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생각을 할 수 밖에 없던 날이네요.
두세번의 번개와 더불어 느끼지도
못한채 친목을 했던점들 정말로
죄송하게 생각하고 죄송합니다.
그냥 술게가 따뜻하고 따뜻해서
자주 찾다보니 본인도 모르는 사이
이런 분란을 만드는데 일조를 하게
된것같습니다.
저또한 술게님들께 따뜻한 말씀 많이 듣고
위로 받고 했었는데 이렇게 시끄럽게
만든 부분이 없지않다보니 정말
죄송함 뿐이네요..
저는 탈퇴까지 할 마음은 솔직히
없습니다만 앞으론 자중하도록하고
혹시라도 저로인해 알게모르게 상처받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거듭 사과드립니다.
두서없고..마음이 아파 이렇게 글 올리는 점
양해 부탁트리며 제 개인적인 글 올립니다.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3/10/22 20:16:48 223.62.***.29 콰지모도
64956[2] 2013/10/22 20:17:44 223.62.***.31 우너야
397906[3] 2013/10/22 20:17:47 119.67.***.214 여전히사랑해
471019[4] 2013/10/22 20:18:37 203.81.***.161 현사
234351[5] 2013/10/22 20:20:59 175.223.***.195 죽엽청
20553[6] 2013/10/22 20:22:50 175.223.***.34 미나당기나
406471[7] 2013/10/22 20:23:03 203.152.***.204 지브말
438060[8] 2013/10/22 20:23:32 183.96.***.54 맥주찡
178096[9] 2013/10/22 20:23:40 165.132.***.97 세링a
354402[10] 2013/10/22 20:23:50 117.111.***.3 박소맥
452755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