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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bestofbest_191506
    작성자 : BlueRose
    추천 : 258
    조회수 : 49663
    IP : 180.150.***.132
    댓글 : 52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4/12/31 04:52:31
    원글작성시간 : 2014/12/30 04:13:42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91506 모바일
    스타워즈 예습복습 - 1편 시리즈의 이해와 순서.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533"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star_wars_logo.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12/1419880233626NBkPPSkLZ1t2.jpg"></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과거 조지 루카스 감독이 더이상의 스타워즈 에피소드는 없을 것이라 말했던 팬들의 가슴을 후벼 팠던 이야기는 <strong>디즈니사에서 스타워즈 판권을 사들여 다행히도 없던 일</strong>이 되었습니다.</div> <div><br></div> <div>앞으로는 더이상 볼 수 없을 것만 같았던 에피소드 3이후, <strong>스타워즈 영화판의 새로운 에피소드가 2015년 드디어 에피소드 7 : 깨어난 포스로 우리들을 찾아오게 됩니다</strong>. 그동안 3D 애니메이션, 게임 등으로 영화판의 전후를 다루는 내용들이 많이 있었지만, 아무래도 기본 뼈대이자 공식 중의 공식은 영화판이기 때문에 그 의미는 <span style="color:rgb(0,158,37);"><strong>팬들에게는 정말 큰 의미</strong></span>를 갖게 합니다.</div> <div><br></div> <div>예를 들자면 마치 <strong><span style="color:rgb(255,108,0);">NBA팬에게 마이클 조던이 돌아왔다라는 격</span></strong>이며, <strong><span style="color:rgb(0,117,200);">피켜 스케이팅 팬에게 김연아가 돌아왔다라는 격</span></strong>일 것 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은퇴 후 시간이 흐른 그들의 역량에 조심스레 불안감을 갖는 것 처럼 이번 <strong>스타워즈 에피소드 7에게도 기대와 함께 불안감과 우려는 공존</strong>합니다.</div> <div><br></div> <div><img width="800" height="611"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마이클김-03.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12/1419880242ved9mtTDKkTO9CFo.jpg"></div> <div><br></div> <div>오랜기간 <strong>스타워즈의 아버지였던 조지 루카스 감독의 손에서 벗어나 J.J. 에이브럼스가 양아버지</strong>가 되었고 그동안 에피소드 6 이후의 장대한 이야기들이 반공식화 되어 있었던 스토리(Expanded Universe 줄여서 EU)가 뒤집힐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div> <div><br></div> <div>기대가 큰 만큼 우려도 큰 이번 에피소드 7 : 깨어난 포스는 기존 팬들에게, 혹은 새롭게 팬들이 될 이들에게 어떠한 평을 받게 될지는 역시 영화가 개봉되어 봐야 알 것입니다.</div> <div><br></div> <div>저와 같은 스타워즈 골수 팬들이야 에피소드 7가 나오던 0가 나오던 그간의 스토리는 모두 꿰고 있겠지만, <strong>스타워즈가 생소하신 분들이나 몇몇 에피소드만 맛보기로 보셨던 분들을 위하여 스타워즈란 과연 무엇인가, 무엇 때문에 수 많은 미디어에서 패러디와 오마주가 난무하게 되었는지에 대하여 이야기</strong>해 보도록 하겠습니다.</div> <div><br></div> <div>많은 분들이 아시다 시피 <strong><span style="color:rgb(255,108,0);">스타워즈 영화는 총 1~6까지의 에피소드로 구성</span></strong>되어 있습니다.</div> <div><br></div> <div>그런데 많은 분들이 스타워즈에 입문하기에 앞서 고개를 갸우뚱 하시는 이유는 바로 순서.</div> <div>바로 <strong>어디에서 부터 보아야 하냐</strong>는 것 입니다.</div> <div><br><img width="740" height="646" style="border:;" alt="개봉진행-01.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12/1419880247bzA4pE4fa.jpg"></div> <div> </div> <div><strong>개봉순서는 위와 같이 에피소드 4, 5, 6, 1, 2, 3</strong>의 순서입니다.</div> <div><strong>이야기의 순서는 당연하다면 당연하게도 1, 2, 3, 4, 5, 6</strong> 순으로 진행 됩니다.</div> <div><br></div> <div>사실 스타워즈 시리즈를 최초로 개봉했던 <strong><span style="color:rgb(255,108,0);">1977년 당시</span><span style="color:rgb(255,108,0);">에는 후속작을 만들 계획은 커녕 스케일에 비하여 저예산으로 만들어진 영화</span></strong>였습니다. 조지 루카스의 스타워즈 시나리오는 여러 회사에서 거절당했으며, 마침내 <strong>20세기 폭스</strong>에서 승락을 받았음에도 촬영 도중 추가예산에 대하여 탐탁치 않아 할 정도였습니다.