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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best_78170
    작성자 : 한단고기
    추천 : 32
    조회수 : 3489
    IP : 24.205.***.65
    댓글 : 8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5/01/09 12:45:02
    원글작성시간 : 2005/01/08 14:50:04
    http://todayhumor.com/?humorbest_78170 모바일
    [펌]일본은 백제의 식민지였다.
    1. 백제의 일본 지배

    아직도 우리의 역사 교과서인 국사책에는 우리나라가 일본에 끼친 영향으로 문화적인 것만을 기술하고 있으니, 이는 엄청난 축소 왜곡인 것이다. 일본의 건국신화인 '천손강림 신화'는 사실 한반도인인 우리 민족이 일본 열도를 정복하는 사실을 신화로 꾸민 것이다. 일본의 正史인 『일본서기』 및 『고사기』에는 일본의 건국신화 및 고대국가 건립과정이 기록되어 있다. 이중 일본의 건국신화는 '신대 상 · 하편'에 기록되어 있는데 '신대 상'은 1)신대 7세, 2)팔주기원, 3)사신출생, 4)서주맹약, 5)보경개시, 6)보검출현으로 되어 있고, '신대 하'는 천손강림 등 3단계로 이루어져 있다. 건국신화 중 '신대 상'-2)팔주기원 편에 '담로'라는 단어가 나오는데 담로는 백제의 통치기구로 일본국 기원은 담로, 즉 백제라는 사실을 말해준다. 또한 일본의 천황이라 일컬어지는 왕들 전부 우리 한민족의 국가인 고조선 및 부여, 백제, 가야, 고구려, 신라라는 사실은 현재 누구라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역사적 사실이다. 요즘 일본 천황가에서 자신들의 뿌리가 백제라고 밝히는 것을 보면, 백제가 일본에 끼친 영향력은 막대한 것이었으며 그것은 식민지 경영으로 이루어진 것이라 미루어 짐작해 볼 수 있다. 

    삼국시대 말기 일본 열도 국가의 왕이 백제의 왕족이었음은 주지의 사실이요, 일본의 정사인 『일본서기』는 주객만 전도되었을 뿐 백제의 일본통치사라 하여도 무방할 것이다. 기록에 의하면 백제국에 대한 일본 왜국의 비교적 대규모의 군사적 지원이 세 차례 있었는데, 고구려 광개토태왕의 백제 침공시, 백제 성왕시의 위기, 그리고 백제 멸망 당시가 그것으로, 만약 왜(일본)가 백제의 식민지가 아닌 동맹관계였다면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다. 특히나 663년 주류성의 함락으로 백제 부흥운동이 막을 내리자 후퇴하던 왜군들이 "아, 아, 주류성이 함락되었구나. 이제 조상의 땅을 잃었으니 어찌 찾아 뵈리오"라고 울부짖은 걸 볼 때 당시 왜국의 뿌리가 백제였음을 확인해볼 수 있다.  이처럼 백제의 일본통치는 강력한 것으로 본국인 백제가 위기에 처하거나 어려울 때면 언제든지 왜에게 군사적 징발을 강요하였고, 비류백제의 통치기구인 담로에 의하여 직접적인 통치가 이루어졌는데, 이와 관련된 대표적 유물 중의 하나가 바로 '칠지도'이다.

    이와 같은 군사적 징발은 물론, 자기 종주국과 적대적인 나라라는 이유로 일본은 해적으로 가장하여 수없이 신라 해변을 강탈하였다. 이는 역사서에 명백히 나와 있는 것으로 신라는 수 많은 왜구(왜구가 일본에서 출발한 왜인이 아니라 중국 본토 舊 백제의 식민지에서 출발한 백제 유민이라는 설도 있음)의 침탈을 받은 반면, 백제는 왜구의 침탈을 받았다는 기록이 어디에도 없는 바 바로 왜에 대한 백제 통치의 작은 증거가 되는 셈이다. 

    이처럼 왜는 백제의 식민지로서 자연스런 망명지가 되고, 일시 피난처도 되었다. 백제 본국의 세력다툼을 피하여 일시 일본으로 건너가 힘을 기른 후 다시 백제에 돌아와 정권을 잡은 동성왕, 무령왕이 대펴적인 사롕다. 백제 멸망시에는 백제 무왕의 딸이자 의자왕의 누이인 일본 열도의 제명여왕은 백제의 멸망을 막으려고 안간힘을 다하여 백제에 원병을 보내기 위하여 직접 진두 지휘하다가 사망하고, 제명여왕의 아들이 뒤를 이어 천지왕이 되자 일본 열도의 나라 명을 '일본'이라 칭하게 되었다. 

    그러나 일본 열도에 대한 우리 민족의 지배는 단군조선 멸망과 함께 이주를 시작한 단군조선 유민이 그 기반이고, 이후 가야인의 규슈지방 이주에 의하여 기반이 형상된 후, 백제의 담로체제를 통해 일본 열도를 고대국가로서 식민 지배하게 되었다. 이후 일본은 아스카(지금의 오사카)를 중심으로 고대 국가의 틀을 마련하고 고대 문명을 이루게 된다. 통치자의 상징인 백제식 칼과 금동제 신발 등의 출토는 백제에 의한 직접 통치가 이루어졌다는 확실한 증거가 된다. 



    2. 일본 칠지도의 진상 및 칠지도에 숨어 있는 한일관계사

    일본이라는 나라가 국호를 '日本'이라고 칭한 시기는 7세기 말 경이고, 그 전에는 '倭'라고 불리운 여러 지방정권 국가 단계였다. 그들의 종주국이자 모국인 백제가 멸망하자 비로소 한반도와의 단절을 꾀하고, 독자적인 나라를 꾸미기 위해서, 한반도 특히 백제에 종속적인 역사에서 탈피하고자 일본의 중앙통일정권이 완전 허구로 꾸민 역사서가 『일본서기』라는 것은 주지없는 사실이다. 나라의 정통성과 통일성을 필요로 한 명치유신(메이지 유신) 이후에 나라의 주체성과 역사성을  억지로 조작한 일본서기는 왕권강화와 군국주의에 의한 팽창주의에 적당한 근거가 되어, 이후 일본은 『일본서기』에서 자기의 역사 및 우리의 역사를 억지로 꿰맞추는 제2의 역사 왜곡을 시행한다. 이에 대한 대표적인 예가 '광개토태왕릉비문의 변조'와 '칠지도에 대한 왜곡 작업'이다.

