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align="center" style="line-height: 150%"><b><font face="굴림" size="4">[술과 몸만들기] 음주 후 운동과 컨디션관리</font><font face="굴림" size="2"><br /></font></b><font face="굴림" size="2"><br /><br /> </font></div> <div style="line-height: 150%"><font color="#808080" face="굴림" size="2">술은 뱃살의 주범입니다. 술은 칼로리도 높을 뿐만 아니라 집어먹는 안주의 칼로리도 엄청나서 뱃살의 원인이되며, 또한 알코올이 들어가면 뇌의 식용억제 기능이 방해가 되어서 안주나 간식을 마구 먹게되어서 살을 찌게 하는 원인이 됩니다. <br /><br />또한 근육손실도 발생되게 합니다. 안주를 먹지 않거나 적게 먹어도 술을 많이 마시게 되면 인체의 근육에서 아미노산이나 지방등을 끄집어 내어서 에너지 원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근육손실도 발생됩니다.<br /><br />알코올 해독은 간에도 큰 부담을 주게 되는데, 따라서 단백질 합성에 필요한 간의 능력을 저하시켜서 근육성장에 장애로 작용합니다.</font></div> <div style="line-height: 150%"> </div> <div style="line-height: 150%"><font face="굴림" size="2"><font color="#808080">특히 과음을 하게 되면 다음날 신체에 뻐근하거나 통증등의 현상이 나타나는데, 이는 알코올을 분해하면서 젖산이 근육에 쌓여서 나타나는 증상입니다.<br /><br />참고로 무리한 운동후에 알이베이고 통증을 느끼는 것도 이러한 젖산 때문인데, 경로는 다르지만 알코올을 섭취했을 때에도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br /><br />이러한 젖산은 피로를 유발하고 운동능력을 떨어트려서 근육만드는 사람에게 마이너스로 작용되는 것입니다. <br /><br />따라서 몸을 만드는 사람은 금주가 좋습니다. 하지만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술을 먹어야 할 때가 많이 있을 것입니다. 이럴 경우 술먹는 법과 술먹은 후 관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br /></font><br /><br /><br /><br /><br /><b>음주 전<br /></b><br />빈속에 술을 마시면 안주를 더 많이 먹게되고, 술도 더 많이 마시게 됩니다. 위에 음식이 남아 있어야 알코올이 천천히 흡수되어서 술도 쉽게 취하지 않으며, 술 마시는 량도 줄일 수 있습니다.<br /><br />따라서 술마시기 전에 식사를 해서 속을 채우거나, 빈속이라면 술마시기 전에 간단하게 음식을 먹어주는 것이 좋은데, 우유, 요구르트 같은 유제품이나 생과일 주스를 먹으면 위를 보호하고, 또한 단백질이나 비타민등은 알코올을 분해하는데에도 효과적입니다.<br /><br />우유는 간에서 해독하는데 도움을 주고, 과일주스는 비타민과 미네랄등을 보충해 주기 때문에 이들 식품들을 술마시기 전에 먹기에 좋은 식품들입니다. <br /><br /><br /><br /><br /><b>음주 중</b><br /><br />취하도록 마시는 것보다는, 적당히 기분이 좋아지는 선에서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br /><br />보통 소주 2잔 정도가 적당히 기분이 좋아지는 선이라고 할 수가 있는데, 4잔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br /><br />제 경우에도 소주 4잔을 초과하지 않는데, 소주 1잔을 가지고 30분~1시간을 마시는데, 차마듯히 조금씩 조금씩 입술만 젖혀서 마십니다. 이렇게 마시면 3시간 동안 술을 마셔도, 4잔 이상을 넘기지 않고 마시게 됩니다. (3시간 동안 대화 나누면서 술은 차마듯이 마셔서 4잔 으로 제한)<br /><br />이렇게 마시면 취하지도 않으면서 기분은 좋아져서, 대화가 즐겁고, 음주후 다음날도 피로나 쏙쓰림등과 같은 알코올 부작용이 없어서 아주 좋습니다.<br /><br />재미있게 술을 마시면서 다음날 지장을 받지 않는 음주 섭취요령은 2잔~최대 4잔을 넘기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br /><br />술을 조금씩 천천히 마셔야 몸의 대사작용에도 알코올 분해를 원할하게 해서 몸에도 지장이 없으며, 또한 술도 적게 마시게 되는 비법입니다. <br /><br />가급적 즐거운 마음으로 대화를 많이 나누도록 하고, 술좌석 자체를 술마시는 자리가 아니라 대화나 사교의 수단으로 활용해서 즐기면 술을 적게 마실수 있습니다.<br /><br />술에 취하는 것이 아니라 기분에 취할 수 있도록 즐거운 대화를 많이 나누고, 사교적 분위기를 계속 유지하는 것이 술을 조금 마시게 하는데 도움이 되며, 그것이 더욱더 의미있고 즐거운 술좌석이 되는 것입니다.<br /><br />술을 마실때 물을 많이 먹어주는 것이 좋은데, 특히 술좌석 막판에 물을 많이 먹어주면 좋습니다.  이렇게 수분을 많이 섭취하게되면 체내 알코올을 묽게 해주고 배뇨를 촉진시켜서 술이 덜 취하며, 숙취회복에 좋습니다.