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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노트 네트워크.. 정말 그립네요..
제가 마피아 같은 류의 게임을 좋아해서 작년 1, 2월 당시에 한창 데스노트 네트워크 열풍이었을때..
진짜 밤을 새면서 했었는데 말이지요.. 이제는 서비스도 종료 되었네요..
결국, 오늘 처음으로 마피아 온라인에 손을 대 보았지만.. 데스노트 네트워크 만큼의 긴장감이 생기지 않더군요..
마피아 와 데스노트 네트워크의 차이점을 생각해보니.. 데스노트 네트워크는 실시간 이었네요.. 정말 그 점이 그 게임에 열광하게 만든 것인지도 모르겟네요..
정말 라이토 측에서 L에게 잡히기 바로 1초전에 노트에 이름을 적어서 제거하는 경우라던지.. 지금 생각해보면 짜릿했던 경험이 여럿 생각 나는군요..
워크 유즈맵에서 따온 게임이라서 워크 유즈맵으로 해보려고도 했지만.. 저희 집에서는 워크가 안돌아가는 지경이라서.. 그러지도 못하구요.. 여러모로 데스노트 네트워크가.. 그 게임을 하면서 느꼇던 그 긴장감이 생각나는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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