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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movie_12738
    작성자 : 무량수
    추천 : 0
    조회수 : 705
    IP : 125.176.***.45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13/07/04 16:00:48
    http://todayhumor.com/?movie_12738 모바일
    론 레인저 감상평
    <p style="text-align: justify"></p> <div style="font-family: Arial; font-size: 11pt; text-align: cente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7/l6BvtCSU7EM7EKN4FU5MX.jpg" width="640" height="425" alt="론레인저.jpg" style="border: none"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5px; line-height: 22px"><br /></span></font></div> <p></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family: Arial; font-size: 11pt"><br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Arial; font-size: 11pt"><br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Arial; font-size: 11pt">사람이란 존재는 참 웃긴 것 같습니다. 딱 예상만큼 나온 영화를 보고도 만족을 못하는 것을 보면 말이죠. 언제나 사람은 자신의 기대보다 좀 더 나은 결과물을 얻기를 바라게 되죠. 그래서 사람들은 모순된 존재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span><br /></p> <p style="text-align: justify"><br /></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Arial; font-size: 11pt">론레인저는 솔직히 썩 끌리지 않았습니다. 캐리비안의 해적에서 조니뎁이 그대로 나타날 것만 같았거든요. 예고편도 그런 느낌이었구요. 광고도 그렇게 했습니다. "캐리비안의 해적 제작진과 조니뎁이 이번에 사막으로 갔다!" 라구요. 설마 설마 했는데 역시나 였습니다. 잭 스페로우가 인디언 복장을 했을 뿐이었지요. <span style="color: #f261df">뭐랄까... 더 이상 우려먹을게 없어서 잭 스패로우를 서부개척시대로 보낸 느낌이랄까?</span><span style="color: #f261df">?</span></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br /></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Arial; font-size: 11pt">저 개인적으로는 별로였지만, 캐리비안의 해적을 재미나게 본 사람이라면 괜찮게 볼 수 있습니다. 조니 뎁이 보여줬던 잭 스패로우가 이름만 바꾸고 똑같이 서있거든요. ㅡㅡ;;;</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br /></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Arial; font-size: 11pt">새로움에 대한 갈증을 채우고 싶다면 꼭 말리고 싶습니다. 장소말고 바뀐 것이 없어요. 그래도 하나 건질만 하다고 생각했던 것은 미친듯한 음악의 배치였습니다. 특히나 마치 우리가 서부시대에 왔다고 할만큼 노골적이고 오래된 음악이 이 영화의 액션이 하이라이트로 달려갈 때 흘러나오는 모습은 음악이 이 영화를 살렸다 싶더군요. <br /><span id="callbacknestantidongtactistorycom1008968" style="width: 1px; height: 1px; float: right"></span></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br /></p> <p style="text-align: justify"><br /></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Arial; font-size: 11pt">뭔가 엄청나게 끄적거려보려고 영화를 봤는데, 딱히 할 말이 없네요. 개인적으로 캐리비언의 해적은 2편까지만 보고 안봤거든요. 캐리비언의 해적을 처음엔 신선해서 봤는데 제작 편수가 늘어 날수록 판에 밖힌듯한 느낌이 강해서 식상해 지더라구요.  </span><br /></p> <p style="text-align: justify"><br /></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Arial; font-size: 11pt">여기서<span style="color: #f261df"> </span><span style="color: #f261df">가장 거슬렸던건</span><span style="color: #f261df"> 인물을 하나 꼽으라면,</span><span style="color: #f261df"> 영웅이 되어가는 주인공 일명 '론 레인저'</span> 였습니다. 왜냐면요... 처음에 총도 쏠줄 모르던 샛님이 어느 순간 미친듯한 사격 솜씨를 보여주거든요. '너희들 몰랐지? 나 특수부대 요원 출신이야!'라고 말하는 것 처럼 말이죠. </span><br /></p> <p style="text-align: justify"><br /></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Arial; font-size: 11pt">언제부터 이런거에 예민해졌는지 모르겠지만, <span style="color: #f261df">번역 참... 눈물나더군요</span><span style="color: #f261df">. 왠만해서는 영화번역 쪽은 안건들이려고</span><span style="color: #f261df"> 하는</span><span style="color: #f261df">데, 이번 번역은 너무 급하게 한 티가 나더라구</span><span style="color: #f261df">요.</span> 최소한 같은 물건일 경우는 똑같이 통일 시켜줘야지요. 첫 장면에서 통치론이라고 했다가 뒤에가서 군주론이라고 바꾸는 건 뭐하겠다는 심산인가 싶더군요. 처음에 왜 군주론을 통치론이라고 번역을 했는지 갸우뚱해 있었지만 그정도야 뭐... 케릭터의 성향을 나타내는 단어설정인가보다 하고 넘겼었는데, 뒤에게서는 잘 알려진대로 군주론이라고 하더군요. 예상하셨겠지만,</span><span style="font-family: Arial; font-size: 11pt"> 맞습니다. 마키아벨리의 군주론.<span style="font-size: 11pt"> </span></span><span style="font-family: Arial; font-size: 11pt">론레인저가 등장할 때의 성격을 말해주는 책이라 더욱 더 거슬렸는지도 모르지만요.</span><br /></p> <p style="text-align: justify"><br /></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Arial; font-size: 11pt">뭐 이것 말고도 여러가지가 자꾸 귀와 눈에 거슬렸는데, 그냥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다 기억이 안나요.</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family: Arial; font-size: 11pt"><br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Arial; font-size: 11pt"></span></p>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7/ZPXRyq9E2y4Fcm1LQY.jpg" width="374" height="500" alt="론레인저1.JPG" style="border: none" /></div><br /> <p></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Arial; font-size: 11pt"><br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Arial; font-size: 11pt">영화를 보고나서 든 생각은 음악 빼고 뭔가 총체적인 난국에 빠진 영화가 아닌가 싶었습니다. 조조로 봤어도 좀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누군가 어제(07.03) 개봉한 <span style="color: #f261df">감시자들과 둘 중 하나를 고르라면 감시자들 손을 들어주겠습니다.</span> 그런데 만약 당신이 조니 뎁과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의 광팬이라면, 론 레인저를 추천합니다. </span><br /></p> <p style="text-align: justify"><br /></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Arial; font-size: 11pt">그너저나 조니 뎁은 이제 그만 광끼 어린 역할을 그만해도 되지 않을까요? 10년 정도 우려먹었으면 꽤 했잖아요. ㅡㅡ;;; 물론 조니 뎁을 잊혀진 스타에서 아직 건재한 스타임을 증명한 케릭터긴 하지만... 그리고 눈에 띄는 배우 헬레나 본햄 카터!! 팀버튼의 아내죠. 모르는 사람이 보면 조니 뎁의 부인이라도 되는 줄 알겠습니다. 둘이 같이 나오는 작품이 왜이리 많은 것 같죠. ㅡㅡ?? 그냥 착시현상인건가요</span><span style="font-family: Arial; font-size: 11pt">?</span><span style="font-family: Arial; font-size: 11pt">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Arial; font-size: 11pt"><br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Arial; font-size: 11pt"><br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Arial; font-size: 11pt">원글 :<a target="_blank" href="http://antidongtac.tistory.com/100" target="_blank"> </a></span><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5px; line-height: 22px"><a target="_blank" href="http://antidongtac.tistory.com/100" target="_blank">http://antidongtac.tistory.com/100</a></span></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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