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이게 무슨 말일까요? ㅋㅋㅋ</div> <div> </div> <div>참고로 정윤회 '국정개입' 문건 보도 파장 이라는 뉴스 밑에 있던 기사입니다.</div> <div> </div> <div>출처 : <a target="_blank"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11281050181&code=910100" target="_blank">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11281050181&code=910100</a></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청와대가 28일 정윤회씨와 3인방 등 십상시가 정례 모임을 갖고 김기춘 비서실장 제거 등을 도모했다는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실의 내부 감찰 보고서가 청와대 문건임을 인정했지만 그 내용은 ‘허위 찌라시’ 수준이라며 진화에 나섰다.<br><br>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오늘 세계일보의 청와대 관련 보도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br><br>민 대변인은 이어 “보도에 나오는 내용은 시중에 근거없는 풍설을 모은 이른바 찌라시에 불과한 것으로 판단하고 당시 특별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며 “청와대는 오늘 안에 고소장을 제출하는 등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br><br>그는 고소주체에 대해선 “주체는 기사에 언급된 사람들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br><br>그는 보도된 문건이 공직기강비서관실에서 작성된 것인지에 대해선 “사진이 나왔다”며 “비슷한, 유사한 내용을 담은 보고서 문건을 바탕으로 보고를 받은 받은 사실이 있다”고 밝혔다. <br><br></div> <div>그는 김기춘 비서실장이 문건을 보고받았는지에 대해선 “실장은 이 사실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br><br>그는 ‘3인방’ 등의 반응에 대해선 “제가 확인을 했는데 근거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장소에 대해서도 가본 적이 없다고 하니까 필요하면 장소에 가서 취재를 하라”고 말했다.<br></div> <div> </div> <div>패러디 터지겠네요..</div> <div> 1. 술먹고 운전은 했으나 음주운전은 아니다. (사골이 되어도 계속 쓰이는군요..)</div> <div> 2. 내가 남에꺼 맘에 들어 가져오긴 했으나 도둑질은 아니다.</div> <div> 3. 내가 a를 죽였으나 살인은 아니다.</div> <div> 4. 조작을 했을뿐이지 불법 선거는 아니다. </div> <div> </div> <div>10초 생각하고 쓴 패러디물인데.. 엄청 터지겠죠? ㅋㅋ</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