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12/14508799206ewSZyoAiCnLsT2I7Aw2AGXMj5jzwO.jpg" width="800" height="1067" alt="16955.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div><br><div>흔한 서른 중반 아저씨 창가.jpg</div> <div><br></div> <div>-_-;;</div> <div><br></div> <div>그나마 향수 봉지(?향수 담긴 거)인가 아는 동생 주고도</div> <div><br></div> <div>정체를 알 수 없는 것들이 쌓여있군요.</div> <div><br></div> <div>어머니 드릴까 했는데... 어째 웃기만 하시고...</div> <div><br></div> <div>그냥 쳐덕쳐덕 발라봐야겠네.</div> <div><br></div> <div>찬조출연 : 일본서 호기심에 사온 아이봉(눈깔 닦는 거), 약 3년쯤 되는 듯한 전에 쓰든 스킨/로션세트(중앙 오른쪽 큰 거 두놈) 등등.</div> <div><br></div> <div>정작 이런 거 신청해보고 방에 거울도 하나 없어서 몇 일전에 하나 받았네요ㅠ-ㅠㅋ</div> <div><br></div> <div>한참 전부터 와있던데 우편함에 있어서 모르다가 저번 거에 추가해서 쌓아뒀습니다.</div> <div><br></div> <div>Q. 랩 스킨 저거 샘플 받아보려고 하나 사봤는데, 친구는 펌프로 뿌린다던데(친구는 살 때 받았다고 함) 매장 가서 달래면 주나요'_'?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사는건가;;;</span></div>
출처
제 방
별다른의 꼬릿말입니다
1. 이 곳의 위험성을 알았음.
2. 쟤들 용도를 구분한다는 것에 여자분들에게 존경심을 느낌(진지)
3. 화장대를 사야하는 건가, 화장박스를 사야하는 건가, 지금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