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1/e77c66fa2e05e2ad5a6197d3652f3b73.JPG"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P> <P style="TEXT-ALIGN: left"> </P> <P style="TEXT-ALIGN: left">없는 솜씨로..(사진에 사자도 몰라요.) 찍었는데.. 찍고나니 제 생각엔 느낌이 좋네요. ^^';</P> <P style="TEXT-ALIGN: left">이건 2008년 1월 30일 경에 찍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left">시리아 하마에서 조금 더 가면 죽은자의 도시가 있는데 그 근처 유적(이름 까먹었어요)에서 양치는 할아버지 입니다.</P> <P style="TEXT-ALIGN: left">여권을 바꿔가면서까지 시리아에 들어가기 위해 2007년-2008년에 걸쳐 여행을 했는데 ... 요즘 시위 일어난 걸 보니 다들 잘 계시는지 걱정 되네요. </P> <P>다들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기억났던 + 북한은 입국비자 0원이라서 기억이 남았던 시리아입니다. </P> <P> </P> <P> </P> <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1/d2a990121321a9917ce953de11bc6875.JPG"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P> <P></P> <P>잘못 찍었지만.. 제가 가진 펜탁스 k100d super로는 최고 사양(?) 사진입니다.</P> <P>시와 사막의 샬리를 찍었습니다. 이건 2008년 1월 18일 경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전날 비가 내려서 도로가 진탕이라 여행중에 무척 고생했던 기억이 남네요. 2번째 가본 이집트였지만 갈 때마다 참 ... 새롭게 다가오네요. 다시 가고 싶어요.</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