="EN-US">. </span>정말 이 우연치 않은 우연 같은 상황이 연출되려면<span lang="EN-US">, </span>아주머니들에게서 영화광의 느낌이 나야 정상이 아닐까<span lang="EN-US">? </span>상영 전 광고가 꽤 많이 되었을 테지만 나한테 관상이란 영화는 그렇게까지 사람들이 몰릴 만한 영화는 아니라는 느낌이 강했다<span lang="EN-US">. </span>내가 너무 무신경하게 있었던 것일까<span lang="EN-US">?<o:p></o:p></span></font></p> <p class="MsoNormal"><span lang="EN-US"><font face="Arial" size="3"> </font></span></p> <p class="MsoNormal"><font face="Arial" size="3">역시나 아주머니들을 영화광 무리라고 부르기엔 뭔가 석연치 않았다<span lang="EN-US">. </span>상영시간 지나서 들어오는 사람도 꽤 많았고<span lang="EN-US">, </span>영화 시작해서도 역시나 웅성서리는 수준이 만만치 않았기 때문이다<span lang="EN-US">. </span>영화 중간에 전화 벨소리를 울리는 사람들에다가 영화가 끝날 때쯤 되어서 주섬주섬 챙기더니 완전히 끝나지도 않은 상황에 나가버린다<span lang="EN-US">. </span>엔딩 크레딧을 봐야만 영화광이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끝 장면 까지는 보고 가야 영화를 즐겨보는 사람이라 할 수 있을 텐데 그렇지 않았다<span lang="EN-US">. <o:p></o:p></span></font></p> <p class="MsoNormal"><span lang="EN-US"><font face="Arial" size="3"> </font></span></p> <p class="MsoNormal"><font face="Arial" size="3">이런 전반적인 상황으로 유추하건데 관상을 배급하는 쪽에서 홍보용으로 좀 과하게 공짜표를 풀어놓은 것이 아닌가 싶다<span lang="EN-US">. </span>특히나 관상을 검색했을 때 나오는 예매율 <span lang="EN-US">70% </span>이상이란 말을 보면서 내 의심이 꽤 많은 확신을 하게 만들었다<span lang="EN-US">. </span>영화에 큰 집착하지 않는 듯한 아주머니 무리들이 조조 영화를 예매해가면서 영화를 본다는 것이 상식적으로 쉽게 납득이 가지 않는다<span lang="EN-US">. </span>왜지<span lang="EN-US">? </span>내 상식 선에서는 홍보용으로 특정 단체에 과도하게 뿌린 탓 외에 설명 거리가 보이지 않는다<span lang="EN-US">. <o:p></o:p></span></font></p> <p class="MsoNormal"><span lang="EN-US"><font face="Arial" size="3"> </font></span></p> <p class="MsoNormal"><font face="Arial" size="3">내 의심으로는 그런 과도한 홍보로 예매율을 높여 언론들로 하여금 이 영화 잘나간다고 홍보하고 싶은 욕심이 있는 것 같았다<span lang="EN-US">. </span>왠지 박근혜 지지율 <span lang="EN-US">70%</span>가 생각이 난다<span lang="EN-US">. <o:p></o:p></span></font></p> <p class="MsoNormal"><span lang="EN-US"><font face="Arial" size="3"> </font></span></p> <p class="MsoNormal"><font face="Arial" size="3">내 의심은 일단 그냥 의심으로 남겨두자 정확한 근거를 가지고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니까<span lang="EN-US">. </span>정말 우연치 않게 영화에 평소에 관심 없던 아주머니들이 우연치 않게<span lang="EN-US"> 3~4</span>개의 상영관 <span lang="EN-US">70~80%</span>가량 조조 영화 예매를 미리 하고<span lang="EN-US">, </span>정말 우연치 않게 그 영화가 관상 일수도 있는 것이니까<span lang="EN-US">. </span>그것은 그냥 운명인건가<span lang="EN-US">?