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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readers_10071
    작성자 : 무량수
    추천 : 0
    조회수 : 193
    IP : 125.176.***.45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3/11/21 13:19:01
    http://todayhumor.com/?readers_10071 모바일
    [717]의 첫 연재를 마치며
    <p class="MsoNormal"><font face="Arial" size="3"><span lang="EN-US">717</span>의 일차 연재를 끝내며<span lang="EN-US">…<o:p></o:p></span></font></p> <p class="MsoNormal"><span lang="EN-US"><font face="Arial" size="3"> </font></span></p> <p class="MsoNormal"><font face="Arial" size="3">처음부터 연재 할 생각을 하며 썼던 것은 아니었다<span lang="EN-US">. 717</span>이란 숫자를 매개체로 단편을 쭉 이어나갈 생각도 없었다<span lang="EN-US">. </span>첫 글인 <span lang="EN-US"><</span>헤어지다<span lang="EN-US">></span>를 쓸 때는 연애 감정을 끄적거리고 싶었을 뿐이었다<span lang="EN-US">. </span>특히 요즘 사람들의 연애 모습 혹은 방법 등에 대한 이야기를 헤어짐이란 과정을 통해 자연스레 하고 싶었다<span lang="EN-US">. </span>남자 입장에 편중되어 썼던 이유는 원래 계획에 여자 편을 따로 쓸 생각이었기 때문이다<span lang="EN-US">. <o:p></o:p></span></font></p> <p class="MsoNormal"><span lang="EN-US"><font face="Arial" size="3"> </font></span></p> <p class="MsoNormal"><font face="Arial" size="3">그런데 글을 써놓고 이렇게 저렇게 살펴보니 <span lang="EN-US"><</span>헤어지다<span lang="EN-US">></span>를 쓰면서 괜히 강조하고 싶었던 시간이 유난히 내 눈에 들어왔다<span lang="EN-US">. </span>시간 <span lang="EN-US">7</span>시 <span lang="EN-US">17</span>분<span lang="EN-US">. </span>숫자 <span lang="EN-US">717</span>에 집중하다 보니 연애 이야기보다 사람들의 일상을 적어보고 싶어졌다<span lang="EN-US">. </span>왠지 모르게 각각의 하루를 연결해 주는 느낌의 시간이란 생각이 들었다<span lang="EN-US">. <o:p></o:p></span></font></p> <p class="MsoNormal"><span lang="EN-US"><font face="Arial" size="3"> </font></span></p> <p class="MsoNormal"><font face="Arial" size="3">덕분에 다음으로 쓰게 된 것이<span lang="EN-US"> <</span>삐에로<span lang="EN-US">></span>다<span lang="EN-US">. </span>삐에로는 감정 노동자의 상징으로써 가져온 직업이다<span lang="EN-US">. </span>사실상 한국이란 나라에서 보기 힘든 직업이기에 상상 속의 직업이나 마찬가지였다<span lang="EN-US">. </span>그런 점이 나에게는 더욱 상징성이 두드러졌다<span lang="EN-US">. </span>기분 나쁜 일을 당해도 언제나 웃고 있어야 하는 많은 직장인들<span lang="EN-US">. </span>손님은 왕이라며 무슨 일을 해도 화를 내서 안 되는 피 고용인들<span lang="EN-US">. </span>웃기 싫어도 주변 눈치 때문에 진심으로 웃는 척을 해야 하는 수 많은 사람들에 대한 상징 말이다<span lang="EN-US">. </span>감정 노동자라 이야기 했지만<span lang="EN-US">, </span>사실상 한국에서 일을 하는 대다수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생각하며 끄적였다<span lang="EN-US">. <o:p></o:p></span></font></p> <p class="MsoNormal"><span lang="EN-US"><font face="Arial" size="3"> </font></span></p> <p class="MsoNormal"><font face="Arial" size="3">글 두 개를 끄적거리고 나자 자연스레 남자들의 감정에 집중해 쓰고 싶었다<span lang="EN-US">. </span>소설도 그렇고 인터넷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보게 되는 글에서 남자들의 감정은 그리 쉽게 볼 수 있지 않다<span lang="EN-US">. </span>물론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는 공간에서 종종 목격이 되긴 하지만<span lang="EN-US">, </span>상대적으로 여자들에 비해서 인터넷에서 