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r></p> <p>f.어깨를 후인,견갑을 하강한 상태로 광배근을 수축시켜서 </p> <p>중량을 몸쪽으로 붙인상태로 가슴을 내밀어 바닥쪽으로 누르듯이 내려간다.</p> <p> </p> <p>g.올라올 때는 허리부터 떠올리지 말고 하체로 먼저 지면을 지그시 밀어주면서 허리를 펴준다.</p> <p>->(1)레그프레스 발판 밀듯이 지면을 밀어 대퇴로 충분히 중량을 지탱해 주면서 뽑아올린다</p> <p>(2)상체를 들어올린다는 느낌보다는 몸을 구부림으로 </p> <p>뒤로 빠졌던 엉덩이를 앞으로 밀어넣어 몸 전체를 핀다는 느낌으로 실시한다.</p> <p>->근육의 관점에선, 기립근보다는 둔근의 수축을 크게 작용시켜 골반부를 밀어넣고 </p> <p> </p> <p>고관절을 신전 시켜 중량을 리프팅한다는 개념이다.</p> <p>h.상체가 들어올려지는 방향은 수직보다는 약간 후방으로 재껴준다는 느낌이다</p> <p>->골반부가 앞으로 나가면서 상처가 뒤로 재껴지면 자연스레 등근육의 강한 수축이 일어난다.</p> <p> 이 때 허리는 대체적으로 과신전(hyperextension)된다.</p> <p>*동작의 포인트는 엉덩이를 짜주면서 골반을 앞으로 충분히 밀어넣어주는 것이다.</p> <p>이는,요추부에서 골반부 대퇴골 슬관절 정강이뼈 </p> <p>그리고 발바닥의 무게중심점인 복숭아뼈 포인트까지가 정렬됨을 의미한다</p> <p>(광배근에 자극을 주겠다고 엉덩이는 엉거주춤하게 뒤로 빠진 상태로 어깨만 뒤로 모아</p> <p>등을 짜주려는 자세들을 많이 보는데,의미없는 행동이다. 그런다고 양손에 들려있는 중량이</p> <p>등으로 전해지진 않는다.어깨가 후인되면 등이 수축하는 건 맞지만 </p> <p>가장 중요한 무게중심의 궤적이 맞지 않으므로 등에 저항이 걸리지 않게 되는 것이다)</p> <p><br></p> <p>..정리하면,대퇴로 떠 올리고, 둔근으로 받아서 기립근이 도와주고 광배근의 수축으로 마무리한다</p> <p> </p> <p>웨이트 리프팅에서 둔근의 중요성은 추후에 다른 파트에서 다시 언급할 예정이다.</p> <p> </p> <p><br></p> <p>*신전(extension)-펴짐</p> <p>*굴곡(flexion)-구부러짐</p> <p>*과신전(hyperextension)-관절의 펴짐이 180도를 넘어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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