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남의 인생템 리스트, 블로그, 쇼핑몰과 유튜브를 돌아다니다가 결국 무언가를 구매한다.
자고 일어나면 대개 왜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그날따라 배송이 빨리 준비되기 때문에 환불요청을 할 수 없다.
역시 새벽엔 판단력이 흐려지는 것 같아 지름을 자제하기로 하지만 일찌감치 잠드는 게 쉬운 일이 아니라 결국 또 핸드폰을 켜고야 마는데...
출처 |
오늘 처음 써본 네이처 헤어팩에 운명을 느껴 2개 더 쟁인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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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6/01/21 03:45:36 183.112.***.172 실례실례합니다
700564[2] 2016/01/21 04:03:16 58.122.***.150 토끼발톱
695619[3] 2016/01/21 04:05:12 121.168.***.39 오유츄
287091[4] 2016/01/21 04:08:29 118.43.***.125 백설기2
389970[5] 2016/01/21 04:24:30 123.109.***.26 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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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435[7] 2016/01/21 05:36:00 61.80.***.194 행복한사과
686782[8] 2016/01/21 06:17:50 122.45.***.20 kalafina
473783[9] 2016/01/21 07:34:21 119.64.***.248 공갈젖꼭지
513515[10] 2016/01/21 07:39:57 182.250.***.9 조금탄부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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