</div> <div><br></div> <div>지금에서야 스타워즈를 거절한 많은 회사들이 이해가 가지 않고 20세기 폭스의 쪼잔한 행동을 납득할 수 없지만 <strong>당시에는 SF영화라는 것이 지금 처럼 보편화, 대중화 되어있지 않았던 시절</strong>이기 때문에 더더욱 그러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div> <div><br></div> <div>한마디로 현재 "스타워즈 에피소드 4"라고 불리우는 것은 당시 단편으로 끝났을 영화였고 그 후의 이야기를 다룰 만한 소재는 충분 했지만 사전에 후속작이 결정이 되어있는 상황은 아니었기에 지금<strong> 각 시리즈에 붙은 <span style="color:rgb(120,32,185);">"에피소드 몇, 어쩌구 저쩌구"</span>는 나중에서야 붙게 된 것</strong>입니다.</div> <div><br></div> <div>77년 부터 83년까지 개봉된 <span style="color:rgb(255,108,0);">에피소드 4~6까지를 팬들은</span><span style="color:rgb(255,108,0);"> 흔히 말하여 스타워즈 클레식</span>이라고 불리우며 이후 28년만에 대단원의 막을 내린 <span style="color:rgb(58,50,195);">에피소드 1~3은 스타워즈 프리퀄</span>이라고 불리웁니다.</div> <div><br></div> <div>조지 루카스의 말로는 에피소드 6이 끝난 83년에는 에피소드 1~3의 스토리를 당시의 기술로 표현 불가능 하였기 때문에 기술이 발달한 99년에서야 에피소드 1을 제작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br></div> <div><br></div> <div>주절 주절 말이 길었지만 <strong><span style="color:rgb(255,0,0);">사실 스타워즈는 에피소드 4에서 부터 시작하여 1로 끝나던 1에서 부터 시작하여 6으로 끝나던 관계 없습니다.</span></strong></div> <div><br></div> <div>스타워즈라는 영화는 짧게 간추려 <strong><span style="font-size:11pt;">"아나킨 스카이 워커의 일대기"</span></strong> 이기 때문에 에피소드 4에서 시작하여 6으로 끝나 다시 과거의 이야기를 보아도 좋고 에피소드 1에서 부터 시작하여 6으로 순차적으로 끝을 내도 또 그만의 맛이 있기 때문입니다.</div> <div><br></div> <div>보통 <strong>스타워즈의 팬들이 말하는 관람 순서, 제가 추천하는 관람 순서</strong>는 바로</div> <div><br></div> <div><img width="800" height="697"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개봉진행-02.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12/1419880250YetFjfIZkfN3ZcJkqhsyWxLuTFfNd5Ny.jpg"></div> <div><br> </div> <div>사실 일부 스타워즈 팬들은 에피소드 1은 스타워즈 흑역사에 준한다 여기는 경우도 있어 그냥 넘겨도 된다는 의견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그리 나쁘지 않았으며 악역인 <strong>다스몰의 카리스마와 멋이 압도적</strong>이므로 <strong>올바른 정주행을 추천</strong>합니다.</div> <div><br></div> <div><span style="color:rgb(255,0,0);">스타워즈 시리즈의 이해와 올바른 순서</span>에 대하여 알아 보았으니 <span style="color:rgb(58,50,195);">다음에는 스타워즈 시리즈의 스토리 요약에 대하여 이야기</span>해 보도록 하겠습니다.<br></div> <div><br></div> <div><br></div> <div><br><img width="800" height="500"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star-wars-dark-side-wallpapers-554129492.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12/14198802529VhMJK5FTKOIqN.jpg"></div> <div> </div> <div><br></div> <div><br></div> <div>Yo! Dark Side!<br></div>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div><br><br><br>
    BlueRose의 꼬릿말입니다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2/1392486029CpIqAAvJxP7K.gif" alt="1392486029CpIqAAvJxP7K.gif"><img_ src="http://thimg.dreamwiz.com/upfile/200912/1259763863134_1.gif" alt="1259763863134_1.gif"><img_ src="http://thimg.dreamwiz.com/upfile/200909/1254227900199_1.gif" alt="1254227900199_1.gif"><img_ src="http://thimg.dreamwiz.com/upfile/200907/1247414590161_1.gif" alt="1247414590161_1.gif"><img_ src="http://thimg.dreamwiz.com/upfile/200802/1202446382167_1.gif" alt="1202446382167_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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