    일본 건국신화에 의하면 사신(四神) 중 하나인 스사노오(소전오)가 8개의 머리를 가진 뱀을 죽이고 그 뱀 속에서 끄집어낸 보검을 지니고 있다고 하는데, 이 보검은 천황가에 대대로 내려와 천황의 상징물이 되었다고 한다. 이후 환란 중에 그 보검을 분실하였는데, 천황가의 권위를 회복하고자 명치시대에 이 보검을 열망하였다. 그러던 중 그 보검이 어딘가에 보관되어 있다는 전설을 듣고는 이것을 찾으라는 밀명이 천황가로부터 떨어졌다. 여기서 찾은 것이 다름 아닌 칠지도였다. 그러나 이를 찾은 간마사토모는 여기에 새겨진 명문이 자기들의 필요성과는 엄청나게 틀리다는 것을 알고 긁어 못쓰게 만들어 놓았다. 그리고는 오히려 엉뚱한 해석을 내려 백제가 왜에 종속되었다고 주장하여 그것이 오늘에 이른 것이다. 현재 많은 일본학자는 물론 우리나라 및 중국의 학자들에 의하여 기존에 주장하여 온 이러한 주장은 틀린 것으로 판명되었으나, 그것은 자신들 편의대로 끊임없이 고집하는 주장으로 아직도 많은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이 칠지도는 일곱 개의 가지가 있어 칠지도라 일컫게 되었는데, 이 일곱가지는 백제의 일곱 나라 통치를 의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여기에는 놀랍게도 명문(銘文)이 새겨져 있어 그 명문 중 '태화'아는 연호가 문제되었는데, 예전의 일본인 학자들은 이를 중국 동진의 연호 '태화'라고 주장하였다. 즉, '백제의 종주국인 동진의 황제가 왜왕을 위해 만들어 백제왕을 통하여 왜왕에게 하사한 것이다'라고 해석하여, 왜의 백제에의 종속국임을 부정하게되는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한 가지를 짚고 넘어가야 한다. 현재 일본의 고대 역사관은 그들의 고등학교 등 국사 교과서에 확연히 드러나 있다. 그들은 『일본서기』의 편찬과정에서 백제 등 우리나라와의 종속관계를 극력 부정하고, 반대로 중국과의 직접 교류를 강조함으로써 애써 일본의 독립성과 주체성을 강조하는 이중적 역사관을 가지게 된다. 즉 '동북아의 문화 및 군사대국이었던 중국과는 문화교류가 있었지만, 한반도로부터는 일체 유입이 없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한반도와 동등 내지는 우월하다'라고 교묘히 주장하고 있다. 이와 같이 일본은 『일본서기』를 쓸 당시 일본의 역사가 백제에 의한 식민지 통치 역사였으므로 이를 부정하기 위한 방편으로 백제의 한반도와 일본 열도 내에서의 역사적 활동을 일본의 활동으로 바꾸어 놓았다. 즉 백제가 가여 지방을 지배하였던 것을 일본이 가야를 지배한 것으로 만들어 버렸다. 또한 이를 정당화하기 위해 일본은 한반도 국가들보다도 나은 국가임을 강조하고자 지속적으로 역사를 왜곡해 정통성을 보여주고자 했다. 

    침략행위로 많은 아시아 민족을 고통과 참담 속에 몰아넣었던 제2차 세계대전의 대동아 전쟁이 오히려 아시아 국가들을 서구 제국주의 국가로부터 해방시키고, 근대화 발전을 이루게 한 전쟁이라고 합리화시키면서 끝내 반성을 안하는 일본의 민족성은 이러한 역사성에 의거한 것이다. 이처럼 일본민족은 지속적으로 역사를 왜곡시키는 불가사의한 민족이 되어 버렸다. 그러므로 경제대국, 소위 말하는 선진 강대국이지만 국가의 대외정책, 국제사회 기여도와 국가이념의 정당성에도 불구하고 모든 국제 사회로부터 외면당함은 물론, 일본의 군비확장에 대해 모든 아시아 국가가 우려하고 있다. 일본이 그만한 힘을 가진 나라로서 값어치를 못하고 덩치만 커서 위험한 어른 대접 밖에 받지 못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원래부터 일본은 역사의 정통성을 스스로 부정하며 왜곡시키는 민족이기 때문에 그 국가 및 민족 이념의 근원(根原)이 없다. 때문에 아무리 다른 국가들이 잘못되었다고 지적하여도 시정되지 않는다. 왜곡하는 역사관이 그들의 원초적인 역사관이기 때문이다.

    칠지도가 왜국에 전해진 시대는 백제가 중국 본토 동북부 해안 등을 식민지로 두어 동진이 백제의 속국이나 다름없었던 시기이다. 그리하여 이같은 주장은 허무맹랑할 수 밖에 없으며, 일본의 전통적인 역사관을 인식하면 쉽게 이해될 수 있는 사안이다. 더군다나 이 칠지도를 처음 발견하여 왜곡된 설을 전파한 간마사토모는 일본 군국주의 시기에 역사왜곡에 깊이 간여한 인물로서, 그러한 이가 일본에 치욕적인 칠지도의 명문을 그대로 놓아둘 리가 없기 때문이다. 