<o:p></o:p></span></font></p> <p class="MsoNormal"><span lang="EN-US"><font face="Arial" size="3"> </font></span></p> <p class="MsoNormal"><span lang="EN-US"><font face="Arial" size="3"> </font></span></p> <p class="MsoNormal"><font face="Arial" size="3">그나저나 내 음모론을 떠드느라 영화이야기가 뒷전으로 밀렸다<span lang="EN-US">. </span>간단하게 말해 영화는 꽤 재미나게 볼만 하다<span lang="EN-US">. </span>역사를 알고 보면 이렇게 저렇게 생각하면서 볼거리가 있지만<span lang="EN-US">, </span>굳이 역사를 생각하지 않고 보더라도 괜찮게 볼만하다<span lang="EN-US">. </span>특히나 검증 받은 배우들의 검증 받은 연기를 보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span lang="EN-US">. </span>그만큼 배우들의 연기가 괜찮았다<span lang="EN-US">. <o:p></o:p></span></font></p> <p class="MsoNormal"><span lang="EN-US"><font face="Arial" size="3"> </font></span></p> <p class="MsoNormal"><font face="Arial" size="3">다만 한가지 아쉬운 것은 나름 수양대군을 악당이 아닌 뭔가 이유가 있는 인물로 그리려고 애를 썼는데<span lang="EN-US">, </span>어쩔 수 없이 그냥 악당이 되어버린 느낌이었다<span lang="EN-US">. </span>뭐랄까 원래 의도와 많이 달라진 영화의 느낌이랄까<span lang="EN-US">? </span>악당 같지만 그를 이해할 수 밖에 없는 케릭터를 만들려고 했는데 여의치 않아서 그냥 악당이 된 느낌이었다<span lang="EN-US">. <o:p></o:p></span></font></p> <p class="MsoNormal"><span lang="EN-US"><font face="Arial" size="3"> </font></span></p> <p class="MsoNormal"><font face="Arial" size="3">영화의 웃음은 조정석이 책임지고 있다<span lang="EN-US">. </span>조정석은 납득이로 보여주었던 방정맞은 케릭터를 연기하는데 꽤 괜찮았다<span lang="EN-US">. </span>더불어 영화의 몰입도나 재미면을 살펴보자면<span lang="EN-US">, </span>꽤 높다고 생각한다<span lang="EN-US">. </span>물론 개인차가 좀 크긴 하겠지만<span lang="EN-US">, </span>나 개인적으로도 그렇고 영화 시작하고도 웅성웅성 거리던 아주머니들의 입을 쉬게 해준 것을 생각해본다면 꽤 괜찮다는 평은 나만의 생각은 아니라고 본다<span lang="EN-US">. </span>물론 그 아주머니들의 중간중간 들어가는 추임새와 막바지 장면에서 김새도록 열심히 설명하는 것 까지는 막을 수 없었지만 말이다<span lang="EN-US">.<o:p></o:p></span></font></p> <p class="MsoNormal"><span lang="EN-US"><font face="Arial" size="3"> </font></span></p> <p class="MsoNormal"><font face="Arial" size="3">이 영화가 과연 추석 때까지 미심쩍은 돌풍<span lang="EN-US">(?)</span>을 이어나갈 수가 있을까<span lang="EN-US">? </span>언론들은 제<span lang="EN-US">2</span>의 광해가 되지 않겠느냐 하는데<span lang="EN-US">, </span>그 정도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혹은 통쾌하게 해주는 영화는 아니라고 본다<span lang="EN-US">. </span>그저 돈 아깝지는 않은 유쾌한 영화의 느낌 정도는 되는 것 같다<span lang="EN-US">. </span>상영관 수로 밀어붙이면 가능할지도 모르긴 하지만<span lang="EN-US">. <o:p></o:p></span></font></p> <p class="MsoNormal"><span lang="EN-US"><font face="Arial" size="3"> </font></span></p> <p class="MsoNormal"><font face="Arial" size="3">한 줄 평을 하자면<span lang="EN-US">, </span>재미는 있으나 의심스러운 예매율을 보여주어 기묘한 우연을 보여주는 관상을 가진 관상 이라고 할 수 있다</font><span lang="EN-US"><font face="Arial" size="3">.</font><o:p></o:p></span></p>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3/09/12 16:33:27  175.194.***.161  김밥검정색  264560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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