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륙에서 치뤄진 독립 전쟁은 1775년 부터 1783년까지 치뤄졌다.
1780년 노예 해방법은 펜실베니아 주에서 처음 정식으로 통과되었다.
1841년 솔로몬 노섭은 백인 두 명에 의해 납치당한다.
1846년 텍사스 주를 두고 멕시코와 미국이 벌인 영토 전쟁이 일어난다.
1853년 솔로몬 노섭은 극적으로 자유민으로 노예상활을 벗어났고 경험담을 책으로 냈다.
1861년 노예제를 지지하던 남부의 주들이 미합중국을 탈퇴하면서 전쟁이 시작된다.
1865년 노예제를 폐지를 찬성하던 북부의 승리로 전쟁은 끝난다.
위 지도는 솔로몬 노섭이 멕시코가 전쟁에서 미국을 이기 바랬던 이유다. 만에 하나라도 멕시코가 이긴다면, 그나마 노예로써 해방될 수 있는 약간의 희망을 품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글을 올리는 이유는 제가 온라인 독서토론을 시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링크를 따라가서 확인해주세요.
누구나 어떻게든 참여 가능하니 생각이 있으신 분들은 참여해주세요. ^^
기한은 28일까지라는 단점이 있지만요. ㅜㅜ
즐거운 독서가 되시길 바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