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12/15126334564f97b6d826f844cea2053adbd1f9a758__mn649889__w509__h348__f45221__Ym201712.png" width="509" height="348" alt="1512631867141.png" style="border:none;" filesize="45221"></div><br><div><br></div> <div>문재인  TV  진행자였던  이정렬 전 부장판사의 최근 심경 고백입니다.</div> <div><br></div> <div>엘리트가  되어봤던  사람들은  나와  비슷한 위치에 있었던 동기들에 비해 어떤 삶을 살고 있나를 신경쓰기 마련인데. </div> <div><br></div> <div>전 부장판사가 지금은 법무법인 사무장일을  하니 주변 시선을 견디기 피곤했을겁니다.   </div> <div><br></div> <div>생계가 걸린 문제여도  대통령님이나  대법원장에게 누가 될것 같아 사면을 포기하는게 쉽지 않은 일인데.</div> <div><br></div> <div>이 결정에 숙연해집니다.   </div> <div><br></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