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아주 많이 추울겁니다... <p>나는 좀 사니까 상관없는 얘기라고</p> <p>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겁니다..</p> <p>그들은 이번엔 크게 춥지 않을 겁니다..</p> <p>그런데 그 다음은 아주 추울겁니다..</p> <p>그리고 이명박의 4대강을 찬양하다</p> <p>수재민이 되어 울상이 되었던 이들처럼</p> <p>그들도 뒤늦게 윤석렬 검새 정권을 증오할겁니다..</p> <p>하지만 아주 늦게 됩니다..</p> <p>이제 각 기업들도 은행들도 한계치에 도달하며</p> <p>줄도산이 이어집니다...</p> <p>하청 업체들 줄도산이 이어집니다..</p> <p>IMF 때와는 사이즈가 다릅니다...</p> <p>그땐 몇 놈이 작업했지만 지금은 정권 자체가</p> <p>그 길로 가고 있고 전방위 모든 분야 사방에서</p> <p>원칙과 절차 법이 무시되며 소수의 짐승같은 것들이</p> <p>돈벌이에 전념하느라 모든 것이 무너지고 있기 때문에</p> <p>훨씬 더 큰 피해가 있을 겁니다..</p> <p>올 가을 아주 쓸쓸한 소식들이 이제 피부로 느껴질겁니다..</p> <p>잔인한 9월....</p> <p>정신 못차리는 2찍들 모지리들 너희들이 부른 결과이니</p> <p>어쩌겠는가...?</p> <p>그저 온라인에서 하는 가짜 뉴스 퍼 나르는 장난이라</p> <p>생각했다면 이젠 그 장난으로 인해 어떤 대한민국이</p> <p>되었는지 직접 몸소 느끼게 될 시간임..</p> <p>역사에 대한민국은 윤석렬 전과 후로 나뉘게 될테니...</p>
아유사태의 꼬릿말입니다
친북은 친일과 반대개념이 아니다.
서로 전혀 다른 것이다.
북한과는 한 민족이 서로의 이념때문에 전쟁을 치루느라
많은 희생이 있었지만 그건 소수의 집권 군부세력과의 문제이지
북한 국민들과의 문제가 아니다..
그래서 그들과의 문제만 어떤식으로든 해결되면 같은 민족으로서
한나라의 국민으로서 살아가게 될 것임에 적대적으로만 보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는 것이다.
허나 친일은 다르다..
그들은 나라가 침략을 받아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을때
오히려 침략자들의 편에서서 같은 피가 흐르는 동족의 골수를
빼먹은 놈들이다. 오히려 침략자들에게 충성심을 보이려
더 악독한 짓들을 많이한 놈들이다.
이들은 그 댓가로 많은 재물을 모을 수가 있었고
그 재산은 지금까지도 이어져 오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리고 그재물을 바탕으로 이들은 이 나라의 중요 요직을
차지하고 있다. 이것이 잘못된 것이고 이것은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친북이라는 가당치도 않는 뉴스로 물타기하려하는
매국노들과 그 추종자들을 보면 막상 어떻게 하지는 못하고
답답함만을 느끼는 것은 단지 나만 그런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