    여기서 또 하나 살펴볼 것은 전통적인 일본 왕가의 보검 및 그 유래 또한 한반도와 깊은 연관성이 있다는 것이다. 일본의 건국신화는 앞서 살펴보았듯이 한반도인의 일본 정복사를 신화적으로 묘사한 것이다. 여기의 소전오와 검은 한반도인, 특히 가야인의 일본 열도로의 철 문화 전래 사실을 신화적으로 묘사한 것에 불과하다. 일본은 근본적으로 역사에 왜곡을 가하고, 또 다시 근세에 이르러 왜곡을 가하게 되는 역사 왜곡의 전통성을 보여주고 있다. 정확히 말하여 이 칠지도는 '백제국 태자가 왜왕을 위하여 칼을 만들어 하사한 것으로, 백제국의 왕자가 왜왕과 동격 내지는 상급이었다'는 것이다. 



    3. 무령왕릉에 나타난 일본에 대한 지배 증거

    무령왕릉의 발굴은 그야말로 동북아 삼국의 역사 정립에 중요한 계기를 제공하였던 역사적 발굴이었으나 그만큼 논란도 많았고, 졸속 발굴과 발굴 결과의 해석에 대한 비판이 상당히 많았다. 여기서 무령왕릉의 역사적 의의에 대하여 살펴본다. 


    ① 무령왕의 관으로 사용한 관목은 일본산 금송

      무령왕의 관목을 분석한 결과, 일본 내 백제의 본거지인 오사카 부근 와카야마현 고야산의 금송인 것으로 판명되었다. 고야산 근처의 오사카 하비키노 포도밭에서 소위 관음청이라는 백제 양식의 횡혈식 고분이 발견되는 등 이 근방에는 무려 약 1000여 개의 고분이 있다. 이 고분들의 부장품 중에는 무령왕릉에서 발굴된 청동 다리미와 똑같은 것들이 있었고, 토기 또한 백제의 것이며 벽화에는 머리에 깃털을 꼽고 말을 탄 인물상인 북방 기마민족상이 나타나는 등 모두가 아예 한반도 백제 것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인근에는 백제에서 일본으로 건너올 때 각라도에서 무령왕을 낳은 곤지왕을 모시는 아스카베 신사가 있는데, 그 당시에는 최대의 규모였다고 한다. 일본의 이 지방에서 특한되는 금송으로 관을 만들었다는 것은 이 곳이 백제의 통치 지역이라는 확실한 증거인 셈이다. 


    ② 금동신발은 백제의 통치기구인 '담로제'의 증거

    무령왕릉에서 발견된 금동제 신발과 똑같은 것이 익산 입점리 고분에서 발견되었다. 이 고분은 왕급 무덤으로 역시 5세기 중엽의 백제 양식인 횡혈식 석실고분이다. 또한 일본의 구마모토현 후나야마의 6세기 백제 양식 고분에서도 무령왕릉의 그것과 똑같은 금동관모 및 금동신발이 발견되었다. 중국의 사서 『양서』 「백제전」에는 "백제는 22개 담로를 두어 전체 영토를 통치하였는데, 왕의 자제 및 친척을 보내어 다스린다"고 기록하고 있는데, 이는 모두 백제 담로제에 의한 통치의 또 다른 확실한 증거가 된다. 또한 중국 남경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흑치상지 묘비에 "흑치상지는 원래 백제왕족인 부여씨였으나 흑치지방의 수장으로 임명되었기 때문에 흑치로 성을 바꾸었다"고 되어 있다. 여기서 흑치 지방은 남양군도에 있는 지명으로 『삼국지』 「위지」 〈동이전〉에는 "일본에서 4천리 밖에 흑치라는 나라가 있다"라고 하여 이를 증명하고 있다. 여기서 '흑치'라는 지명에 대하여 "원래 양자강 부근에 있었는데 옮겼다"는 설이 있다. 이것이 맞는다면 흑치의 위치는 동남아가 아니라 양자강 양안(월주, 주산부근)으로, 그 곳을 백제가 지배하였다는 증거가 된다. 이와는 별도로 '담로'라는 말이 한반도는 물론 중국 동북부 및 남부와 멀리 동남아시아에서까지 나타나는 것을 보면, 백제가 중국, 일본은 물론 동남아시아에도 '담로'를 두어 통치하던 해상 대제국이었다는 사실을 추정해 볼 수 있다.



    참고: 한국 고대사 다시 쓰여져야 한다. 
            가림토 



    어서 먹장에 가려진 우리의 역사가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www.coo2.net에서 퍼옴
    한단고기의 꼬릿말입니다
    제 꼬릿말입니다..길지만 읽어주시고 신중히 생각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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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대부분의 사람은 모를지 몰라도 일본과 중국이 합작해서
    한국 역사 개박살 내는거 장난 아닙니다.
    중국이 고구려, 발해를 따먹은 것은 오래 전이며 거의일본도 고구려와 발해를 한국의 역사로 인정 안합니다. 일본은 발해가 일본에게
    조공을 했으니 일본의 신하국가라고 하더군요(털썩)
    백제는 한반도보다 중국과 일본에 엄청난 땅을 소유한 거대한 해상국가입니다.백제의 땅은 중국50%, 한반도 10%, 왜의 40%인데(지도 보셨나요?
    전 기절하는줄 알았습니다. 정말 거짓말이 아니라 고구려의 만주벌판이 초라할 정도입니다.)지금 백제를 중국과 백제의 역사로
    나누어먹고 있습니다.(한반도에 소유한 땅이 가장 작아서)
    온달과 평강공주는 중국의 아름다운 옛날이야기가 되겠고 을지문덕의 살수대첩은 중국의 통일전쟁으로 기록되겠네요. 고구려와 한핏줄인 백제도 중국역사가 되겠네요. 계백장군, 의자왕과 삼천궁녀와 더불어.. 고구려, 백제, 신라는 엄연한 한민족이며, 언어도 같아서 통역관을 쓰지 않고 직접 대화를 했다고 합니다.
    울릉도와 독도는 일본해 안의 일본섬으로 되어 세계에 알려진지 오래입니다.
    일본 내에서 가야가 이미 일본의 속국으로 된것은 다 아시죠?
    독도는 일본땅, 일본은 우리땅이니 괜찮다 이런 헛소리 할때 이미 독도와 울릉도는
    일본에 넘어가고 없습니다.
    조선왕조실록에 뚜렷히 나와있고 자세히 설명까지 되있는 한국 최고의 과학자 상호군 장영실의 걸작 측우기와 세계최초 금속활자물
    무구정광대다라니경도 중국 문화재라고 주장하고요.
    노무현 대통령 취임하고부터 계속 역사연구에 대해 전폭적인 지원과 따로 역사연구부서를
    만들기를 계속 염원했는데 독도문제와 고구려 문제 보고 있으니까 정말 실망스럽네요.
    노통의 독도대응
    내 아내를 남이 자기 아내라고 우긴다고 그 아내가 남의 아내가 됩니까?

