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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디플로마티크 10월호] 이제 ‘메갈-이후’를 봐야 할 때 |
2016년 10월 현재, ‘남초’ 인터넷 커뮤니티에 모여 여성을 비롯한 다양한 소수자에 대한 혐오를 유희로 즐겼던 이들이 머물러 있는 자리와, ‘여초’ 인터넷 커뮤니티에 모여 그 혐오발화를 ‘미러링’ 했던 이들이 도달한 자리는 과연 어디인가? 일베는 여전히 일베이고, 오유조차 일베가 되고 있는 이 시점에, 메갈은 지금 어디에 있을까. 기실 메갈은 페미니즘의 또 다른 이름으로 프로-페미니스트 대중 속으로 스며들어가 ‘포스트-메갈’ 시대를 열고 있다. ......(후략) |
출처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9월호 http://www.ilemonde.com/news/articleView.html?idxno=6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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