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어플에서 화장품 리뷰를 남기는 게 취미인데요
오늘 보니까 절 즐겨찾기 해주신 분들이 거의 100명이 넘어가고있네요.
소규모 어플이라 이렇게 많아서 놀랐어요.
근데 더 놀란건 제가 220개 가량을 리뷰했는데
그 중 2n개가 안좋은 제품을 안좋게 말해서 (똥이에요, 쳐발라도 수습이 안되요, 최악이에요 등등) 블라인드 당했더라구요.
욕을 쓴 것도 아니고 뭐...;ㅅ; 어디 말할 곳도 없어서 적어봐요.
솔직하게 써줘서 잘 보고있다는 댓글도 곧잘 달리는데 아쉽네요.
여기서는 쓰레기는 쓰레기라고 할 수 있어서 조와요^,,^
출처 |
똥을 똥이라고 말하지 뭐라고 말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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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6/01/11 22:02:49 183.97.***.185 고구마삶기
568347[2] 2016/01/11 22:04:25 211.245.***.218 외않됌?
323958[3] 2016/01/11 22:07:43 119.201.***.91 丙申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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