    노통의 고구려대응
    내 할아버지를 남이 자기 할아버지라고 우긴다고 그 할아버지가 남의 할아버지가 됩니까?
    .
    ..
    네, 그래서 지금 남의 아내가 되고 남의 할아버지가 되고 있습니다.
    어제부터 고구려역사가 중국역사로 베이징대학교에서 가르쳐진다는데
    노무현대통령은 오늘부터 여름휴가 떠난다는군요....제기랄.
    친일파 때려잡는 것도 좋지만 독도와 고구려 관리도 해야하는 것 아닙니까?결국 이렇게까지 온게 성질나고 분합니다. 왜 대통령은 관심이 없죠?
    지금 주도권잡느라 역사는 내팽개치고 뭐하는 짓입니까? 친일파 빨랑 다 때려잡고 역사좀 지켜주세요. 지금 너무너무 가슴이 답답하네요.
    북한을 믿었는데 중국에게 찍소리도 못하더군요. 역시, 북한은 중국 쫄따구야..김정일, 실망했다. 중국이 북한을 따먹을 준비는 다 되어 있는것 같습니다.남북분단은 러시아와 미국이 나누어 먹다가 생긴것인데 중국이 북한을 먹으려 발광합니다.

    제 꿈이라면,,,우리나라 역사에 대한 웹싸이트가 하나씩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고구려'라고 치면 싸이트가 하나만 뜹니다.
    '대한민국 공식지정 고구려 홈페이지'
    그리고 그 안에 들어가면 한국자료(삼국사기,삼국유사등등)과 일본자료, 중국자료(삼국지 위지동이전 등등)가 방대하게 있고(때놈, 쪽발이들 찍소리 못하게...토론할때 이 사이트만 있으면 자료는 끝장날 정로로...), 나중에 인지도가 높아지면 인기투표도 하고...
    1)광개토대왕 2)평강공주(-_-;) 3)을파소 4)온달.5)삼천궁녀1호 6)삼천궁녀2호.........
    3005)삼천궁녀3000호......신라,고조선,백제등등도 이렇게..
    (우리나라 인물 많습니다.삼국지? 우습습니다.)
    '고구려'라고 쳤을때, 잡다하고 도움 안되는 수십개가 아닌,
    정말 고구려를 대표하는 것이 하나만 존재하는것이 제 꿈입니다.
    너무 허황된 꿈일까요?
    중국과 일본의 경우, 수많은 역사가들이 달라붙어 엄청난 조작자료를
    만들고, 그것들을 체계적으로 실제 역사와 교묘하게 묶어서
    반박 불가능한 엄청난 이론을 만듭니다.
    반면 우리나라는 정부의 지원도 거의 받지 못하고 그저 몇명의 학자가 죽어라고 개인의 재산을 털어 자료를 모으기 때문에 겨우 사진 몇점, 글 몇개 정도에 그치며 일본, 중국 학자가 반박하면 변명할 수 있는 자료도 없다고 합니다.
    인터넷에서 '다케시마'를 쳤을때 나오는 정보는 '독도'를 쳤을때 나오는 정보의 수십, 수백배라고 합니다. 중국의 반일감정이 심한데도 불구하고 중국은 임나일본부설을 인정하고 일본해표기를 하죠. 솔직히 '동해'는 한국의 입장만 반영한 것이지만 '일본해'또한 일본의 입장만 반영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계에 '동해/일본해'로 병행표기하도록 해야 하고, '독도'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우리 땅으로 찾아야 합니다.(현재 공동수역입니다.)

    애국가에 '일본해와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이란 구절이 생기기를
    원하시는 분은 아무도 안계시겠죠? 정부가 도와주지 않아도 상관없습니다.
    이제껏 국회 앞에서 시위해도 들어준 적 거의 없죠.
    수많은 네티즌 여러분들만 있으면 됩니다.
    우리가 정부에게 바라봤자 바뀌는 것은 없다는 것을 수십년동안 느낀 우리가 아닙니까?
    이제 능동적으로 우리가 나라를 바꿉시다. 그것이 바로 짱깨들과 쪽발이, 양키놈들보다 우리가 위대하다는 증거가 될 것입니다. 충분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우리나라 네티즌은 세계최고입니다.
    이제까지의 분쟁은 대부분 이런식이죠.
    중국.일본 허위사실 발표-> 한국네티즌 분노-> 새로고침 공격(-_-;)->
    한국네티즌 분노를 간직한채 활동 끝냄-> 중국,일본 다시 자료모음->다시 새로고침 공격...
    이런식으로는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한국은 중국,일본의 속국이 될 뿐입니다.
    이렇게 바꿉시다.

    중국.일본 허위사실 발표-> 한국네티즌 분노-> 자료 백만개 모음->한국네티즌 분노를 간직한채 자료 천만개 모음-> 중국,일본 다시 자료모음.-> 한국의 방대한 자료에 중국,일본 압도당함-> 중국: 고구려 인정,
    단군 고조선 인정, 치우천왕 인정, 일본: 백제의 자손임을 인정,
    독도 인정, 동해 인정,임나일본부설 허위 인정.정신대 사죄 ....대한민국 만세!!!

