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추 대표는 탄핵 가결 1주년 이틀 전인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같이 밝힌 뒤 “12월 9일은 민의를 짓밟은 박근혜 정권에 대해 국회가 탄핵을 가결한 1주년”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div> <div><br></div> <div>추 대표는 이어 “문재인 대통령은 미국의 (외교안보 부문 전문 매체인) 포린폴리시로부터 ‘글로벌 사상가’로 선정되었고, 1700만 촛불시 민은 독일의 ‘에버트 인권상’을 수상했다”라며 “대한민국의 민주 장도(壯途·중대한 사명이나 큰 뜻을 품고 떠나는 길)에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고 했다.</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3263606616156224&mediaCodeNo=257&OutLnkChk=Y">http://www.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3263606616156224&mediaCodeNo=257&OutLnkChk=Y</a></div> <div><br></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12/1512634829151c1a67f0e94400bdf11fcd2dce5c24__mn649889__w857__h356__f49718__Ym201712.jpg" width="800" height="332" alt="20171207_172003.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49718"></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12/1512634832ef3a1cc90864406aa00f4036712e2a35__mn649889__w523__h443__f46646__Ym201712.jpg" width="523" height="443" alt="20171207_171936.jpg" style="border:none;" filesize="46646"></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