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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6 08:49:08	14	삭제
		변명인지 지랄인지는 모르겠는데, 결국 친일파 년인건 확실하잖아요. 신여성 운운하기에 너무 쌍년이네. 무덤이든 저세상이든 들리면 들어라. 한국인이 기억하는 너는 쌍년이다.
	4161	국정원 댓글, '트위터'만 124만건 [새창]	2013-11-21 09:52:57	2	삭제
		선거 무효로 가도 좋을 상황인데? 뭐하나만 더 터져주면 진짜 이번 겨울 뜨겁겠는데요.
	4160	[단독] "박정희·노무현 누가 낫냐?"… 황당한 로스쿨 면접 [새창]	2013-11-19 17:49:05	26	삭제
		당연히 노무현 아닌가? 헌법정의를 훼손한 인간과 인권변호사 출신. 법조인의 평가가 어떻게 나와야 하는지는 일목요연함. 그러나 출제자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겠지. 탄신제 보러가야지?
	4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9 16:33:15	1	삭제
		뭐가 중립이여? 중립이 있을 수 있다고 치자. 적어도 너희는 중립이 아니라 병신이지.
	4158	요즘 나오는 광고중 가장 미친광고 [새창]	2013-11-16 17:53:46	31	삭제
		더 큰 문제는 근속년수가 점점 짧아진다는 것이죠. 평생직장은 없고, 근속년수는 떨어져가는데, 근속년수에 따라 급여가 상승된다.... 뭔 말인지 이해하셨죠? 노예여러분은 적은돈 받고 일하기 싫으면 있는 자리 안뺏기기 위해 더 바닥을 기어봐라는 말이죠.
	4157	내곧제 [새창]	2013-11-16 12:51:51	1	삭제
		섹스를 막아도 모텔은 성업하지만, 게임을 막으면 업계가 망하는 점이 다름.
	4156	저 매체는 해로운 매체다.jpg [새창]	2013-11-16 12:50:13	37	삭제
		실제 규제가 좀 필요하다고 여기는 쪽은 아이돌산업과 드라마임. 과도한 경쟁으로 피폐해져가는 정신을 볼 때 마다 애들을 조련하는 대형기획사에 화가남. 특히 방송출연을 너무 어린나이에 하게 되는 애들이 과다 노출등의 모습으로 기형적인 가치관을 만들어가고, 이를 표상으로 다른 젊은 층들에게도 외모지상주의를 퍼뜨리는 주범이 된다는 점을 볼 때 이들의 영업에 좀 태클을 걸었으면 함. 그리고 드라마. 불륜등 자극적 소재 채택은 둘째치고라도 자금투입에 비해 열악한 제작환경으로 저임금 근로자들이 많은 등의 악성 노동문제를 안고 있고, 과도한 상업성 경쟁으로 광고성이 너무 짙어지는 점을 단속했으면 함. 불륜등의 소재채택 또한 제동이 좀 필요한 듯. 그런데 이 개같은 년놈들은 그런거 생각하지 않고 걍 게임이랑 전자계집만 노리지.
	4155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안철수 다 좋은 사람임 [새창]	2013-11-16 12:36:02	0	삭제
		부도덕을 도덕으로 쳐내지 않으면, 결국 부도덕이 최후로 남습니다. 목적은 수단을 정당화하지 못하고요. 부정부패를 끊으려면 사람들의 생각이 바뀌어야하고, 그러려면 신뢰를 키워야 합니다.
	4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6 12:31:04	0	삭제
		Nardien// 웃기네. 한국의 박정희 시절 경제는 미국 원조하에 계획경제로 발전 된 것 아니던가? 이승만 치하의 한국과 김일성 치하의 북한을 비교하자면 달아준 내용이 맞지만, 박정희 치하의 한국과 김일성 치하의 북한을 비교하면 거의 동등한 내용인데? 원조자금을 통해 중화학 공업 육성과 국가 기반시설을 계획경제로 다지는 일로 찬양받는게 바로 박정희 아니던가? 북한과 뭐가 달라서 상황이 다르다고 말하는지 모르겠네. 박정희는 독재자였으며 미국의 원조자금을 바탕으로 중화학 공업을 중심으로 한국 기반시설을 확충하여 찬양론자들이 경제적으로 찬양하고, 김일성은 독재자였으며 소련의 원조자금을 바탕으로 중화학 공업을 중심으로 북한 기반시설을 확충하여 북한 인민들이 경제적으로 찬양하는데? 동일하지는 않지만 유사 상황이었다는 점을 부정하는 것이 더욱 병신스러움. 이 상황이 반전되는 것은 가장 큰 차이, 경제제도상 공산주의기반의 변질된 체제를 유지하느냐, 자본주의를 중심으로한 자유무역 경제체제를 선택하느냐의 차이였을 뿐 그 앞의 모든 결정은 김일성과 박정희 둘다 차이가 없음. 오히려 박정희가 경제적으로 실패한 정책을 더 많이 펼치지.