    우리나라 인터넷 유저들은 세계 최고이며, 우리나라처럼 인터넷이 대중화된 곳은 세계에서도 찾기 힘듭니다. 짱개놈들, 솔직히 인구 16억이면 뭐합니까? 컴퓨터도 몇대 없습니다.
    아시아 컵때 투표에서 짱개놈들이 한국 건드렸다가 박살나는거 보셨지 않습니까!!
    이제 헛된 힘 소모가 아닌, 진정한 실력 발휘를 해야 할 것입니다.
    일본국민들, 80% 이상이 다케시마라는 단어도 모릅니다.
    우리나라? 독도는 우리땅 노래 못부르시는 분 있습니까?
    저는 현재 역사연구자는 아닙니다. 반대 때리셔도 좋습니다. 우리나라의 역사가 일어선다면 반대가 문제겠습니까?)
    한국이 과연 수천년동안 중국의 속국일까요?치우천왕의 용맹을
    모르십니까?수나라는 무리하게 고구려를 공격하다가 멸망했고,당태종
    이세민은 죽을때까지 고구려를 공격했지만 모두 실패하고 유언으로 '다시는 고구려를 치지 말아라'라고 했습니다.
    '안시성 싸움'은 제갈량의 공격을 막은 '학소'보다 몇십배 대단한 전투입니다.
    광개토대왕은 3만의 철갑기병으로 전연, 후연의 30만 대군을 쓸어버린, 제갈량, 주유를 붙여놔도 비교할 수 없는 천재 전략가이자 위대한 군주입니다.(적벽대전은 24만 vs 6만입니다.)
    해동성국 발해는 당나라와 수많은 전투를 치르며 대등하게 싸웠고, 해상왕 장보고는 동아시아를 휘어잡은 엄청나게 위대한 사람입니다..
    서희장군의 뛰어난 외교, 우리나라 3대 대첩중 하나인(이제 2대 대첩이 될지도 모르겠네요..)강감찬 장군의 살수대첩으로 송-거란-고려는 똑같은 세력을 갖추었고, 고려 사신이 송나라에서 오만하게 군 적도 있었다고 합니다.'판관 포청천'에도 비슷한 상황이 방영된 적도 있었죠.
    세계역사상 최강대국(중국도 망했고 유럽의 수많은 나라도 망했습니다)이었던 몽고에 맞서서 고려는 수도를 섬으로 옮기기까지 하면서 싸웠고, 삼별초는 강화도, 진도, 제주도까지 밀려나면서 싸웠습니다. 또한, 몽고의 말기에 고려는 반원(반몽고)정책을 펼쳤고 원나라에 복종했던 모든것을 폐기하고 원의 통치기관을 공격하여 북쪽의 땅을 수복했습니다.
    세종대왕 시대, 조선의 드림팀이죠.
    청백리 황희-맹사성 정치, 장영실-이천 과학, 박연-음악, 김종서 북방정벌,
    이종무의 대마도 정벌, 그리고 한글창제..
    임진왜란의 수많은 영웅들, 홍의장군 곽재우, 충무공 이순신(곧 방영-많은시청바랍니다 -_-ㅋ)
    조선시대 한국의 수많은 문학에서도 청나라는 '땅만 넓을 뿐 미개한 야만인'으로 나와있습니다. 청나라에 사신으로 간 '홍순학'이 쓴 기행가사인 '연행가'에서도 청나라인을 '야만인'으로 묘사하고 그들이 말하는 것을 '지저귄다'라고 적었고, '박제가', '박지원'등의 수필에서도 조선사람들의 청나라에 대한 인식은 '땅이 넓어 힘이 셀 뿐, 미개한 국가이며 그들의 문물은 저급하여 가치가 없다'라는 것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선에서는 여러차례 청나라와 전쟁을 하자는 주장도 나왔습니다.(효종의 재위기간에 준비가 활발했지만, 그가 죽고 청나라가 너무 강해져서 결국 포기합니다.)
    한국의 역사는 절대 부끄럽지 않고, 지금도 부끄러운 나라가 아닙니다.
    한국은 열정적인 국민들이 이끌어가는 나라이기 때문에, 그래서 더 아름답습니다.
    우리 모두가 힘을 모읍시다!!
    한민족의 역사는 자랑스러운 것입니다. 우리가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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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전쟁에서 진다면 우리나라는 어떻게 될까?
    왜곡된 고구려 역사가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게 될 경우, 한민족은 ‘뿌리 없는’ 민족으로 전락하게 된다. 고조선사 및 발해사도 중국사로 넘어가게 된다. 반만년 역사가 순식간에 2~3천년의 역사로 반토막 나는 셈이다.

    역사 강역은 만주와 연해주를 아우르는 광활한 지역에서 대동강 또는 한강 이남으로 축소된다. 한반도 북부 지역의 역사마저도 빼앗기는 것이다. 한반도 북부 지역이 중국사 강역으로 넘어 가게 되면, 북한 붕괴 후 중국이 북한 지역에 대한 연고권을 주장할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한민족의 역사적 우월성과 자부심에도 큰 타격이다. 대륙을 경영하던 강인한 민족이 아니라 한반도 남부에서 주변 강대국의 기대 짧은 역사를 이어 온 열등민족으로 전락하게 된다. 학계에서는 “한국사를 통째로 흔들고 우리 민족의 존재 근거 자체를 없애버리는 무서운 작업”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중국 정부는 왜 고구려를 ‘중국 지방정부’라고 우기는 것일까? 그 배경과 우리의 대응책을 알아본다.
    ● 끝없는 역사왜곡
    중국은 4월 20일 외교부 홈페이지에서 ‘고구려’ 부분을 빼버리고 신라 백제도 ‘국가 형성’ 대신 ‘정권 출현’으로 격을 낮췄다. 8월 5일엔 1948년 8월 15일 한국 정부 수립 이전 역사를 외교부 홈페이지에서 통째로 없앴다. 신화통신 등 관영언론도 지난달 ‘고구려는 중국 지방정부’라고 일제히 보도했다.
    ● 중국의 속셈
    고구려는 한반도 북부와 중국 동북지방을 무대로 발전한 고대국가로 고려가 그 역사를 계승했다.
    최광식 고려대 교수는 “중국은 고조선, 고구려, 발해 역사까지 중국역사로 보고 있다”면서 “한국 역사를 2000년밖에 되지 않는 것으로 보는 데다 한강 이남으로 제한하기 때문에 일본 교과서 왜곡보다 심각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중국이 남북(南北) 통일 후 조선족 100만명이 살고 있는 간도를 한국에 돌려달라는 영토 분쟁을 막기 위해 역사를 왜곡한다고 지적했다.
    서울 쌍문초교 남암순 교장선생님은 “강대국의 힘을 앞세워 ‘아시아의 중심(中心)이 중국’이란 것을 강조하려는 것”이라면서 “초등학교에서 바른 역사교육이 계속돼야 하며 어린이들도 우리 역사에 대한 관심을 키울 것”을 당부했다.
    ● 역사 왜곡의 시작 ‘동북공정’
    중국은 2002년부터 5년 계획의 ‘동북공정’을 추진 중이다. 그 핵심이 ‘고구려사가 중국사에 포함된다’는 것.
    동북이란 중국 랴오닝 지린 헤이룽장성 등 동북 3성을 가리키며 공정은 작업이란 뜻. 동북지방의 역사, 민족문제를 연구하는 국가연구사업이다.
    ● 우리의 자세
    전문가들은 초중고교에서 국사교육이 강화돼야 한다고 지적한다. 경기 의정부시 칠봉초교 6학년 김예선양은 “중국이 고구려를 자신의 지방정부였다고 주장하는 것은 ‘생떼’인 것 같아요. 많은 유적들이 있으니 증명할 자료를 모아 진실을 밝혀야 해요”라고 말했다.

