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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치를 접하고 나서 깨달은것이 많이 있지만 그들의 수는 확실히 몇 수는 앞서 있다는겁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항상 당하고나서, 그것도 한참지나고 나서야 그 의중이 뭔지 파악 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왔습니다. 지금까지는. 물론 앞으로도 그렇게 되겠죠.
그러나 지금까지는 당하고 나서 말했다면, 앞으로는 당하기 이전에 경보하겠습니다.
물론 실제로 있을지 없을진 몰라도 가능하면 많은 경우의 수를 따져서 대비하도록 해야죠.
다가오는 5월에는 정치적인 이벤트가 다양한데요.
5.16 이라던지 5.18 그리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4주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왜 그렇게 까지 해야되는지는 모르겠지만 노무현 전 대통령은 죽어서도 편치 못하게,
또한 죽음을 애도하는것 마져도 제대로 하지 못하게 하고있습니다.
과거에도 그래서 노빠로 위장한 병신들이 노짱 타령하며 게시판 물을 흐리는걸 수차례 봐왔죠.
그의 죽음을 희롱하지 맙시다. 그리고 그를 기리는것을 위장하여 분열을 조장하는 병신들에게
당하지 맙시다. 그 이외에도 5월은 많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혼란은 가중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신중한 판단을 부탁드립니다. 눈뜨고 당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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