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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menbung_33386
    작성자 : Radia
    추천 : 4
    조회수 : 805
    IP : 117.111.***.6
    댓글 : 19개
    등록시간 : 2016/06/11 23:37:58
    http://todayhumor.com/?menbung_33386 모바일
    제 꿈이 비상식적인가요?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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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br></div> <div><br></div> <div>무척 긴 이야기가 될듯합니다.</div> <div><br></div> <div>어제 직장서 식사를 하고 있었는데, 우연찮게 미래에 대한 얘기가 나왔어요.</div> <div>저는 제가 하고 싶은 것들이랑 내가 꿈꾸는 미래에 대해 간략하게 말을 했는데,</div> <div>옆에서 밥을 드시던 분이 저를 보고 기가 차다는 눈빛으로</div> <div><br></div> <div>"너무 비상식적인거 아녜요?"</div> <div><br></div> <div>이러시더라구요. 저는 이렇게 직설적으로는 처음 들어봐서 "네?"하고 당황했고,</div> <div>그분은 너무 비상식적인것 같다고 다시한번 말하고는 묵묵히 식사를 하시더군요.</div> <div><br></div> <div>순간적으로 이전에 오유서 본 '키몽' (닉언죄송합니다 ㅠㅠ)님의 만화가 떠오르더라구요.</div> <div>이 만화가 제게 엄청 충격적이었어서 ... </div> <div><br></div> <div>(출처 : <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1661282&s_no=1661282&kind=search&page=1&keyfield=name&keyword=%ED%82%A4%EB%AA%BD">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1661282&s_no=1661282&kind=search&page=1&keyfield=name&keyword=%ED%82%A4%EB%AA%BD</a>)</div> <div>(문제시 만화는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ㅠㅠ)</div> <div><br></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6/1465652592a681929ba9bd4dac993549a432321871__mn134403__w1772__h1772__f386822__Ym201606.jpg" width="800" height="800" alt="14611507575cb8885ed58c4dfa99132118363fa411__mn235647__w1772__h1772__f381393__Ym201604.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386822"></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제가 꿈에 대해 말하면 다들 저 학처럼 멋있다고 응원해줬거든요. 부럽다고 말도 하구요.</div> <div style="text-align:left;">근데 속으로는 다 저런 생각들이었던 걸까요. 하긴, 매번 멋있다고 어떻게 그렇게 살 생각을 하냐 대단하다 하면서도</div> <div style="text-align:left;">어느 누구도 깊게 관심있어하거나 저처럼 해보고 싶단 말은 들어본적도 없네요 ㅋ.ㅋ...</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이렇게까지 말하면 대체 뭔꿈이길래그런댜;; 하시겠지만 사실 그렇게 거창하거나 크지도 않아요.</div> <div style="text-align:left;">그냥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추구하는 방향과는 다른것 같아요.</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저는 사실 꿈=직업이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그리고 내 평생을 함께해야겠다라고 생각하는 직업도 없어요.</div> <div style="text-align:left;">일단 향후 2~3년정도 돈을 5,000만원 정도 모아서 떠날 생각이에요.</div> <div style="text-align:left;">어디로 가야겠다 하는 목적은 없고, 그냥 몇개월 어딘가를 홀가분히 돌아다니다가</div> <div style="text-align:left;">돈이 떨어질 즈음 또 1~2년 정착할 국가를 찾아가 직업을 구하고,</div> <div style="text-align:left;">또 돈을 벌어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다가 괜찮은 곳에 또 1~2년 한시적으로 일하고..</div> <div style="text-align:left;">그러다 마음에 드는곳이 있으면 터를 잡아보기도 하고 ... 이렇게 살고 싶어요. 이게 제 꿈이에요.</div> <div style="text-align:left;">방랑자처럼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면서 사는거요.</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이렇게 제 꿈을 얘기하면 처음엔 대부분 의문을 가져요.</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그렇게 불안정하게 어떻게 살아?  </b></div></div> <div style="text-align:left;">저는 여행을 할 때 내 마음이 가장 안정되고 가장 나다운 자신을 발견하곤 해요. 불안정하다는게 경제적으로 불안정하다는거라면</div> <div style="text-align:left;">저는 그건 그것대로 재미있는 나날이 될 거라 생각해요. 힘들겠지만, 즐겁겠죠.</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b>-가서 구체적으로 뭐할건데?</b></div> <div>딱히 무엇을 하겠다는 생각은 없는데, 저는 가르치는 게 좋으니까 아프리카나 동남아에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학교를 지어보고 싶기도 하고, 그게 안되면 학교로 들어가 아이들을 가르쳐보고 싶어요. 여유가 된다면 정말 좋은 게스트 하우스 같은것도 한켠에 지어보고 싶지만, 무리면 말구요.</div></div> <div style="text-align:left;"><b>-돈을 잘 못벌거 아냐? </b></div> <div style="text-align:left;">돈은 들어오면 쉬이 나가더라구요. 돈은 제 인생을 크게 좌우하진 않는 것 같아요. 없으면 아쉽지만, 그렇다고 여기에 목매진 않아요.</div> <div style="text-align:left;">며칠은 굶고, 또 동냥도 구해보고, 정 안되면 다시 한국으로 돌아올 수도 있잖아요. </div> <div style="text-align:left;"><b>-집도 없이 산다고?