<br /><br />안주는 저지방이면서 고단백 위주의 식품으로 먹고,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과일위주로 안주메뉴를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br /><br /><br /><br /><br /><b>음주 직후 </b><br /><br />우유같은 유제품으로 단백질을 보충해주고, 과일등으로 비타민과 미네랄을 보충해주는 것이 피로회복과 근손실 방지에 좋습니다.<br /><br />2차는 노래방으로 가서 노래를 부르며 춤등으로 몸을 움직여서 열량을 소모하고, 땀을 빼주는 것이 숙취회복에 좋습니다. (이때 캔맥주 같은 술을 먹으면 안되며, 물을 먹거나 이온 음료를 마시는 것이 중요합니다.)<br /><br />집까지 걸어가는 것도 칼로리를 소비하고, 알코올 분해를 촉진하는데 도움이 되는데, 2~3정거장 거리면 택시보다는 걸어서 가는 것이 좋습니다.<br /><br /><br /><br /><br /><br /><b>음주 후 컨디션 회복</b><br /> </font></div><font face="굴림"> <div style="line-height: 150%"><font size="2">알코올이 체내에 들어가게 되면, 간이 쉴틈없이 알코올을 분해하고, 그만큼 에너지도 많이 소모되며, 더불어 비타민과 미네랄의 파괴를 동반하여서, 신체의 피로를 증대됩니다. (이것을 술취한 다음날 스트레스를 과중시키는 요소가 되기도 합니다.)</font></div> <div style="line-height: 150%"> </div> <div style="line-height: 150%"><font size="2"> 이때 근육도 동반으로 피로하게 되고, 그래서 운동후 충분한 휴식을 가져야될 근육이 피로해져서 근육성장에 지장을 주게 되는 것입니다.   </font></div> <div style="line-height: 150%"> </div> <div style="line-height: 150%"><font size="2">일반적으로 인간의 알코올 해독 능력은 평균 7-10CC의 알코올을 분해하는데, 소주를 마실 경우 소주 1명의 알코올 량은 80cc정도 되기 때문에, 이것을 완전히 분해하는데 10시간 이상 소요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font></div> <div style="line-height: 150%"> </div> <div style="line-height: 150%"><font size="2">알코올 섭취후 정상적인 신체리듬을 찾기 위해서는 최소한 2-3일 정도는 쉬어되는데, 술을 마신 후 간기능이 정상적으로 회복하는 시간이 최소 72시간이 지나야 되기 때문입니다. </font></div> <div style="line-height: 150%"> </div> <div style="line-height: 150%"><font size="2">따라서  음주또한 3～4일 간격으로 마시는 것이 간기능을 완전히 회복 시킨 후 술을 마시는 요령이라고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font></div> <div style="line-height: 150%"> </div></font> <div style="line-height: 150%"><font face="굴림" size="2">술 마신 다음날에는 찬 음식 보다는 단백하고 뜨거운 해장국이 좋습니다. 따뜻한 국물은 장운동을 활발하게 돕고, 땀을 흘려서 체내 독소 물질들을 배출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하지만 너무 맵게 먹으면 위장에 좋지 않고, 속쓰림 증상을 악화시키는 원인이 됩니다. <br /><br />계란국, 콩나물국, 조개국, 북어국, 배추국, 시금치국등이 단백하고 개운한 국들을 먹는것이 숙취해소에 도움이 되며, 따듯한 우유나 차등도 숙취해소도 도움을 주고, 타닌 성분이 풍부한 감같은 과일도 숙취해소에 좋습니다.<br /><br />적당한 사우나도 땀을 내게 해서 체내 독성물질을 배출하고, 컨디션의 회복을 돕습니다. 하지만 지나치게 땀을 많이 내게 되면 수분부족이 되어서 숙취해소에 방해가 되기때문에 적당히 땀을 내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br /><br />무엇보다도 저강도의 운동을 해주는 것이 컨디션 회복에 가장 큰 도움을 줍니다. 운동을 하지 않더라도 자가용 대신,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해서 일어서서 출퇴근하고, 가까운 거리라면 걸어서 출,퇴근 하며, 휴식시간에는 계단을 오르고 내리거나 가볍게 제자리를 걷는등, 일상생활속에서 활동량을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br /><br /> </font></div> <div style="line-height: 150%"><font face="굴림" size="2"><br /><br /> </font></div> <div style="line-height: 150%"><font face="굴림" size="2"><b>음주 후 운동</b><br /><br />술마신 다음날에는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면서 푹 쉬어주는 것이 좋다가 여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술마신 다음날은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br /><br />특히 알코올을 마시게 되면 근육에 젖산(피로유발 물질)을 많이 생성시키기 때문에, 술먹은 다음날에 고강도의 운동을 하게되면 