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정부에 비판적인 사람들을 응징하라고 지시한 정황이 KBS 취재 결과 드러났습니다. 이런 정황은 KBS가 입수한 김영한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수석비서관 회의 메모를 통해 고스란히 기록돼있습니다. 임재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2014년 10월 이석우 카카오 대표는 폭탄 선언을 합니다. 그동안 관행적으로 수용하던 경찰의 기록 조회와 법원이 발부한 영장에 대해서 협조하지 않겠다고 밝힌 겁니다. <인터뷰> 이석우(당시 카카오 대표/2014년10월13일) "더이상 감청 영장에는 응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판단돼서…." 이 대표의 기자회견 사흘 뒤, 청와대 수석비서관 회의 메모입니다. 김영한 전 민정수석의 메모에는 "이석우 대표" "실시간 감청 불가" "대응"이라고 적혀있습니다. 한 달 후쯤인 11월 14일 이 대표 이름 아래 "개인정보보호", "개인비리", "온라인뱅킹 대행"이라고 적혀있습니다. 카카오사업 과정에서 나타난 정보보호 문제점과 당시 미래사업으로 추진하던 온라인뱅킹 등 현안을 분석한 겁니다. 그리고 한 달 뒤, 경찰은 아동음란물 유통 방치 혐의로 이 대표에 대한 수사에 착수합니다. 유독 다음카카오만 박정권 아래 이례적인 수차례 엄청난 세무조사 실시.. 포털은 네이버가 독점하는데도 말도 안되는 댓글이나 사찰이라는 명목아래 검찰조사와 중국이나 미국처럼 세계적 기업을 만들기는 커녕 일본기업이나 마찬가지인 라인에 힘실아주고 자신들의 정권 걸림돌이니 블랙리스트로 정치적 이슈화 탄압 검찰수사 이례적인 전 대표 찍어내기 비리온상 공매도 1위 증권사 삼성 그리고 신한 등 그리고 모건 메르린 CS.. 조직적으로 주가는 반토막을 넘게 내서 기업죽이기 나서고 국민들 죽어나고 자기네들 배불리고 그 돈이 다 어디로 흘러들어갔는지.. 이번 최순실 게이트나오기전 알림톡까지 고소..70~80년도 구시대도 아니고 대다수의 국민이 알림톡 편한일상이라는데 아직도 방통위는 시대에 역행하는 짓과 카카오 죽이기에 혈안 되어있나. 네이버 들어가기만하면 자동 광고재생 같은게 데이터 더 잡아먹지 않나.. 이제 베일 속에 감춰졌던 숱한 의혹의 실체들이 조금씩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며 "'박근혜-언론 게이트'의 청산을 위해서는 '청와대-방심위 커넥션'의 진상을 철저하게 규명해야 한다. 알림톡 댓글봐라.온통 방통위 비방글이 넘쳐난다. 이 편하고 고객만족도 최상의 서비스를 다음카카오만 죽이지..이제 박정권 끝나간다..네이버 댓글 검색어 조작질 검찰조사나 하지.. 미르 K스포츠 최순실 우병우 관계와 조사하고 털거 넘쳐나는데.. 진짜 창조경제 벤처기업 살리기 최고 업체로 엄청난 벤처기업들의 돈없고 기술력있는 회사들에 막대한 투자로 인한 일시적인 영업이익 감소를 악재로 둔갑시킨 증권사와 애널리스트..특히 삼성.. 박정권의 창조경제는 최순실 게이트를 위한 말도 안되는 일들만 많았고 카카오는 진정한 대한민국 창조경제 4차산업을 위해 2년간 엄청난 투자를 해 왔는데.. 카카오가 하면 불확실성 네이버가 하면 장미빛전망.. 최순실 게이트의 대기업 수백수천억 투자를 카카오를 중심으로 했으면 현 중국과 미국 중심의 SNS 세계기업에 카카오가 우뚝 서 있었을것을.. 그 흔한 해외순방 네이버는 가도 카카오 한번 가보지도 못하고 그것도 온국민이 다 사용하는 한국최고의 다음카카오는 절대 배제되고..일제 SNS 다름 없는 라인과 네이버 줄곧 해외 순방 같이 다니고.. 정작 토종 다음카카오는 단 한번 정권 비판에 핏박만 받고 최순실 초기에 네이버에 실시간 순위에 사라지고 댓글 조작 및 검색어 조작 등 다들 아시는 것이고 박정권의 실체가 하나하나 더 베일을 벗는다.. 삼성 증권 중심으로 한 공매 타켓과 국민연금 대차 검은머리 그리고 외인들.. 차기 정권에 모두 다 조사해야한다.. 그리고 그에 상응하는 모든 책임과 쇠고랑 채워야만 한다.. 또한 최근 김상헌 이사 네이버 하차 최순실 게이트 미르 K스포츠 그리고 우병와의 관계 등의 여파 미리 사임이 언론을 통해 파헤쳐지고 있습니다.
네이버실검 조작할때부터.. 뭔가. 있다.. 있다 있을거 같다 라는 추측만 했었는데.
국내최대포털 네이버는 아마.. 잘 순응했겠죠.. 조중동 처럼..
카카오는 한겨레처럼 깝치다가 매장 당해서 주가 반동가리 나고 공매도에게 탈탈 털리고..
세무조사 지속적으로 맞고.. 개인정보털어서 또 견찰이 털고.
카카오 주식을 조금 보유하고 있는 입장에서,
이런 기사를 민영한 전수석의 수첩에서 보니, 가슴이 먹먹 합니다.
진짜 . 말도 안되는 70-80년대 일이 벌어지긴 하나봅니다.
최순실 - 박근혜 - 정부 - 검찰 - 국회의원 - 국민포털 - 조중동
참.. 나라 꼴이 정말 곪을데로 곪아서 터져 버릴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