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이런 커뮤니티 사이트에 이런글을 올리고 싶진 않았는데</P> <P> </P> <P>어쩔수 없는 상황으로(저의 이기적임이겠죠) 고양이 분양합니다.</P> <P> </P> <P>간단히 말씀드리는 사정은 지금 제가 정신적으로 아픕니다.</P> <P> </P> <P>그리고 또 주위에 압박이 있어서 이렇게 염치 불구하고 올려요</P> <P> </P> <P>종류 :코숏 1년 조금 넘었어요</P> <P>성별: 여자아이고 중성화 완료 하였습니다.</P> <P>성격: 정말 정말 강아지같은 녀석이에요. 바깥을 무서워해서 문을 열어놔도 절대 못나가구요. </P> <P> 꼭 사람이 안아줘야 잘자요.. 자리가 좁아도 침대에 와서 어떻게든 누워서 자리를 마련해서 사람품에서 자요</P> <P> 집에 오면 항상 달려나와서 맞아주고 안아줄때까지 냐옹댑니다. 안아주면 그르렁 그러고 잠시 내러놔도 계속 부비부비</P> <P> 단 이아이는 길에서 구조된 경험이 있어 그런지 다른 냐옹이를 안좋아해요. </P> <P> 다른냐옹이를 이뻐하면 질투합니다</P> <P> </P> <P> </P> <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10/f2fbd68d1a7ff7f206705afa01702b0d.jpg"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P> <P> </P> <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10/545a951579712b17f5df627cc9e1d9fa.jpg" class="txc-image" width="659" height="415" style="WIDTH: 659px; FLOAT: none; HEIGHT: 415px; CLEAR: none" /></P> <P> </P> <P style="TEXT-ALIGN: left"> </P> <P></P> <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10/35b14e694011b07a2893a4743ac410a4.jpg" class="txc-image" width="466" height="333" style="WIDTH: 466px; FLOAT: none; HEIGHT: 333px; CLEAR: none" /></P> <P style="TEXT-ALIGN: left"> </P> <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10/c07dabeea89fea19ef73b40915fb43db.jpg" class="txc-image" width="426" height="435" style="WIDTH: 426px; FLOAT: none; HEIGHT: 435px; CLEAR: none" /></P> <P style="TEXT-ALIGN: left"></P> <P> </P>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2/10/23 21:31:25 121.164.***.199
[2] 2012/10/23 21:49:39 115.140.***.205
[3] 2012/10/23 21:54:11 117.111.***.137
[4] 2012/10/23 22:28:21 24.193.***.74 뮤즈엠
109645[5] 2012/10/23 22:34:12 211.36.***.197
[6] 2012/10/23 22:48:54 116.36.***.134 qetuoadgj
133942[7] 2012/10/23 23:14:42 211.211.***.232
[8] 2012/10/23 23:22:28 122.36.***.132
[9] 2012/10/23 23:28:14 211.244.***.72
[10] 2012/10/24 00:41:39 114.201.***.42 고기맛농약
135279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