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307/1688471964db547aeb22374ffeb29eb3453be2b4b3__mn18802__w480__h202__f5310973__Ym202307__ANIGIF.gif" alt="재벌 계급 나누기.gif" style="width:480px;height:202px;" filesize="5310973"></p> <p> </p> <p>이건 드라마 셀러브리티의 한 장면입니다..</p> <p>재벌 남이 외출하고 집으로 들어가는데 일하는</p> <p>사람이 재벌남이 걸어가는 도중 신발을 잡아</p> <p>받아냅니다..</p> <p>정말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현실은 이것보다</p> <p>더 말도 안되는 일들이 많죠..</p> <p>이런 짓거리를 하는 이유는 굳이 말로 하지 않고</p> <p>이렇게 규칙을 만들어서 일하는 사람들로 하여금</p> <p>나는 귀족 너는 하인이란 세뇌를 하는 것입니다..</p> <p>일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직업이 아니라 너는</p> <p>나의 노예라고 세뇌를 하는 것이고 돈만 받고</p> <p>일하는 직원이 아닌 노예이니 이곳에서 있었던</p> <p>어떤 일도 밖으로 누설이 되는 일이 없는 것이죠..</p> <p>그런 노예로 취급 받아도 돈만 많이 받으면 장땡이란</p> <p>마인드를 가진 이들만 주변에 있는 겁니다..</p> <p>꼭 저렇게까지 해야하나..? </p> <p>꼭 저렇게까지 돈 벌어야 하나..?<br>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다 그들만의 사정이 있고</p> <p>철학이 다른 것이니 이해는 안되도 그들의</p> <p>삶을 존중해줘야겠죠..</p> <p> </p> <p> </p>
아유사태의 꼬릿말입니다
친북은 친일과 반대개념이 아니다.
서로 전혀 다른 것이다.
북한과는 한 민족이 서로의 이념때문에 전쟁을 치루느라
많은 희생이 있었지만 그건 소수의 집권 군부세력과의 문제이지
북한 국민들과의 문제가 아니다..
그래서 그들과의 문제만 어떤식으로든 해결되면 같은 민족으로서
한나라의 국민으로서 살아가게 될 것임에 적대적으로만 보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는 것이다.
허나 친일은 다르다..
그들은 나라가 침략을 받아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을때
오히려 침략자들의 편에서서 같은 피가 흐르는 동족의 골수를
빼먹은 놈들이다. 오히려 침략자들에게 충성심을 보이려
더 악독한 짓들을 많이한 놈들이다.
이들은 그 댓가로 많은 재물을 모을 수가 있었고
그 재산은 지금까지도 이어져 오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리고 그재물을 바탕으로 이들은 이 나라의 중요 요직을
차지하고 있다. 이것이 잘못된 것이고 이것은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친북이라는 가당치도 않는 뉴스로 물타기하려하는
매국노들과 그 추종자들을 보면 막상 어떻게 하지는 못하고
답답함만을 느끼는 것은 단지 나만 그런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