젖산 이 더 많이 생성되어서 오버트레이닝이 될 수 있으며, 기타 경련이나 부상등의 사고등이 발생될 수 있기 때문에 음주 후 다음날의 운동은 고강도의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br /> </font></div> <div style="line-height: 150%"> </div> <div style="line-height: 150%"><font face="굴림" size="2">또한 단백질 합성은 간의 해독작용으로 이루어지는데, 술을 마시면 간이 피로해져서 정상적으로 섭취한 단백질이 근육에 도달하지 못하고, 그렇게 되면 근육은 오버트레이닝 한 상태 처럼 될 것이며, 근육의 손상 회복을 위한 빠른 단백질 합성 이루어 지지 못하게 됩니다. </font></div> <div style="line-height: 150%"> </div> <div style="line-height: 150%"><font face="굴림" size="2">따라서 술약속이 있는날이나 술마신 다음날의 경우, 고강도의 근력운동은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물론 과음을 했을 때에 해당되는 경우입니다)</font></div> <div style="line-height: 150%"> </div> <div><font face="굴림" size="2"> </font></div><font face="굴림" size="2"> <div style="line-height: 150%">하지만 의학적으로 볼때 술 마신 다음날 저강도의 운동은 오히려 이롭다고 합니다. <br /><br />운동을 하게되면 혈액순환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혈액순환에 비례해서 알코올의 분해도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에, 운동을 하게 되면 술이 빨리 깨게 되는 것입니다.<br /><br />그리고 운동을 하게되면 땀으로 독성 물질을 배출시켜서 컨디션 회복에도 좋으며, 또한 칼로리를 많이 소비시키기 때문에 술먹을 때 섭취한 칼로리를 소비하게 해서 체지방 관리에도 효과적입니다.<br /><br />따라서 음주후에 휴식을 취해서 간에 휴식을 주는 것이 좋다고 일반적으로 알고 있지만, 혈액순환을 활발하게하고 독소물질을 배출하는 것이 간에 더큰 도움을 주기 때문에 음주 후 적당한 강도의 운동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br /><br /><br />참고로 술이 덜 깬 상태라면 가볍게 걷는 수준에서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br /><br />술을 마시면 수분과 전해질이 빠져나가 운동시 탈수현상이 발생될 수 있으며, 소화장애가 발생되며, 또한 혈압이 상승될 수 도있기 때문에 뛰는 수준의 운동은 신체에 무리를 줄 수가 있습니다. <br /><br />하지만 알코올을 빨리 해독하려면 움직이지 않고 잠을 자는 것보다, 등산을 하거나 가볍게 걸어주는 것이 알코올을 빨리 해독해서 술을 깨게 할 수 있습니다.<br /><br /><br /><br /><br /><br /><b>음주 후 운동시 주의사항 </b><br /><br />운동 전에 숙취가 남아있는지, 열, 현기증, 통증등의 증상은 없는지 체크해 보고, 만약 이상증상이 발견되면 운동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br /><br />운동전, 후 스트레칭등을 실시해서 몸을 충분히 풀어준 상태로 운동을 해야 안전한 운동을 할 수가 있습니다.<br /><br />운동 중에 피로감이 몰려오거나, 두통, 현기증, 호흡곤란, 구토, 기타 신체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운동을 중단해야 됩니다.<br /><br />무더운 날씨에는 탈수현상이 발생되기 때문에 날씨 또는 체육관 온도가 고온일 때에는 운동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br /><br /> </div> <div style="line-height: 150%"><br /> <span class="d_12_6D6765"><font class="d_11_948D8B"> </font></span></div><font class="d_11_948D8B"> <div style="line-height: 150%"> </div> <div align="center"><font face="굴림"></font> <table width="558" id="table2"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3"> <tbody> <tr> <td align="left"> <div style="line-height: 150%"><b><span class="d_12_6D6765"><font class="d_11_948D8B"><a class="link_board_03" href="http://cafe186.daum.net/_c21_/bbs_read?grpid=to1Q&mgrpid=&fldid=5oS6&page=9&prev_page=7&firstbbsdepth=0001Jzzzzzzzzzzzzzzzzzzzzzzzzz&lastbbsdepth=00010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00c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38" target="_blank"><font color="#808000" face="돋움" size="2">[참고게시물] 술이 근육, 비만, 운동에 미치는 영향...