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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험안끝났다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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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험안끝났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68 [나눔] 만화책 몇 권 나눔합니다 [새창] 2019-02-21 21:05:44 0 삭제
    댓글에 지원해주신 분들께 메일 보냈습니다! 확인해주세요!
    6467 페미의 미래 - 비인간여성의 권익 챙겨주기? [새창] 2017-05-23 11:30:25 2 삭제
    뭐... 동물에게도 성적 자기결정권을 주려나보죠 뭐...

    요즈음 시대에 생명권도 주는 마당에 저런 권리도 주겠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죠. 다만, "페미니즘"이란 말이 적절치 않을 뿐.
    6466 페미들은 군대가란 소리를, "나도 엿먹으라는거냐?"로 받아들이는군요 [새창] 2017-05-17 11:40:58 35 삭제
    "나도 똑같이 엿먹으라는 거냐"라고 받아들이는 것은 다시 말하자면

    "엿먹는건 너희만으로 족하다"라는 것이겠죠...
    6465 하카세하카세가 추천을 먹으려는 짤 [새창] 2017-05-12 22:56:31 0 삭제

    진짜 ㅋㅋㅋㅋ 대박이에욬ㅋㅋㅋㅋ
    6464 헌법을 개x으로 아는 사람들이 많네 [새창] 2017-05-06 13:49:13 15 삭제
    설득은 못할 망정 반발감만 부추기는 글을 보고 있으면 그런 글을 쓴 분들이 어떠한 목적으로 '투표'라는 행위를 하는지 귱금해져요.

    나라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고 자신의 권리를 행사하고자 투표를 하는지, 억율하고 답답한 자신의 감정을 치유받고자 투표를 하는지.

    물론 그 힐링이 잘못됐다고 단정짓는 건 아니지만, 적어도 그러한 이기심을 올바름(PC)으로 정당화해서는 안되겠죠. 정의당을 그렇게 손가락질 하시는 분들이...
    6463 [발췌] 《언플래트닝: 생각의 형태》 [새창] 2017-05-04 18:17:36 0 삭제
    《언플래트닝》은 만화책이다보니, 발췌한 글만 봐서는 책의 재미를 느끼기 어렵습니다.

    꼭 사서 읽어보세요! 재밌는 만화책이라고 생각해요!
    6462 누름돌.JPG [새창] 2017-05-01 21:47:39 1 삭제
    그래... 크지 마렴.
    64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1 20:10:00 2 삭제
    '인간 할당제'를 시행한다면 정말 정치적인 문제가 되겠네요.

    기업 입장에서는 그 제도를 덜 시행하는 해외로 자사를 이전할 가능성이 높을 것이고

    그렇다면 또 뭐... 오늘날과 '법인세 논쟁'과 비슷한 흐름이 나올지도...
    6460 더플랜에 대해서 파파이스가 자료를 올렸습니다. [새창] 2017-05-01 12:38:34 2 삭제
    가설4 부분에서 '연령층에 상관 없이 후보1의 미분류율이 후보2의 미분류율이 높다'라고 이야기하는데,그 근거는 '상대적으로 젊은 지역에서도 후보1의 미분류율이 높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투표용지에 직접 나이를 적지 않는 이상, 직접적으로 연령대에 따른 미분류율을 통계내기는 어렵다는게 문제군요. 그래서 가설4 부분에서 '지역별 연령통계'를 활용한 거구요.

    그런데 개인적으로는 지역별 연령에 따라 젊은 지역을 구분해도, 그 젊은 지역의 표가 진짜로 젊은층의 표를 대변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애초에 (지역에 상관없이) 연령대별 투표율을 생각하면, 노인층의 투표율이 젊은층의 투표율보다 높기 땨뮨이에요. 즉, 젊은 지역의 투표도 사실상 노인층의 표를 더 대변할 가능성이 높죠.
    6459 솔직히 [새창] 2017-04-27 11:00:32 0 삭제


    6458 '여성할당제'에 대한 짤막한 생각 [새창] 2017-04-22 16:33:12 0 삭제
    경직된 젠더 구분의 원인은 근본적으로 개개인의 의식에 있기 떄문에 이를 특정한 제도로 바꾸려는 것은 물론 한계가 있지만, 그래도 조금은 완화되지 않을까 일말의 기대를 하고 있어요

    이를테면 과거에 세계 대전이 벌어지면서 그동안 전쟁과 임금 노동 현장에서 소외받았던(혹은 보호받았던) '여성'이 그 분야에 대거 참여하게 되었는데, 이를 계기로 여성 또한 '남성이 해야할 일'이라고 규정되었던 일을 할 수 있다, 심지어는 더 잘할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페미니즘 운동에 큰 영향을 줬던 적이 있었죠.

    다만 여성할당제의 문제는 쵸콜라 님이 말씀하셨다싶이 (특히 능력주의 이데올로기에서) 누군가의 부당한 희생을 요구하게 된다는 것인데요. 따라서 이러한 제도에 대한 반발은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지점에서 현재, 소위 '페미니스트'라 불리는 집단은 이러한 반발을 완화할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저도 현재 논의되고 있는 '여성할당제'는 일부 여성들의 계급 추동을 위한 도구로서 활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고, 이에 따라 앞으로도 페미니즘은 그러한 여성들의 직업적 기회주의 양상으로 나타날 거라고 생각해요. 만약 특정 분야에서 억지로 기계적 평등을 이루어냈다고 할지라도, 궁극적으로 '차별'은 사라지지 않겠죠. 많이 걱정됩니다.
    6457 이럴꺼면 정권교체가 무슨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새창] 2017-04-22 16:18:18 4 삭제
    뭐... 각자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다 다르고, 한 사람의 후보가 내거는 공약이 모두 마음에 들 수는 없으니

    무조건 '이 사람을 뽑아야 해!'라는 주장은 타당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마음에 안 들면 안뽑을수도 있는 거죠.

    영~ 마음에 안든다면, 그래도 '차악'을 뽑는다는 심정으로,

    만약 모든 후보가 다 '최악'이라면 최소한 기권표를 던지는 것으로 우리의 의사 표현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6456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할까요?? [새창] 2017-04-21 09:59:46 2 삭제
    책 읽다가 중간중간 떠오르는 생각이나 감정을 글로 적어보새요.
    64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8 19:59:50 8 삭제
    신상을 올렸다면 이야기가 다르겠지만 이건 뭐...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한거네요.

    애초에 '택시에 여자팬티처럼 보이는 뭔가가 있었다' = '성범죄자' 라는 식이 성립하기야 어려울테니, 그냥 머릿속에 음란마귀 낀 아저씨(혹은 아줌마)가 혼자 흥분해서 난리좀 챴구나... 라고 생각하고 무시하면 될 것 같아요.
    64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8 09:39:25 7/34 삭제
    애초에 페미니즘이 나빴어!! 라는 생각은 조금 위험하지 않을까요. 페미니즘이란 사상 자체가 시대가 지나면서 다양한 방식으로 변화, 분화되기 마련이죠.

    페미니즘의 역사와 그 안에서 변화하는 흐름을 생각하면서, 현재 '페미니즘'을 두둔하는 많은 이들이 왜 '이상한(?)' 주장을 하는지 비판적으로 생각해보는게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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