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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4	까다로운 미국입국심사.jpg [새창]	2019-05-05 18:44:06	1	삭제
		전 캐나다 밴쿠버에서 미국 시애틀 육로입국때 '왜'왔냐고 물어볼줄 알고 있었는데 '어디' 가냐고 물어서 (시애틀에 왔는데오딜가냐니??) 스타벅스!! 했더니 심사관이 웃으면서 바로 통과됐어요
	543	부부카톡 이상과 현실.jpg [새창]	2018-12-14 15:47:18	35	삭제
		헤헷
	542	특이점이 온 입국 심사 [새창]	2018-11-22 12:33:22	10	삭제
		저는 캐나다밴쿠버 놀러갔다 1박2일 미국 시애틀 육로로 입국할때 어디갈거냐고 묻는데 시애틀이 갑자기 생각안나서 '스타벅스! '라고 답했더니 심사관이 막 웃음.
	541	황교익 방송을 본 82쿡 어머니들 반응 [새창]	2018-10-14 18:30:27	5	삭제
		찾아보니 모유가 분유보다 당성분 두배가 많네요. 흔히 분유증 남×분유가 제일 달다는데 남×분유기즌으로 100그램당 3.7이고 모유는 사진과 같습니다.
	540	황교익 방송을 본 82쿡 어머니들 반응 [새창]	2018-10-14 18:21:38	5	삭제
		모유 유축해놓은게 상했나 괜찮은가 잘 모르겠어서 먹어봤는데 엄청 달달비릿합니다.( 제가 엄마) 그런데 우리 아이는 단거 환장해요. 분유도 단맛난다고하는데 모유가 더 달게 느껴지던데요? 개인적 성향을 ~~~는 ~~~이렇다고 자신만의 지성에 자아도취되어 정의 내리려는게 참... 그르네요
	539	일본 방송에 소개된 야키니쿠가 탄생한 계기 [새창]	2018-10-06 18:10:23	7	삭제
		그럼 일본어도 알타이어계인데?? 그렇게 따지면 물김치는?찜닭은? 비빔국수 물냉면은요?? 예시는 많은데? 불고기 요리는 잘 몰라도 불고기 낱말자체는 자생어같은데? 일본에서 유래된거라면 스키야키로 번역해야지 왜 뜬금없이 야키니쿠를 번역한거라고 할까?
	537	1kg 스테이크 덮밥 먹방 [새창]	2018-10-02 21:23:52	13	삭제
		진지댓글이면 죄송한데 메뉴판은 고기 300그램 밥 700그램으러 나와있는데 방송번역이 잘못된듯요
	536	무식 인증 甲 [새창]	2018-09-30 21:53:30	0	삭제
		형용사를 주목해달라면서 형용사가 나오게된 상황엔 왜 주목하지 않으세요? 기분이 나쁜 그 사람은 표정이 변하면서 있어요라고한것 외엔 다른 행동을 한게 본문엔 없습니다. 그 행동 자체를 싸가지가 없다고 표현 한것이구요. 왜 상상의 나랴를 펼치며 기분 나빠한 사람이 필요이상으로 지랄했을지 모른단 가정을 하는거죠? 또 전주라는 곳을 들어본적이 거의 없다는데 무지한건 맞아요. 굳이 학습을 하지 않아도 가본적이 없어도 한국에서 20년이상 초중고 다니고 살아온 성인이 모른다면 무지한거죠. 다만 전주가 어딘가요? 라고 물었는데 사람들이 비난 할까요? 영화관이 있느냐는 질문이 무례하기 때문에 그 무례한 질문이 나오게 된 배경(무지)에대해 비난하는거죠. 들어본적이 없는 마을에 영화관이 있냐는게 왜 궁금한거죠? 전주에는 유명한 랜드마크가 뭐냐던가. 특산품이 뭐냐던가. 전주엔 바다가있냐 강이있냐류같은(정말 몰라하는 질문)이러한 질문이었다면 불쾌할 이유도 없죠. 대한민국 지천에 곳곳에 널린게 영화관인데 아주 흔한 시설하나가 너희 고향에 있느냐는 질문은 기본적으로 없을거란 생각에 묻는거잖아요. 무지함에따른 무례를 욕하는거예요. 대중들은 제가 일본에 살 때 소개팅으로 만난 사람이 한국엔 원피스옷 있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아주 기분이 나빴어요. 저도 저런 반응을 보였겠죠? 그럼 제가 이상한건가요? 일본 그사람이 무례한거 맞죠. 무식함이 원인으로 무례한거 맞아요. 한국에 대해 모를 수는 있는데 원피스형태의 옷이 있는지 궁금한거예요? 그건 바로 옆나라 살면서 모룰래야모를수 없는 나라인데 머른다는것도 어이가 없거니와 질문자체가 아주 낙후된 나라라는걸 가정하고 묻는게 예의가 없단거예요. 나가서 사회화좀 거치라는 말은 자아성찰하세요!