바로가기 클릭!</font></a></font></span></b></div></td></tr> <tr> <td align="left" class="text"> <div style="line-height: 150%"><span class="d_12_6D6765"><font class="d_11_948D8B"><a class="link_board_03" href="http://cafe186.daum.net/_c21_/bbs_read?grpid=to1Q&mgrpid=&fldid=5oS6&page=9&prev_page=7&firstbbsdepth=0001Jzzzzzzzzzzzzzzzzzzzzzzzzz&lastbbsdepth=00010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00c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38http://cafe186.daum.net/_c2" target="_blank"><font color="#808000" face="돋움" size="2">술이나 맥주나 알코올이기 때문에 알코올에 대한 근육작용이나 대사작용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소량의 알코올이라도 혈중 알코올이 올라가게 되면은 일상동작시에도 반응, 동작, 신체제어가 둔해집니다. 결론적으로 알코올 섭취는 신체의 반응과 동작, 제어능력을 감소시켜서...(계속)</font></a></font></span></div></td></tr></tbody></table></div>  <div></div> <div style="line-height: 150%"> </div></font></font><font size="3"> </font> <div style="line-height: 150%"><a target="_blank" href="http://cafe186.daum.net/_c21_/bbs_list?grpid=to1Q&fldid=62hg" target="_blank">  </a><a target="_blank" href="http://cafe186.daum.net/_c21_/bbs_list?grpid=to1Q&fldid=62hg" target="_blank"> <img src="http://cfs7.blog.daum.net/original/3/blog/2007/07/16/02/16/469a5662180be&filename=s-out.gif" alt="" /></a></div> <div style="line-height: 150%"> </div><font class="d_11_948D8B"><span class="d_12_6D6765"> <table width="100%" id="table3" style="border: 0px solid rgb(198, 195, 198); border-collapse: collapse" border="1"> <tbody> <tr> <td style="border: currentColor; color: rgb(68, 68, 68); line-height: 1.3; font-family: 돋움; font-size: 12px"><font class="d_11_948D8B"><span class="d_12_6D6765">글작성자 <font color="#808080" size="2"><b>: </b></font><font size="2"><b><font color="#808080">헬스분야 1위 - </font><a class="con_link" href="http://cafe.daum.net/1004victory" target="_blank"><span style="text-decoration: none"><font color="#808080">'몸짱 만들기' 카페 </font></span></a></b><span style="text-decoration: none"><font color="#808080"><a class="con_link" href="http://cafe.daum.net/1004victory" target="_blank"> ( </a></font></span></font><a class="con_link" href="http://cafe.daum.net/1004victory" target="_blank"><span style="text-decoration: none"><font color="#808080" size="2">http://cafe.daum.net/1004victory</font></span></a><font color="#808080" size="2"> )</font> </span></font> <div><font face="돋움">이 글의 저작권은 '몸짱 만들기' 카페에 있습니다. 글 을 퍼갈때에는 출처를 꼭 명시하시기 바랍니다.</font></div> <div><a class="con_link" href="http://cafe.daum.net/1004victory" target="_blank"><font color="#000080" size="2"><span style="text-decoration: none"><font face="돋움">회원님들 간에 확실한 효과를 보고 있다고, 소문난 알짜배기 카페  "몸짱 만들기" ( http://cafe.daum.net/1004victory )</font> </span></font></a></div></td></tr></tbody></table></span></fo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