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style="table-layout:fixed;"><colgroup><col width="100%"></colgroup><tbody><tr><td valign="top"><p>### 아래의 내용처럼 이벤트를 했었는데 54.3%의 투표율로 아이템이 굳었고;; 그이후 5월부터 디아를 못했으니 사라졌겠지요.</p><p><br></p><p>낼모레 대선이 있으니 공식적인 사이트에 투표이야기를 꼭 해보고 싶은데.... 이곳이 가장 조용하고 맘에 듭니다.</p><p><br></p><p>투표결과가 어찌되든 박풍식은 </p><p><br></p><p>할아버지와 할머니의 표를 ㅇㅇㅇ후보님께 돌렸고 둘째고모의 투표불참의지에 호소하여 참여를 유도했으며(찍으시면 ㅇㅇㅇ님하시기로.)</p><p><br></p><p>병원에 입원중이신 아버지께도 혹시 투표하실수.. 까지 이야기하다가 부질없는 생각이라 접었는데 "어머니와 잘 투표해라" 격려를 받았고</p><p><br></p><p>남동생이 부재자투표까지하여 ㅇㅇㅇ후보님께 이미 한표를 행사했다는 뿌듯함이 있답니다.</p><p><br></p><p>아시아1 오리지널 하드코어에서 나름 가장 좋은 아이템을 내걸정도로 투표에 열성이었는데, 많은 낙심이 있었지요.</p><p><br></p><p>그래서 이번엔 이벤트에 내걸 아이템도 없고, 조촐히 가족분들에게만 투표독려를 했습니다. </p><p><br></p><p>이것이 부끄럼을 무릅쓰고 기록으로 남기고픈 저의 이야기입니다. (__)</p><p><br></p><p>########### 이벤트 내용 #############<br> <br>투표소앞에서 찍은 사진인증하시는분께<br> <br> 노힘몰피소서의 풀템을 드리겠습니다.<br> <br> <img src="http://img829.imageshack.us/img829/8606/03helm.jpg"><br> <br> <img src="http://img190.imageshack.us/img190/7514/04amulet.jpg"><br> <br> <img src="http://img192.imageshack.us/img192/3803/05shield.jpg"><br> <br> <img src="http://img443.imageshack.us/img443/966/06dexring.jpg"><br> <br> <img src="http://img847.imageshack.us/img847/5725/07stbelt.jpg"><br> <br> <img src="http://img836.imageshack.us/img836/9550/08string.jpg"><br> <br> <img src="http://img851.imageshack.us/img851/2334/09dexboots.jpg"><br> <br> 여기에 제가 가장 아끼는 아래 활도 드리겠습니다.<br> <br> <img src="http://img406.imageshack.us/img406/3512/runebow.jpg"><br> <br> 혹시 70%가 넘지 않아도 어찌될지 모르니 투표하실분은 인증샷 함 찍어둬보시길...<br> <br> 글쎄요.. 좀 유치하기도 하지만 디아블로 커뮤니티상에서 제가 드릴 수 있는 최선의 이벤트라 생각하며 의미를 가져봅니다.<br> <br> 모두 즐겜하세요~~</p><!--"<--></td></tr></tbody></table><p><br></p><p>#################################################################</p><p><br></p><p>지나간 이벤트이오니 오해없으시기 바랍니다.</p><p><br></p><p>물론 지금도 이런 아이템이 남아있다면 얼마든지 드릴 수 있습니다.</p>
부끄러운 추억이라 생각해야하는 현실이 안타깝다.
수없이 접고 다시즐긴 디아블로2는 이제 결코 부끄럽지않을 소중한 추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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