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nt size="6"><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4pt">[속보]국정원 댓글 수사…서울청, 중간결과 발표 시나리오 미리 짰었다</span></font><br /><br /> <div id="viewWrap" class="article_txt" style="font-size: 14px; line-height: 25px; font-family: 굴림,gulim">국정원 댓글의혹 수사축소 지시혐의를 받고 있는 김용판 전 서울지방경찰청장(55)에 대한 재판에서 서울청이 중간수사결과 발표 보도자료를 배포하기 전 예상질문을 논의한 수첩을 추가로 공개했다.<br /><br />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이범균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검찰은 당시 서울청 기획실장 김모씨로부터 압수한 수첩을 제시하며 “보도자료를 배포하기 전 내용을 은폐·축소한 정황이 있다”고 주장했다.<br /><br />검찰이 제시한 2012년 12월 15일자 김 실장의 서울청 회의내용 메모에는 이미 2012년 12월 17일에 기자 브리핑을 한다는 내용도 적시돼 있었다. 2012년 12월 16일 오후에 서울청 사이버분석팀에서 분석결과가 나와 그 즉시 보도자료를 배포한 것이라는 김 전 청장측 주장과는 배치된다.<br /><br />출처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9061255381<br /><br /> <div class="section_subject"> <h3 class="tit_subject"><font size="6">국정원 심리전단장, 대선 다음날 김하영에 문자 "덕분에 선거결과 편히 지켜봐 얼마나 감사한지.."</font></h3> <span class="tit_subtit"></span> <span class="info_data"> <span class="data">오마이뉴스</span> <span class="txt_bar">|</span> <span class="data">입력</span><span class="num ff_tahoma">2013.09.02 22:07</span> </span> </div> <h4 class="screen_out">기사 내용</h4> [오마이뉴스 이병한 기자]<br /><br />"김하영씨, 어제 보고 와서 위로 하려고 갔다가 오히려 위로 받고 왔습니다. 경찰 공식 발표도 났고 이제 가닥을 잡아가고 있으니까, 마음 편히 갖기를 바랍니다. 마음 깊이 고맙고 미안합니다. 잘 지내세요." (2012년 12월 17일 오후 1시44분)<br /><br />"선거도 끝나고 이제는 흔적만 남았네요. 김하영씨 덕분에 선거 결과를 편히 지켜볼 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툭툭 털고 일어서기 쉽지 않겠지만 좋은 것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2012년 12월 20일 오후 2시)<br /><br />출처 : <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902220706395">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902220706395</a><br /><font size="6"><br /></font><font face="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span style="line-height: 22px; font-size: 18pt"><b><br />검찰, 국정원 트위터계정 4백개 및 대선/정치글 약 1만7천건 확인</b></span></font> <p><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 font-size: 11pt">검찰이 국정원 심리전단이 사용한 트위터 계정 4백여 개를  확보해 계정 개설자의 신원을 파악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span></p> <p><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 font-size: 11pt">뉴스타파가 국회 국정원 사건 국정조사 특위로부터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span><span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 font-size: 11pt">검찰은 국정원 심리전단이 사용한 트위터 계정 402개를 파악했고, </span><span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 font-size: 11pt">미국과의 사법공조를 통해 트위터 본사로부터 이들 계정에 대한 가입자 정보를 받아 </span><span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 font-size: 11pt">신원을 확인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span></p> <p><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 font-size: 11pt">검찰 관계자는 미국과의 사법공조가 계속 진행 중이라고 밝혀 </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 font-size: 11pt">국정원 트위터 계정은 402개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span></p> <p><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 font-size: 11pt">뉴스타파 분석 결과 검찰이 확보한 402개 트위터 계정의 대선 및 정치개입 관련 트윗글만해도 무려 만7천 건에 달했다.</span></p> <p><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700px; text-align: center; height: auto"><img width="700" alt="" src="http://cfile9.uf.tistory.com/image/257B1B4152292DEF0E9F1C" style="max-width: 800px; height: auto" class="tcx_image" /></span></p><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 font-size: 11pt">뉴스타파는 또 검찰이 402개 계정을 20개 그룹으로 분류해 놓은 것도 확인했다.