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배우 김광규가 예능 <A style="COLOR: rgb(0,0,255); CURSOR: default;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osen.mt.co.kr/article/G1109579820" target=_blank>프로그램</A>에서 주제와 딱 맞는 설정으로 <A style="COLOR: rgb(0,0,255); CURSOR: default;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osen.mt.co.kr/article/G1109579820" target=_blank>웃음</A>을 안겼다. 그는 시계를 푼 다음 회초리를 들고 ‘무한도전’ 멤버들을 훈화하는 담임교사 역할을 제대로 소화했다. 시계를 푼 만큼 <A style="COLOR: rgb(0,0,255); CURSOR: default;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osen.mt.co.kr/article/G1109579820" target=_blank>웃음보따리</A>도 풀었다.<BR><BR>김광규는 2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명수는 열두 살’에서 담임교사로 출연했다. 초반 멤버들의 탈모 공격에 휘청거리면서 “예능 울렁증이 있다”고 고백하던 것은 엄살에 불과했다.<BR><BR>김광규는 시계를 풀고 멤버들을 사정 없이 때리는 무서운 호랑이 교사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아버지 뭐 하시노”라는 영화 ‘친구’에서 자신이 내뱉은 유행어를 반복하며 천연덕스럽게 1980년대 교사로 변신해 웃음을 자아냈다.<BR><BR></P> <DIV style="MARGIN-BOTTOM: 20px" align=center> <TABLE style="BORDER-BOTTOM: rgb(239,239,239) 1px solid; BORDER-LEFT: rgb(239,239,239) 1px solid; MARGIN: 0px auto; WIDTH: 100px; BORDER-COLLAPSE: collapse; CLEAR: both; BORDER-TOP: rgb(239,239,239) 1px solid; BORDER-RIGHT: rgb(239,239,239) 1px solid"> <TBODY> <TR> <TD><IMG class="view_photo up" src="http://file.osen.co.kr/article/2013/04/20/201304201855778665_5172667faf9bb.jpg"><BR><IFRAME style="WIDTH: 100%; HEIGHT: 60px" id=ifrm_photolink noResize marginHeight=0 src="http://p.lumieyes.com/frm2_utf8.asp?domain=osen.co.kr" frameBorder=0 marginWidth=0 scrolling=no></IFRAME></TD></TR></TBODY></TABLE></DIV> <P>멤버들을 심하게 때린 후 뒤에서는 “설정이니까 봐달라”고 애교를 피우는가 하면 감정 기복이 심한 교사를 코믹하게 표현해 시종일관 웃음을 자극했다. 뛰어난 연기력과 재치 넘치는 상황 설정은 독한 멤버들의 입담 사이에서도 빛났다. '무한도전' 멤버들과 허물 없이 교류하면서 웃음을 만드는 능력은 탁월했다. 그의 '무한도전' 카메오 출연은 신의 한수에 가까웠다.<BR><BR>김광규는 현재 남자<A style="COLOR: rgb(0,0,255); CURSOR: default;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osen.mt.co.kr/article/G1109579820" target=_blank>연예인</A>들의 혼자 사는 삶을 관찰 다큐 형태로 꾸리는 ‘나 혼자 산다’에서 진솔한 모습으로 사랑받고 있다. 여기에 ‘무한도전’ 카메오 출연까지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예능프로그램에서 미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BR><BR>한편 이날 방송은 ‘명수는 열두 살’ 특집으로 열두 살 박명수와 친구들의 1980년대 학교생활이 그려졌다. 배우 김광규가 멤버들의 담임교사로 출연했으며, <A style="COLOR: rgb(0,0,255); CURSOR: default;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osen.mt.co.kr/article/G1109579820" target=_blank>아역배우</A> 김유정이 전학생이자 홍일점으로 등장했다. <BR><BR>출처<a target="_blank" href="mailto:출처
[email protected]"><U><FONT color=#0066cc>
[email protected]</FONT></U></A></P> <DIV style="WIDTH: 100%; HEIGHT: 30px; CLEAR: both"></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