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여성평등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 그건 정답이고 동의한다고.
그러나 여성부는 곤란하지 않은가 생각해봐. 여자애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지금처럼 진행되는
어설픈 여성지원정책은 국가돈 낭비에 지나지 않고 오히려 남성들에게 상실감을 준다고.
회사에서 애뱄다고 짤리는 마당에도 역차별이야기 듣는다. 이거 뭔가 이상하지 않아?

성평등이루려면 남성 여성이 같이 모여서 성평등이루지 않으면 곤란해. 사회 성역할 문제가 깊이 걸려있는 성평등문제를 여자들끼리 모여앉아서 특권몇개로 땡치우는 멍청한 일은 몇년 반복해봐야 성평등 못찾아줘.
애초에 학교다니는 동안 여자애들 성평등이 뭔지도 모르고 나오잖아. 
남자보고 힘세다며 물건들어달라는 여자가 어떻게 성평등을 알아?
데이트비용 남자에게 전가하는 여자가 어떻게 성평등을 알아?
결혼비용 따지면 매매혼인데 무슨 성평등이야?
이건 사회적 문제고, 여성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남자도 같이 이야기 할 필요가 있는 문제지.
여성부는 당연히 사라져야해. 이건 당연한거다. 여성인권에 집중하면 해결이 안나.
교육문제도 있고.

지적된 사항에 대해 말하자면, 육아정직 휴직 및 성범죄 문제는 단순히 성평등 문제가 아니라고 봐.
육아정직 휴직 문제는 사회 경제활동인구를 줄이는 주범으로 우리나라처럼 노인이 많아지는 나라에서는 독이라고 말해도 좋을정도로
경제에 악영향을 미치는 요소야. 말그대로 30대이상 여성 경제인구 반이상을 죽이는 행위거든. 우리는 절름발이로 경제활동을 해야하는
문제점을 안게 되지. 자유로운 경제활동의 제한. 성평등문제이기도 하지만 노동법문제이기도 하다고.
반대로 남성은 경제활동을 하지않는 30대 이상의 여성들을 먹여살리는 꼴이 되고 있거든.
게다가 이러한 여성 경제활동문제는 바로 출산문제와 이어지거든. 우리가 생각하기에 여자가 집보면 애 많이 낳을 것 같지만, 대체로
여자가 일을 할 수록 애도 많이 낳는다는 통계가 있다고. 해외에서는. 
출산률 하락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가 된 상황이야. 이것은 분명히 사회적 협의가 필요한 문제라고 본다.

그리고, 성범죄문제.
성범죄 처벌이 느슨한게 사실이지만, 반대로 여성도 성범죄처벌은 느슨하잖아?
여자가 강간하는 사태가 없다는 것은 사회 현상이해에 장애가 있다고 봐야하는거야.
오유에도 지금 광고글로 보지팔이인가 하는 곳에서 남자보고 남창되지 않겠냐고 광고하거든.
이것은 분명히 여성들도 과거의 성역할의 제한에서 벗어나자 성을 구매하고, 성을 비뚤린 감정으로 바라보는 경우가 있다는 거거든.
그런데도 여성의 성범죄에 대한 처벌법은 아직 느슨해.
해외에서는 분명 남학생과 성접촉이 있는 교사에 대해 강력한 처벌을 했던 것으로 아는데, 한국은 어떨까?
성역할적인 문제에서 몰이해한 한국은 이런 문제점을 안고 있다고.
남성 성범죄 처벌도, 여성 성범죄 처벌도 모두 느슨해.
이러한 문제에 대해 확실한 사회협의와 처벌규정 강화는 필요하겠지.

보면 알겠지만, 들이댄 문제들도 다 여성이 약자로만 존재하는 문제들이 아니야.
평균적으로 약자인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모두다 여성이 약해서 당하는 입장만은 아니야.
더군다나 이런 문제해결을 위해서 정부의 강제력만 앞으로 나온다고 해서, 혹은 여성에 대해 금전적으로 대대적인 지원을 한다고 해서,
해결이 쉽사리 날 문제가 아니거든.
지금 여성부는 설립되면서 부터 그런 문제점을 안고 있어.
여성부 개혁? 나는 폐지라고 본다.
그리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정상아닐까? 양성 평등부로?
남성과 여성위원을 동등한 수 고용하고, 말도 안되는 사업들 나오지 못하게 장관이 여성이면 남성이 부관으로. 그 반대일 경우도 마찬가지로.
나는 그렇게 구현할 수 없으면 양성평등은 절대 못이루고 어리석은 법안과 정책들만 내뱉다가 망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