    일본의 역사왜곡과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의 공통점과 차이점
    일단 두 나라의 공통점은 국익 때문에 역사를 왜곡한다는데 있죠? 그런데 두 나라
    의 현실 때문에 차이가 생깁니다.
    예를 든다면 독도에 대한 일본의 왜곡은 독도가 가지는 지정학적인 이익 때문이며
    독도 주변의 해양자원과 주변 국가를 효율적으로 감시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지
    요. 거기다가 일본은 현재 다른 나라들과 영토분쟁을 하고 있습니다.러시아와는 사할린 부근의 북방 4개도 분쟁을.. 중국과는 조어도 분쟁을 하고 있는데 독도 분쟁을 이 것과 연동하고 있죠. 그래서 그들은 이를 정당화하기 위해 역사왜곡을 하는 중입니다.
    다른 형태의 역사왜곡은 빈약한 국가의 시초를 위장하고 우리 나라에 대한 열등감을 감추기 위해 고의로 우리를 그들의 손 아래에 두는 고대사 왜곡이 있습니다.
    중국의 경우는 일본과는 다르게 나타납니다. 여기서 말씀드리는 것이 차이점이 될 수 있는데요. 중국은 다민족 국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과의 교역이 늘어나고 경제적인 발전이 이뤄지는 동북 3성이 한국과 연결되어 있다면 소수민족으로 존재하는 조선족에 대한 효율적인 통제가 점차 힘들어지며 일본과 중국의 협약에 의해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간도가 중국에 넘어간지라 민감한 문제로 나타나고 있는 현실에 따라 고구려사를 왜곡하여 한국과의 연동성을 끊고 조선족을 그들의 통제 하에 두려는 소수민족 억제책이자 티벳, 서장자치구, 그 외의 소수민족들의 독립운동을 제어하려는 계획의 일환입니다. 지금도 그들은 대부분의 군대를 이용하여 무력으로 진압하는 중이지요.
    그런데 우리가 간도를 되찾는다든가 고구려사의 인정을 국제적으로 받는다면 그들의 논리가 깨어지고 소수민족을 통제할 수 없거든요. 그래서 그들은 터무니없는 궤변이라는 소리를 감수하면서도 고구려사를 왜곡하는 중입니다. 공통점은 각각의 국가 모두 자국의 이익을 위해 왜곡한다는 거지만.. 차이점은 중국의 경우 국경선의 유지와 소수민족의 통제에 큰 목적을 둔 반면 일본은 타국과의 영토분쟁에 연동하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의 핵심내용과 우리의 반박
    고구려 종족은 고대 중국 소수민족의 하나
    -우리 민족은 漢족문화권과는 구별되는 동방문화권을 이룩한 별개의 민족
    중국정사에서도 고구려 건국 주체 세력을 예맥족으로 기술. 예맥족은 한민족 구성종족

    고구려는 중국 영토 내에서 건국됐고 시종일과 중국 영역 내에서 존재. 고구려 건국 지는 漢군현에 속함
    -고구려의 성장으로 漢군현이 퇴출됐을 뿐만 아니라 군현과의 전쟁을 통해 성장

    고구려는 중국에 조공을 바치던 속국
    -조공은 외교형식에 불과 광개토대왕비에 나타나는 천하관은 고구려의 독자성을 보여주는 증거. 백제, 신라, 왜도 조공관계였음에도 고구려만 중국 지방정권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논리적 모순.

    수. 당과의 전쟁은 중국 국내의 통일전쟁
    -고구려의 수. 당 전쟁은 대외 전쟁

    고구려 유민은 중국에 귀속됐음
    -자진해 신라로 내려온 고구려 유민을 주목해야 함. 신라의 일통삼한의식이나, 발해의 고구려 의식. 고려는 국호에서부터 고구려 계승 의식을 표방. ‘삼국사기’, ‘삼국유사’에서 보듯이 고구려데 대한 역사의식은 고려만 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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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역사문제때문에 말이참많은데..

    대응하기엔 너무늦었다고봅니다..

    컴퓨터정리하다가..나온글인데..

    전부사실입니다






    당신은 알고 있는가?

    월드컵이 과연 한국에 도움이 되고 있는지를...

    월드컵이 열리는 이유가 무었인가?
    과연 축구만을 위한 것인가? 그만큼 나라 홍보가
    되고 관광객이 많이 와서 울나라 관광유치가
    되야 하는 것이 아닌가?

