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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67	얼마나 제 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새창]	2016-02-05 05:45:10	0	삭제
		이런 사과글에도 뒷북이 달리는 건 똑같네요...ㅠㅠ;
	2166	얼마나 제 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새창]	2016-02-05 05:17:53	1	삭제
		괜찮아요. 저도 자몽님한테 사과 댓글은 작성해뒀지만 또 게시글 하나 파고 그러는 것 자체가 피곤하게 만드는 것 같아서 그냥 댓글로만 달아뒀어요. 다들 누구를 싫어하는 게 아니라 약간씩 관점의 차이가 있는 거니까요... 저도 전전 게시물에 작성한 내용이 불쾌하셨을테니 사과드릴게요. 제가 처음부터 말을 다 정리해서 했으면 좋았을텐데... ^^ 그래도 오유 활동 많이 하면서 참 좋았는데 정리하기는 해야 할 것 같네요.
	2165	얼마나 제 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새창]	2016-02-05 05:10:14	10	삭제
		글쓴님도 마찬가지로 상처 많이 받으셨을거에요. 기운 내셔요.
	2164	탈툏 [새창]	2016-02-05 04:59:57	2	삭제
		아 가셨네요... 저도 슬슬 정리해야겠어요.
	2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5 04:37:08	0	삭제
		다른 게시물에 1시 56분에 고소건 해결하시고 돌아오셨으면 좋겠다는 댓글도 달았네요. 굳이 한 게시물마다 댓글을 달아야 하나요...;
	2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5 04:35:10	0	삭제
		1 아 댓글 안 단다고 이런 말씀을 하시면 ㅎㅎ...;
	2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5 04:16:49	8	삭제
		다른 곳에 올렸던 글이지만... 제가 이미 필요 이상으로 사과하신 문제에 경솔한 대응을 했던 것 같아요. 혹시 보실까봐 여기 의견을 남겨 놓을게요. 분명 이것도 상처가 되셨을텐데 생각이 짧았네요... 다른 사람들 의견은 그럴 수 있다... 지금까지 비판받은 내용 겸허히 받아들여주신 거 알아요. 이유 없는 닥비추, 뒷북테러가 생긴 이유는 자몽님탓이 아니라 브러시 글 좌표 찍고 몰려온 사람들이 문제라는 걸 잘 알아요. 본문의 의견이 대해 다른 분들이 받으신 인상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정말 죄송합니다. 댓글 내용은 부끄럽지만 지우지 않을게요.
	2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5 03:49:52	0	삭제
		다들 자몽님이 싫거나 디씨에서 한 행동을 옹호하는 게 아니라는 것만 알아주세요....^^ 처음부터 '아무 이유 없는 비공감에 대해' 이해 못하겠다고 하셨고 건설적인 비판은 받아들여주셨어요. 문제는 디씨에서 한 행동이고... 저도 두 번째 게시글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댓글을 작성한 점에 대해서는 반성하고 있어요. 이미 필요 이상으로 사과하신 문제에 경솔한 대응을 했던 것 같네요.
	2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5 03:35:13	0	삭제
		죄송하지만 세 번째 글에는 왜 추천이 눌려있었는지 모른다는 댓글도 작성했어요... 변명처럼 들리실 수는 있겠지만 저는 비공감 같은건 누른 적이 없는데 너무 동일시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불쾌해요. 이전에도 저는 아티스트 발언에 대해 이해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으신 분들도 계셨다고 생각한다고 올렸고, 자몽님이 작성하신 베오베 원글에도 불쾌한 의견 한 번 남긴 적이 없네요. 다만 두 번째 글에 남들이 그렇게 생각했을 수도 있겠다, 잘못을 아셨으니 더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좋겠다는 댓글을 단 부분은 아직까지 마음이 편치 않네요. 제가 자몽님을 일방적으로 비하하거나 부정한 적은 없는데 동일시는 하지 말아주셨으면 해요^^
	2158	(데이터주의) 오유얼굴마담님 나눔후기글입니당>.< [새창]	2016-02-05 03:26:09	0	삭제
		색감 잘 잡으셨네요! 잘 어울려요.
	2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5 03:23:48	2	삭제
		1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사실 처음에도 말씀드렸듯이 이 글에서 프로냐 아니냐를 따지는 건 중요하지 않은 것 같아요... 말씀하신 단어에 대해 사람들이 어떻게 받아들였냐가 중요한거죠...^^...
	2156	이번 자몽님 비공사태에 대해.. [새창]	2016-02-05 02:59:38	4	삭제
		ㅜㅜ...뭐지 추천이 눌려있네요;; 사견이지만 너무 큰 파생글같아요.
	2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5 02:57:37	4	삭제
		닥비공, 닥뒷북은 디씨에서 한 거 아닌가요...^^ 예전 게시글에 프로 건에 대해서 저는 그정도는 그냥 넘어갈 수는 있지만 다른 분들은 아니었던 것 같다고 댓글을 달았어요. 대부분 아티스트라고 자칭하신 거로 비공, 뒷북테러가 생겼다고 한 게 아니라 (그걸 불편하게 느끼신 분들은 계셔도) 디씨 출처의 브러시 관련 글 때문에 닥비공, 뒷북들이 생겼다고 하셨죠... 아무도 탈퇴하신다고 신나하지는 않아요. 사과하시는 글에 쫓아와서 비공 날리고 그런 게 진짜 욕을 먹어야지 무조건 위로하지 않는 게 잘못은 아니라고 봐요.
	2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5 02:22:39	2	삭제
		네 다음 캐릭터
	2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5 02:10:14	4	삭제
		깠다는 게 뭔지 모르겠어요... 비판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사과하시는 댓글마다 달려와서 비공주고 뒷북주는 행위는 비난받아야 하는 거 맞는데 제가 보기엔 이래서 그랬다... 하는 식으로 다들 이유를 설명해주셨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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