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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질문하니 도망
최승호 : 75.11.22일 그당시 직접 발표하신 학원침투간첩단 사건 대공수사국장시절 일인데, 그때 사건의 피해자들이 40년만에 모여서 행사를 갖거든요?
이 간첩조작사건 피의자들 입출국 일자 를 감추어달라고 보낸 김기춘의 친필 편지
아래 사진은 동경 변호인들이 간첩조작사건이라고 성명을 냄..
최승호Q: 법률가 잖지 않습니까? 재심 판결을 통해서, 사실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그 당신 간첩조작 당했다는 이유로 무죄판결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기춘 : 나는 간첩이 조작한 적이 없습니다. 그만하세요
최승호: 그럼 여전히 그분들은 여전히 간첩이라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김기춘 :사법부에서 한일 이라 제가 관계 없는 일입니다.
최승호: 수사할때 수사과장이셨잖아요? 그 만큼 역사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셨기 때문에 이러한 질문을 받으시는 것입니다. 질문에 대해서 답변하실 의무도 있는거구요.
아래사진 : 유우성 간첩 조작 검사들 정직 1개월 및 대부분 직원은 선고유예
출처 | 영화 <자백> from 뉴스타파 최승호 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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