조차 자신의 감정에 남자들은 솔직하게 털어놓지 못하는 느낌이었다<span lang="EN-US">. </span>인터넷 곳곳에서<span lang="EN-US">, </span>특히 여자들이 종종 있는 인터넷 상의 공간에서 남자들은 강한 이미지를 만들려고 애쓰고 여자들 입장에서 생각하라는 강요 아닌 강요를 받는 느낌도 들었다<span lang="EN-US">. <o:p></o:p></span></font></p> <p class="MsoNormal"><span lang="EN-US"><font face="Arial" size="3"> </font></span></p> <p class="MsoNormal"><font face="Arial" size="3">그나마 <span lang="EN-US">10</span>대 남자들은 자신의 감정에 대해 솔직히 이야기 하게 되는 반면<span lang="EN-US">, 20</span>대를 넘어서는 성인이란 단어가 붙게 되는 남자들의 경우는 인터넷에서 조차 강해 보이려는 현상이 더 심각해 보였다<span lang="EN-US">. </span>그래서 그들의 감정을 이야기 해보고 싶었다<span lang="EN-US">. <o:p></o:p></span></font></p> <p class="MsoNormal"><span lang="EN-US"><font face="Arial" size="3"> </font></span></p> <p class="MsoNormal"><font face="Arial" size="3">여기저기서 주어들은 이야기로 나라면 어떨까를 대입하는 과정에서 생겨난 이야기라서 그들의 입장을 온전히 대변하지 못한다<span lang="EN-US">. </span>다만 어느 정도 그들의 일부분이라도 사람들에게 보여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끄적거렸다<span lang="EN-US">. <o:p></o:p></span></font></p> <p class="MsoNormal"><span lang="EN-US"><font face="Arial" size="3"> </font></span></p> <p class="MsoNormal"><font face="Arial" size="3">그렇게 <span lang="EN-US">7</span>개 정도의 작품이 쌓였고<span lang="EN-US">, </span>이를 수정해 연재 방식으로 글을 올리게 된 것이다<span lang="EN-US">. </span>일주일에 한편씩 총 두 달에 걸친 연재였다<span lang="EN-US">. </span>이렇게 했던 이유는 글을 숙성시키고 싶은 욕심 때문이었다<span lang="EN-US">. </span>사람들은 보통 글을 써놓고 나면<span lang="EN-US">, </span>글이 상황에 따라 다르게 보여서 보는 순간마다 매번 바꾸고 싶어진다<span lang="EN-US">. </span>글에 대한 불만과 안타까움의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들게 된다<span lang="EN-US">. </span>글을 막 써놓고 나면 누구나 빠져들게 되는 소용돌이다<span lang="EN-US">. </span>그 소용돌이에서 벗어나면<span lang="EN-US">, </span>좀 더 안정적이고 나름 객관적인 시선으로 글을 바라볼 수 있게 된다<span lang="EN-US">. </span>간단한 예를 들면<span lang="EN-US">, </span>글을 쓸 때는 몇 번이고 보이지 않던 오타나 비문들이 이틀에서 삼일 정도 지난 후에야 보이게 되는 것이랄까<span lang="EN-US">? </span>뭐 그렇다<span lang="EN-US">. <o:p></o:p></span></font></p> <p class="MsoNormal"><span lang="EN-US"><font face="Arial" size="3"> </font></span></p> <p class="MsoNormal"><font face="Arial" size="3">지금까지 공개한 글 이후에 <span lang="EN-US">717</span>을 매개체로 쓴 단편이 몇 개 더 있다<span lang="EN-US">. </span>관련된 생각들의 스케치도 해 놓았다<span lang="EN-US">. </span>그런데 이 글들이 인터넷이란 공간의 빛을 볼 수 있을 지는 장담을 하지 못한다<span lang="EN-US">. </span>가장 큰 문제는 내 글에 대한 자신감 때문이다<span lang="EN-US">. </span>누군가 <span lang="EN-US">“</span>우와<span lang="EN-US">!” </span>하며 박수 쳐 주는 것을 바란다는 것이 아니라 이 정도면 공개해도 좋겠다는 자신감 말이다<span lang="EN-US">. </span>거기에 앞서 써 놓았던 이야기 더하기 감정의 중복이 있을지 모른다는 괜한 걱정까지 더해진 상황이기 때문에 쉽게 쓰여지지 않는 다는 문제가 있다<span lang="EN-US">.