	535	외국인으로 오해받은 여자 [새창]	2018-09-21 10:42:22	71	삭제
		본인등판
	534	외국인으로 오해받은 여자 [새창]	2018-09-21 04:52:06	30	삭제
		재밌어용~ㅋㅋ♡ ㅡㅡㅡㅡㅡㅡㅡ 사실 이 글은 제 장황한 원본글을 누군가가 수정한 글이라서 좋아하진 않습니당 ㅠㅠ 줄임말 쓰지 않은 원본글이었다면 더 반가웠을텐데요. 컬투쇼도 제가 보낸 글이 아니라 누군가가 저를 사칭하여 인터넷글을 보내고 대신 상품수령하신것같아요. 저 글 쓸때 일본에서 회사 다니고 있었거든요 ㅜㅜ 오유 요즘 눈팅만 하는데 제 글 아직도 기억해주시고 반겨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533	???: 우리의 1승 제물은 오히려 독일이 될 것.jpg [새창]	2018-06-28 11:08:40	0	삭제
		ㄴ
	532	고등학교 위수지역 [새창]	2018-03-04 23:59:31	1	삭제
		댓글중에 교사와 서점사이에 모종의 거래가 있었을것이다...는 너무 앞서나간것깉아요. 학교근처 서점에서 그 학교에 필요한 책을 구비해놓는건 당연한겁니다. 그리고 고작 50명인데... 작은 서점이면 출판사와 직접허래할일도 없고 총판이용할텐데 책 최대로 싸게가져와도 정가의 70퍼센트입니다. 보통은 80퍼센트일거예요. 1만원이라면 8천원에 들여오는 책이고 2천원남는데 ×50이면 십만원마진인데 그걸 교사랑 나눈다구요;; 물론 100퍼센트 반품이가능한 상황에서 서점주인과 교사가 잘못한건맞지만^^; 교사와의 커넥션이 있을것이다는 지나친 추리같네요~
	531	일본어하는 애들 일부심 있냐? [새창]	2018-02-14 13:18:05	0	삭제
		근데 일드나 버라이어티프러그램이 도움이되긴해요. 전 일본에 8년정도 살며 일본회사에서도 일했었는데 한국인특유의 억양이 거의 없다시피한 일본어가 있어요. 주로 문법위주로 먼저 배우고 회화배운 케이스인데 전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어학원을 안다녔거든요... 드라마 쇼프로그램 주구장창보고 야키니쿠집에서 1년일하니까 문법은 몰라도 발음이나 인토네이션은 확실히 우위에 있더라구요. 어학원 다니는 애들이 저랑 다니면 저보고 말하라고 뒤에 숨음 ㅋㅋㅋ 하지만 참고서로 문법 독학할 때 정말 힘들었어요. 일본회사(2곳)에 5년쯤 다닌것같은데 회사다니면서 문섭보니까 또 맨날 가라오케 놀러다니며 일본애들 노래부르는거 가사보고 있으니 (가라오케는 가사에 웬만하면 요미가 써있어요) 한자가 읽히더라구요... 하지만 볼펜주고 쓰라고하면 읽을수 있는 한자의 절반도 못써요. 컴퓨터 필수입니다. 컴터로는 읽을 수 있으니 변환 골라서 잘 할 수 있는데 직접쓰는건 다르거든요. 초중급까진 일어가 쉬워도 고급수준에선 더 어렵습니다.
	530	신호등도 여혐이다!!!! [새창]	2018-02-06 10:02:49	2	삭제
		고기는 따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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