    당신은 알고 있는가?
    월드컵이 시작되고 지금 이시점에서 한국에
    얼만큼 도움이 되고 있는지를...
    관광객은 평소의 1.4%밖에 늘지 않았고
    나머지 관광객은 다 일본에 가있다..
    얼마나 어이없는 일인가? 일본은 4억을 투자해
    40억을 벌고 우리는 10억을 투자해 11억을
    번다고 한다.. 이 얼마나 어이없는일인가?

    당신은 알고 있는가?
    일본이 과연 어떤 나라인지를...
    일본은 그 수많은 방송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과 미국이 경기할때 그 한 방송사에서도
    중계를 해 주지 않았다고 한다..
    이 얼마나 어이없는 일인가?...

    당신은 알고 있는가?
    한국의 제주도 서귀포 경기장에서 경기를 할때
    호주방송에서는 두번이나 일본의 서귀포
    구장에서 경기가 열린다고 방송을 했던 사실을..
    그리고 전혀 시정이나 사과방송을 하지 않은
    사실을.. 그리고 한국은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
    사실을... 이 얼마나 어이없는 일인가?

    당신을 알고 있는가?
    세계유명지도사이트의 대부분이 독도와 제주도가
    일본땅이라고 명시되어 있는 사실을..
    그리고 지금까지도 전혀 변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이 얼마나 어이없는 일인가?

    당신은 알고 있는가?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의 작가 김진명씨가
    명성황후 시해사건에 대한 소설을 쓰고 결국
    하나의 사실을 밝힌것을? 보통 사람들은
    명성황후 시해사건의 전말을 잘못 알고 있다.
    오판된 사실은 일본의 낭인집단인 사무라이가
    명성황후를 시해한 뒤 시간(죽인뒤에 시체를
    강간하는 것)이 되었다고 알고 있다. 이 자체도
    어이없는 일이지만.. 사실 김진명씨가 일본의
    국회 도서관에서 입수한 \"에도 보고서\"에서
    밝혀진 사실은... 시간이 아닌 강간이었다고
    한다. 우선 고종을 무릎꿇히고 대원군을 가둔뒤
    명성황후를 찾아칼로 찌르고 난뒤.. 아직
    죽지도 않은 명성황후를 돌아가면서 강간을 한후. 불에 태워 죽인것
    을.... 사실 김진명씨는
    한일월드컵이 열리는 시점에서 이런것을 발표
    하지 않고 월드컵의 열기가 식은 뒤 발표할
    생각이었으나 전주 월요일에 일본천황은 일본도
    핵무기를 가질 생각이라고 발표한후 격분해
    이 글을 밝혔다. 그런데. 아주 안타까운 사실은
    우리나라가 폴란드에 이긴 다음날 발표하였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어느 신문사도 단한줄의 기사
    도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 과연48년만에 첫승을
    거둔것이 중요하겠는가 107년만에 밝혀진 명성
    황후 시해사건의 내용이 중요하겠는가?
    이 얼마나 어이없는 일인가?

    당신은 알고 있는가?
    미국에서 일제시대 위안부 문제에 대해 대법원
    에서 재판을 열려고 할때 우리나라부터가
    괜찮다고 안해도 괜찮다고 한 사실을?
    이 얼마나 어이없는 일인가?

    당신은 알고 있는가?
    일본이 얼마나 사악한 나라인지를....
    정상회담에서 우리나라는 위안부 문제를 가지고
    나오면 일본사람들은 쥐꼬리만도 못한 영수증을 가지고 나와서 강제로
    한적이 없고 한국여자들이 돈이 없어 돈벌러 위안부를 자청한것이라고
    주장한다...
    이얼마나 어이없는 일인가?
    또 우리가 강제징집을 가지고 나오면
    일본사람들은 역시 쥐꼬리만도 못한 월급명세표를 가지고 나와 강제로
    징집하지 않고 한국남자
    들이 돈을 벌기위해 자청해 군에 입대해 전쟁에
    나간 거라고 주장한다..
    이 얼마나 어이없는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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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학교 정치학과의 한 커뮤니티에서 퍼왔습니다... 섬뜩한글

    중국의 고구려 역사왜곡이 국내언론의 관심을 받기 전인 작년에,
    나는 리앙 첸 교수의 라는 과목을 수강한 적이 있었다.
    학사과목이긴 했지만, 유학중이던 당시 한국과는 전혀 다른 중국의 만주
    역사관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사실상 중국의 정치역사학의 중심이자
    가장 보수적인 동시에 중앙정부의 학술지원의 방향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북경대였기 때문에 호기심이 동해 수강한 것이다.
    리앙 친은 정부의 학술 고문을 지내고 있는 저명한 정치학과 교수로,
    역사학 석학위도 가지고 있고, 현재 중국학계의 고구려 역사왜곡을
    주도하고 있는 교수다. 당시 그 과목의 수강 인원은 약 30명정도였는데
    한국인은 나 혼자였다.

    아마 학기 중간쯤인가? 일제의 만주국 건설에 대한 부분을 다루면서,
    마침 만주사에 대한 한국과 중국 정부의 시각차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었다.
    리앙 첸 교수는 그때 한국과 중국의 만주 역사관의 차이를 이야기하며,
    "이것은 과거가 아닌 미래에 관한 문제이며, 만주가 아닌 북한에 관한 문제다"
    라고 말했다. 그리고 매우 충격적인 이야기를 했다. 아마 그는 한국인인
    내가 그 과목을 수강하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못한 듯 했다.

    사실 과거에 만주에 어떤 나라가 있었든, 현재 만주지역이 중국의 영토임은
    논란의 여지가 없는 부분이다. 중국으로서 만주 변방 영토의 역사를
    자국 역사로 편입시키는 데는 그러므로 어떤 실익이 있는 것은 아니라고도
    할 수 있는데, 현재 중국학계에서 보여지는 만주 역사관의 대대적 재규정의
    움직임은, 향후 발생할 북한 영토의 주권 문제를 고려한 정부의 개입으로
    야기된 것이라는 것이다.