<o:p></o:p></span></font></p> <p class="MsoNormal"><span lang="EN-US"><font face="Arial" size="3"> </font></span></p> <p class="MsoNormal"><font face="Arial" size="3">다른 말로 하면<span lang="EN-US">, </span>앞서 말한 글의 숙성처럼 생각에도 숙성이 필요하다는 말이다<span lang="EN-US">. </span>그래서 연속적으로 글을 꾸준히 이어나가지 못하고 잠시 쉬어가게 된 것이다<span lang="EN-US">. </span>만약 누군가가 계좌에 돈을 쏴준다면 이야기가 달라질지도 모르지만 말이다<span lang="EN-US">. ^^;;<o:p></o:p></span></font></p> <p class="MsoNormal"><span lang="EN-US"><font face="Arial" size="3"> </font></span></p> <p class="MsoNormal"><font face="Arial" size="3">말이 꽤 길어졌는데<span lang="EN-US">, </span>이런 이유로 쓰여진 단편들이었다<span lang="EN-US">. </span>그 이야기들의 주인공이 나였을 수도 있고 혹은 친구였을지도 모른다<span lang="EN-US">. </span>인터넷을 돌아다니며 봤던 누군가의 이야기 일 수도 있다<span lang="EN-US">. </span>모두 내가 겪은 상황은 아니지만 최대한 내가 그 상황이라면 이라고 열심히 상상하며 이야기를 끄적여 봤다<span lang="EN-US">. </span>나름 감정을 살려서 쓴다고 했는데 잘 표현이 되었는지는 모르겠다<span lang="EN-US">. </span>그저 누군가 읽을 수 있고<span lang="EN-US">, </span>글을 보고 <span lang="EN-US">‘</span>나쁘지 않네<span lang="EN-US">.’</span>라고 생각해 줬다면 그걸로 만족이다<span lang="EN-US">. <o:p></o:p></span></font></p> <p class="MsoNormal"><span lang="EN-US"><font face="Arial" size="3"> </font></span></p> <p class="MsoNormal"><font face="Arial" size="3">앞서 발표한 글에 이어 써놓은 글이 인터넷의 빛을 받아 공개 될 수 있을까<span lang="EN-US">? </span>괜히 멋지게 보이려고 생각의 숙성 타령을 했지만<span lang="EN-US">, </span>어쩌면 귀차니즘에 의한 것일지도 모른다<span lang="EN-US">.<o:p></o:p></span></font></p> <p class="MsoNormal"><font face="Arial" size="3"><span lang="EN-US"><br /></span></font></p> <p class="MsoNormal"><font face="Arial" size="3"><span style="line-height: 24px">717 단편 링크(오유게시물) 모음.</span></font></p> <p class="MsoNormal"><br /></p> <p class="MsoNormal"><span lang="EN-US"><font face="Arial" size="4">헤어지다 > <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m/?readers_9079" target="_blank">링크</a> <</font></span></p> <p class="MsoNormal"><span lang="EN-US"><font face="Arial" size="4">삐에로 > <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m/?readers_9199" target="_blank">링크</a> <</font></span></p> <p class="MsoNormal"><font face="Arial" size="4">나 착한 사람이다 > <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m/?readers_9304" target="_blank">링크</a> <</font></p> <p class="MsoNormal"><font face="Arial" size="4">영어시험 > <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m/?readers_9544" target="_blank">링크</a> <</font></p> <p class="MsoNormal"><font face="Arial" size="4">문명하셨습니다 > <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m/?readers_9741" target="_blank">링크</a> <</font></p> <p class="MsoNormal"><font face="Arial" size="4">혼자보는 영화 > <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m/?readers_9849" target="_blank">링크</a> <</font></p> <p class="MsoNormal"><font face="Arial" size="4">글쟁이 핑계 > <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m/?readers_9967" target="_blank">링크</a> <</font></p> <p class="MsoNormal"><font face="Arial" size="4"><br /></font></p> <p class="MsoNormal"><span lang="EN-US"><br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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