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평소에 너무 궁금했고, 혹시 과학적(?)으로 계산이 이게 가능한가요.. 그림을 한 번 봐 주시기를..</div> <div><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11/1416727391SKcgS255i.jpg" width="800" height="516" alt="Untitled.jpg" class="chimg_photo"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order:none;"></div> <div>1. 왼쪽, 오른쪽은 온수 통입니다. </div> <div>2. 심야시간 대에 전시요금이 저렴할 때, 전기로 설정온도 만큼 올렸다가, 낮시간에 사용하는 구조입니다. </div> <div>3. 외부 환경이 같습니다.(즉, 외부의 온도가 같다는 말입니다)</div> <div>4. 위의 두 조건에서 매일 낮시간에 50도씨의 물의 200리터 만들어 사용합니다. </div> <div> 계산을 쉽게 하기 위해서, 뜨거운 물에 태우는 찬물의 온도를 10도씨로 고정한다고 가정하고, </div> <div> 뜨거운 물이 빠지고, 자동으로 들어오는 찬물의 온도도 10도씨로 고정되었다고 보고..</div> <div><br></div> <div>이럴 경우, </div> <div>1) 설정온도를 90도씨로 해 두고(그럼 빼서 사용하는 온수의 양이 적겠죠?) 사용하는 것이 전기요금이 적게 나올까요?</div> <div><br></div> <div>2) 설정온도를 60도씨로 해 두고(그럼 빼서 사용하는 온수의 양이 많겠죠?) 사용하는 것이 전기요금이 적게 나올까요?</div> <div><br></div> <div>관 건은 온수통의 열손실이 될 것 같기도 한데, 같은 온수통이고, 외부 환경도 같아요.(조건만 다르게 사용하기 때문에)</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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