    리앙 친은 북한은 길어야 10년 이상 존속할 수 없을 것이며,
    아마 군부 내의 쿠데타가 일어날 것이 거의 확실해보인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의 김정일 라인을 제외한 군 수뇌부의 인물들이 모두 친중파인데다
    쿠데타의 중심에 누가 있건, 반란 주도세력은 남한의 군사적 움직임에대항해
    독립한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중국의 군사력에 의존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중국정부에서는 이 상황에서 혁명세력 정권을 인정하고 군사적인 지원을
    하면서, 북한지역을 북방 자치성들과 군사 연방화하고, 장기적으로는 북한 지역을
    중국의 지방정권화하는 가능성을 심각히 고려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때 중국 정부로서 가장 부담되는 것은 남한과의 영토 분쟁이다.
    상황 발생시 북한에 대한 남한 측과의 영토 분쟁은 거의 피할 수 없는 것인데,
    북한과 남한의 역사적 동일성이 너무 커서 영토분쟁에 대한 국제
    여론을 기대할 수도 없을 뿐 더러, 국제재판에 회부될 경우 거의
    확실히 중국이 패소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중국 정부는 향후 가능한 북한에 대한 사실적 군사 지배를
    국제재판에서의 승리로 이끌 장기적인 전략을 구상중이라고 한다.
    국제 재판에서 영토를 인정하기 위해서는 영토임을 주장하는 국가가
    다음 세가지를 입증해야 한다.

    1. 영토의 사실적 점유
    2. 영토의 역사적 점유
    3. 영토 점유의 계속성과 정당성

    1번같은 경우, 쿠데타 후 군사적 지원과 군사연방화를 통해 북한에
    대한 중국의 사실적 점유는 충족될 수 있다. 그리고 국제재판
    회부 이전까지 30년 정도 이 연방을 물리적으로 유지할 경우
    영토의 사실적 점유는 국제 사법상 인정 가능한 요건으로 성립한다.

    3번 같은 경우, 정당성에 관해서는 북한 혁명정부를 통해
    북한 영토를 인수 받으며 만족될 수 있다.

    문제가 되는 것은 2번 영토의 역사적 점유와 3번 영토점유의 계속성이다.
    중국은 북한 지역을 역사적으로 점유한 례가 없고, 그러므로 당연히
    영토 점유의 계속성을 주장할 수도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중국이 북한이 자국 영토임을 주장할 수 있는 방법은?

    그렇다. 만주지역에 세워진 조선족 국가들을 자국 역사에 편입함으로써,
    영토의 역사적 점유를 충족시키고, 그것을 사실상의 점유와 연관시켜
    계속적 점유까지 충족시키는 것이다. 리앙 첸은 현재 중앙정부는
    그러한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학계에 대한 지원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는 "만주 역사는 과거 사실의 문제가 아닌 미래의
    이익의 문제다. 너희는 그것을 학술적으로 접근할 필요도 없고,
    한국과 논리적인 토론에 말려들어가서도 안된다. 이것은 정치의
    문제이고 너희는 정치를 배우고 있음을 명심해라"고 말했다...

    첸교수의 마지막 한마디가 잊혀지지 않는다.
    너희가 관심을 갖고 열심히 한다면, 30년후 중국 땅은 남한 바로 위까지
    더 넓어져 있을 거라고....

    당시는 첸 교수가 미쳤다고 생각했지만, 현재 중국학계의 움직임을
    보면 그때 그가 말한 것이 사실임을 의심할 수가 없다.
    왜 국내 언론에선 이런 이야기가 다뤄지지 않는지, 중국의
    국가기밀을 정부 학술고문인 교수아래 수강하던 내가 우연히
    들은 건지, 요즘 뉴스를 보다보면 정말 심란하다...



    살짝 다른 얘기긴 합니다만 지금 고3부터 적용된다는 7차 교육과정에서
    국사를 사회과목에 통합시켜서 선택해 공부하게 하는 거 정말 맘에 안들어요
    국사가 분량도 많고 어려워서 26%만이 공부한다는데 말도 안되는 얘기 아닙니까
    자국의 역사공부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역사는 곧 그나라.
    우리나라 역사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데 훗날 이런 분쟁이 또 일어나면
    그땐 어떻게 반박할런지.. 걱정됩니다 진짜..

    --------------------------------------------------------------------------------

    퍼온글들입니다..읽으면서 정말 뭐라 표현할수없는 감정이 들끓더군요..

    우리 네티즌들이 "독도는 일본땅,일본은 우리땅", "짱깨놈들은 뭘해도 딸린다니까.."라는 헛소리하고 있을때,

    고구려,발해,간도땅 중국으로 넘어가고 없습니다..

    동해,독도,울릉도 일본땅으로 넘어가고 없습니다..

    인터넷에서 무의미하게 키보드만 두들기지말고 우리들,우리모두 이런 글들을

    다른사이트에다 올립시다..그리고 조금만 관심을 가지자구요..대한민국과 그 역사는

    대한민국국민것인데..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살아봅시다..

    이제그만 잠시 열광하고 바로 식어버리는 한심한 냄비정신을 버리고..

    조금만이라도,하루에 1번,2번이라도 생각해보고 관심가져주면서

    살아봅시다..

    정말!!조금만이라도,하루에 1번,2번이라도 생각해보고 관심가져주면서

    살아봅시다..
    .
    .
    .
    .


    <bgsoundooo src="http://cyclone7ss3.hihome.com/asf/boom04.a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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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0/10/26 23:52:55  121.161.***.208  Riel
    [3] 2010/10/26 23:55:44  114.204.***.163  씨눈발아현미
    [4] 2010/10/26 23:56:36  61.255.***.34  
    [5] 2010/10/26 23:57:05  114.200.***.161  태클매냐☆
    [6] 2010/10/26 23:57:17  27.110.***.125  오유의난
    [7] 2010/10/26 23:57:22  121.191.***.33  
    [8] 2010/10/26 23:57:59  211.227.***.246  오유관계자
    [9] 2010/10/26 23:58:02  121.181.***.102  스키스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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