	4153	이자스민 그만 까자고 하는 사람들에게... [새창]	2013-11-16 12:22:20	37	삭제
		다각도로 까일 행위를 했다는데 동의합니다. 그런데, 이번에도 이 지원금이 기독교계열 단체를 통해 전달되면 저는 다른 문제에서 이 지원금 문제를 파헤쳐야 한다고 봅니다. 경제위기가 심화되면서 국가 SOC사업이 지지부진한 것은 일부 대형선진국들을 제외하면 비슷합니다.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재해피해도 당연히 늘어날 수 밖에 없고, 사실 일본의 대지진 피해는 바로 속이 썩은 일본의 진짜 얼굴을 드러나게 만든 사건이었다고 저는 보고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문제가 터질 때마다 왜 우리나라에서 나가는 대량의 지원금이 자꾸 특정 종교단체의 지원금으로 돌변하여 나가는지 모르겠고, 둘째로 이 돈들이 왜 불투명하게 오고가는가, 혹은 이에대한 자세한 조사가 기자들을 통해 이뤄지지 않는가가 저는 의심스럽습니다. 최우방국도 아닌 국가들에게 왜 대량의 지원금을(그것도 우리보다 경제규모가 거대한 국가 수준이나 이를 초월하는 규모의 금액을)보내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 상황이며, 이걸 왜 동의하여 인정하고있는지 저는 잘 모르겠네요. 목적이 불분명한 자금으로 세탁되어 각 지원단체가 삼킨사실이 없는 것도 아닌데. 이자스민인가 하는 잡것을 두고 논쟁을 반복하기에 이 사건이 너무 거대하다고 봅니다. 저 금액, 기자분들이 반드시 추적하여 그 정체를 밝혔으면 좋겠습니다. 냄새가 너무 구립니다.
	4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6 12:12:42	0	삭제
		웃긴게, 또 김일성은 욕함. 그게 공산주의 때문이라고 하는데, 공산주의에 대한 이해도는 굉장히 희박하고, 북한의 독재체제와 공산주의를 혼동하기도 함. 뭐가 뭔지 모르지만 악의를 품고 김일성은 욕하고, 동일 논리로 박정희는 찬양함. 이게 박정희 찬양론자의 현실.
	4151	당나라 여인들의 패션 및 화장[BGM] [새창]	2013-11-16 12:10:28	0/11	삭제
		일본 전통화장과 완전 닮았음. 사실 이미 이 내용은 베오베 혹은 베스트에 있었지.... 중국애들의 발 페티쉬 역사와 전족을 보시면 현대적 관념과 당시의 미적관념이 얼마나 어긋나 있는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귀족문화와의 괴리도 이해할 수 있죠. 뭐 그렇다고요.
	4150	10만원권 지폐에 인물은 누가 적합할까요? [새창]	2013-11-16 12:06:57	0	삭제
		오만원권 십만원권의 등장은 애초에 있어서는 안될 일인데.... 고액화폐에 어울리는 것이 누구냐 따위의 말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고액화폐자체가 한국사회에 어울리나부터 생각해야 할 시점인것 같습니다.
	4149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안철수 다 좋은 사람임 [새창]	2013-11-16 12:05:43	1	삭제
		일베와는 다르죠. 일베는 도덕이 없고, 여기는 도덕이 있습니다. 문제는 과잉된 도덕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를 논쟁중점으로 삼는 바도 아니니 줄이겠습니다.
	4148	일베츙의현실 [새창]	2013-11-16 12:03:59	39	삭제
		20대가 많다는 것이 바로 문제입니다. 이들이 향후 경제 위기를 받았을 때, 어떤 모습이 될까요? 내 일자리가 없는 것은 외노자들 때문이고, 외노자들은 한국에 붙어있는 기생충이다. 내 의견을 무시하는 놈들은 좌좀 쓰레기들 뿐이다. 그런 일련의 분노의 이미지는 현재도 있어요. 피해의식이 현재는 여성,좌파에 몰려있는데(이는 순전히 그들의 머릿속 상상일 뿐입니다. 현실에는 있어도 극히 일부인 존재들을 일반화합니다.) 이것이 경제위기에서는 이들 탓으로 돌려지기 힘드므로 변화합니다. 일본의 넷우익의 변화는 결코 특별한 변화가 아닙니다. 국가에 분노를 터뜨리고, 자신의 권리를 쟁취하는 방법을 학습하지 못하거나 좌절된 사람들이 자연스레 겪는 과정속에서 변질된 것이죠. 참. 답답한 상황입니다. 이들에게 뭘 가르쳐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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