</span> <p><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 font-size: 11pt">이 20개 그룹을 뉴스타파가 분류한 10개 그룹과 비교해 본 결과, </span><span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 font-size: 11pt">4개 그룹은 정확히 같은 그룹이었고 다른 16개 검찰 분류 그룹도 뉴스타파의 나머지 6개 그룹에 골고루 나뉘어 연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span></p> <p><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 font-size: 11pt">또 검찰이 파악한 402개 계정 가운데 70%인 281개 계정이 뉴스타파가 이미 공개한 </span><span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 font-size: 11pt">계정과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span></p> <p><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 font-size: 11pt">출처 : http://newstapa.com/657</span><span style="line-height: 1.5; 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 font-size: 11pt"></span></p><font size="6"><b><br /><br />국정원 선거개입 증거자료 모음</b></font><br /><br /> <div>1. 국정원 범죄일람표.pdf : <a target="_blank" href="https://www.dropbox.com/s/d2fhnzs2vqdz6k9/%EA%B5%AD%EC%A0%95%EC%9B%90%20%EB%B2%94%EC%A3%84%EC%9D%BC%EB%9E%8C%ED%91%9C.pdf" target="_blank">https://www.dropbox.com/s/d2fhnzs2vqdz6k9/%EA%B5%AD%EC%A0%95%EC%9B%90%20%EB%B2%94%EC%A3%84%EC%9D%BC%EB%9E%8C%ED%91%9C.pdf</a></div> <div><br /></div> <div>2. 국정원대선분석관CCTV.pdf : <a target="_blank" href="https://www.dropbox.com/s/sht64b2lsfkepei/%EA%B5%AD%EC%A0%95%EC%9B%90%EB%8C%80%EC%84%A0%EB%B6%84%EC%84%9D%EA%B4%80CCTV.pdf" target="_blank">https://www.dropbox.com/s/sht64b2lsfkepei/%EA%B5%AD%EC%A0%95%EC%9B%90%EB%8C%80%EC%84%A0%EB%B6%84%EC%84%9D%EA%B4%80CCTV.pdf</a></div> <div><br /></div> <div>3. 김용판 공소장.pdf : <a target="_blank" href="https://www.dropbox.com/s/lblwpilwge2pnyr/%EA%B9%80%EC%9A%A9%ED%8C%90%20%EA%B3%B5%EC%86%8C%EC%9E%A5.pdf" target="_blank">https://www.dropbox.com/s/lblwpilwge2pnyr/%EA%B9%80%EC%9A%A9%ED%8C%90%20%EA%B3%B5%EC%86%8C%EC%9E%A5.pdf</a></div> <div><br /></div> <div>4. 원세훈 공소장.pdf : <a target="_blank" href="https://www.dropbox.com/s/trwb97u994mqnkr/%EC%9B%90%EC%84%B8%ED%9B%88%20%EA%B3%B5%EC%86%8C%EC%9E%A5.pdf" target="_blank">https://www.dropbox.com/s/trwb97u994mqnkr/%EC%9B%90%EC%84%B8%ED%9B%88%20%EA%B3%B5%EC%86%8C%EC%9E%A5.pdf</a></div> <div><br /></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5. 국정원 찬반 일람표.pdf : <a target="_blank" href="https://www.dropbox.com/s/nehzr078so3w90s/%EA%B5%AD%EC%A0%95%EC%9B%90%20%EC%B0%AC%EB%B0%98%20%EC%9D%BC%EB%9E%8C%ED%91%9C.pdf" target="_blank">https://www.dropbox.com/s/nehzr078so3w90s/%EA%B5%AD%EC%A0%95%EC%9B%90%20%EC%B0%AC%EB%B0%98%20%EC%9D%BC%EB%9E%8C%ED%91%9C.pdf</a></span></div><br /><b><font size="6">국정원 팀장 "새누리 선거운동 전력 민간인 이씨 과거에도 활용"</font></b><br /><br /> <div>새누리당 모 의원의 선거운동을 하기도 했던 국정원 댓글 사건의 민간인 조력자 이 아무개씨에 대해 국정원 심리전단 3팀장이 "이전부터 활용해온 인물"이라고 주장해 논란이 예상된다.</div> <div> </div> <div>심리전단 3팀장은 16일 열린 원세훈 전 국정원장 4차 공판(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판사 이범균)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 같이 말했다.</div> <div>심리전단 3팀은 이번에 문제가 된 국정원 직원 김하영씨 등이 소속된 팀으로, 아이디 생성부터 게시글 및 댓글 게시, 추천·반대 클릭 등 정치·대선개입 의혹 활동 전반에 민간인인 이씨와 함께했다</div> <div> </div> <div>이 씨는 그 대가로 매달 300만원씩을 받았으며 "이정복에 대한 직접적인 지원비라기보다는 해당 파트장에 대한 활동비 지원 차원이었다"고 말했다.<br />출처 : <a target="_blank" href="http://www.pressby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28236" target="_blank">http://www.pressby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28236</a></div><br /><br /><br /><br /><br /><br />이래도 발뺌하기냐?<br />야이 천벌을 받을 박근혜야. <br />너랑 같은 하늘아래 같은 공기 마시고 사는게 부끄럽다. 국민이 호구로 보이냐??????????<br /><br />에이 재수없어. 넌 대한민국 역사상 최악의 머저리 대통령으로 남을거야. <br />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