</b></div> <div style="text-align:left;">물론 여유가 돼서 자그마한 집이라도 얻을 수 있다면 좋겠지만, 제게 집은 재충전의 공간이란 의미가 강해서 굳이 내 소유일 필욘 없을것 같아요.</div> <div style="text-align:left;"><b>-직업을 못 구하면? 결국 실패해서 한국 돌아오는거 아냐? </b></div> <div style="text-align:left;">못 구하면 못 구한대로 여러 나라를 전전해보고, 아니면 한국으로 돌아오죠. 근데 한국으로 돌아오는게 실패라고는 생각되지 않아요.</div> <div style="text-align:left;">인생에 영원한 실패라는게 있나요? 내 미래에 대한 계획이 실패라 하기엔 나는 또 그 때 내 나름의 미래를 찾아 내 인생을 꾸려나가고 있겠죠. 그럼 한국으로 돌아오는게 실패라 해도, 과정일뿐이니 크게 염려치 않아요.</div> <div style="text-align:left;"><b>-너같은 외국인한테 무슨 좋은 직업을 주겠니? 뭐 청소부나 끽해야 웨이터 같은거밖에 더 하니? 그런거 할 바에야 지금이 더 나은데 </b><b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왜 그걸 포기하고 가는거야?</b></div> <div style="text-align:left;">청소부나 웨이터면 어떤가요? 저 편의점 알바할때, 어떤 분이 술에 취해서 '편의점 알바나 하는 실패자 인생' 이란 말을 했던 적이 있어요. 근데 솔직히 저는 늘 의문이 들어요. 의사나 뭐 서울대 나온 사람들의 인생은 실패하지 않은 인생이고 편의점 알바를 하는 사람들은 실패한 인생인건가요?</div> <div style="text-align:left;">그 실패의 기준은 대체 무엇인가요? 벌이가 적어서? 편의점 알바든 판사든 의사든 사람은 다 같은데.</div> <div style="text-align:left;">이 세상은 인력으로 돌아가고, 누군가는 어떤 일을 해야만 올바르게 사회가 돌아가겠죠. 모텔 청소부니 편의점 알바니 그분들도 다 사회의 일원이고 누군가는 해야할 일을 하고 계신건데. 아니라해도 직업에 귀천이 있다, 네 말은 궤변이다 하셔도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이러한 꿈을 갖게 된 계기는 복합적이에요.</div> <div style="text-align:left;">어려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무척 자주봤어요. 그러면서 누군가를 가르치고,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것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했었구요.</div> <div style="text-align:left;">자라면서는 해외에 나가고 싶단 생각이 간절했어요. 어느정도냐면, 저희 집은 유학은 커녕 제주도 여행도 가기 힘든 형편이었어요.</div> <div style="text-align:left;">제가 사립 고등학교를 나왔는데, 재단 이사장님이 학교를 방문하실 때마다,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제게 2천만원만 지원해주신다면 교환학생으로 나가 이러이러한 일들을 하고, 반듯한 사람이 돼서 무슨 일이 있어도 돈을 다 갚겠다, 라는 허무맹랑한 말이 쓰인 편지</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를 매번 주머니에 꼭 쥐고서 이걸 졸업하기 전까지 반드시 드리겠다고 생각했었어요. 결국 근처도 못가보고, 연락을 시도했다가 무참하게 ㅠㅠ... 실패했지만요.</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아무튼 성인이 되고부터는 쉴틈없이 아르바이트로.. 공장에, 편의점에, 과외에, 판매직, 서빙, 통역, 전단지.. 여러가지 일들을 하면서 돈을 모아 해외로 나갔어요. 가서 정말 많은걸 느끼고 ..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났는데, 한번은 태국서 한 아일랜드 청년을 만났어요. 그 청년이 속한 그룹에 갑작스레 조인해서 며칠간 여행을 함께 다녔는데, 그 애가 딱 제가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 사람이었죠.</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인도, 베트남, 싱가폴, 유럽 몇개국에서 일도 하고 여행도 하면서 이렇게 다니고 있다고 ... 정말 스토커처럼 그 애한테 갖은 질문을 다 해서, 나도 이런 삶을 살아야겠다고 결심했어요. 거기다가 제 적성에 맞는 교직쪽으로도 기회를 잡을 수 있겠다 생각했죠.</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여담이지만... 짧게나마 어학연수도 해봤고, 미국서 인턴과 내니를 장기간 하면서 생각보다 직장을 구함에 있어 수월한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물론 저도 열심히 노력한 결과지만, 결국 어딘가엔 내가 해야할 일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 라는 생각도 들었구요.</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이런 제 생각을 얘기하면 제가 주로 관습에 도전하는 성격에 역마살이 꼈다, 라고 생각하는 대부분의 친구들은 멋있다고 응원하겠다 해요.</div> <div style="text-align:left;">아니면 별 관심 없는 분들도 그냥 와, 색다르네요. 하는 반응이구요. 근데 어제 그 분의 반응은 내심 좀 충격이었어요.</div> <div style="text-align:left;">저도 사람인지라 미래에 대해 늘 100% 확신을 갖고 하는건 아니다보니까, 이런 삶이 마냥 꿈과 같이 계획대로 잘 풀릴것이라곤 생각지 않아요.</div> <div style="text-align:left;">그래도 도전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비 상식적이라는 얘기를 들으니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정말 그런가? 하는 의문이 퍼졌어요.</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물론 이 분의 말 하나로 뿌리째 흔들리다든지 그런건 아니고, 전 여전히 제 미래에 대해 저렇게 그려나가고 있고, 진행중이에요.</div> <div style="text-align:left;">다만 여러분이 들었을 때 어떤지 궁금해요. 그냥 어린날의 치기와 같이 들리시나요?</div> <div style="text-align:left;">허무맹랑하고 말도 안되는... 그런 소리인지.</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무슨 소리를 듣더라도 저는 제가 원하는 바대로 살겠지만, 혹시 저와 같이 꿈꾸시는 분은 없을지 궁금하기도 하네요.</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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