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흠 발렌타인데이때 이벤트해본답시고 샆게에 나눔글 올렸었죠</P> <P>당첨자 글을 따로 올렸고 닉을 안적어주셔서 귓달라고 말했었어요</P> <P> </P> <P>전 뭔가 부탁을하든 참여를하든 피드백이 있을만한건 꼭 작성자로 검색을하든 뭘하든</P> <P>찾아보는 성격이거든요</P> <P>모든사람이 저같지만은 않다는걸 느꼈습니다</P> <P> </P> <P>이틀쯤 기다렸는데도 소식이없어서 제가 직접 사퍼닉을 찾아보려고 뒤적거리다가</P> <P>그냥 관뒀어요</P> <P>너무 최소한의 성의도없는거 아닌가 싶어서..</P> <P>제가 많은걸 바란건 아닌것같거든요. 좀 스스로가 구차했어요</P> <P> </P> <P>깜박하셨겠지. 혹시나 기억하시면 귓하시겠지..</P> <P>2월안에만 귓오면 언제든지 드리겠단 생각으로 기다렸는데</P> <P>결국 끝까지 소식없네요</P> <P> </P> <P>당첨자글은 지웠고, 보신분들도 계시겠죠</P> <P>누군지 기억하시는분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P> <P>노파심에 부탁드립니다 언급하지말고 그냥 묻어주세요</P> <P> </P> <P>그분을 탓하려는것도 원망하려는것도 아니고 그냥 섭섭했어요 ㅋ</P> <P>전 나름 첫 나눔이라 되게 신경썼었거든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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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3/03/01 03:30:18 211.58.***.32 per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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