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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bestofbest_289559
    작성자 : 샤샩
    추천 : 224
    조회수 : 10809
    IP : 211.201.***.11
    댓글 : 22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6/12/13 08:42:40
    원글작성시간 : 2016/12/13 03:04:07
    http://todayhumor.com/?bestofbest_289559 모바일
    금일 TBS 상영하는 다이빙벨, 그들이 치열했던 이유.
    <div><br></div> <div> 참사당시 해경의 대형사고 매뉴얼에는,</div> <div>대형사고시 불러야 하는 중점관리 구난업체 12곳이 기록되어 있었습니다.</div> <div><span style="font-size:9pt;">(JTBC 사고 당시 특종 </span><span style="font-size:9pt;"><a target="_blank" href="https://youtu.be/seq1M3zZKZQ" target="_blank">https://youtu.be/seq1M3zZKZQ</a>)</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물론 해경은 이 중 어떤 업체도 부르지 않았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그리고 이 명단에 알파잠수기술공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바로 다큐멘터리 다이빙벨의 주인공인 이종인 대표가 운영하는 전문구난업체입니다.</span></div> <div><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12/1481560788a3e560456ed6476dbf7c1530b5d2fa8f__mn456981__w638__h349__f22390__Ym201612.jpg" width="638" height="349" alt="Snap1.jpg" style="font-size:9pt;border:none;" filesize="22390"></div> <div><br></div> <div> </div> <div> 그런데 이 알파잠수기술공사 이종인 대표는,</div> <div>왜 그렇게 개인적인 피해, 방해, 수모를 겪으면서도 다이빙벨을 사고 현장에 가져가려</div> <div>처절하게 애를 썼을까요?</div> <div><br></div> <div> 단순한 박애심이나 동정심때문에?</div> <div>그렇지 않습니다. 그가 필사적이었던 이유는 다음의 사실 때문이었습니다.</div> <div><b><br></b></div> <div><span style="font-size:9pt;"><b> 세월호 내부에 갇힌 생존자가 있다면,</b></span></div> <div><b>이 생존자를 발견하더라도 다<span style="font-size:9pt;">이빙벨 없이는 죽을 확률이 너무 높기 때문에.</span></b></div> <div><br></div> <div><br></div> <div> 여기서 의아해 하실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div> <div><span style="font-size:9pt;">'어? 다이빙벨은 그냥 여러 구조방법 중 그저 있어도 없어도 되는 </span><span style="font-size:9pt;">구조 방법 중 하나 아니었어?'</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잠수부들이 좀 더 편하고 빠르게 수색하는데 도움을 주는 수준의 장비 아니야?'</span></div> <div><br></div> <div> 그렇지 않습니다. </div> <div><span style="font-size:9pt;">자, 왜 다이빙벨 없이는 생존자를 살려서 수면 위로 데리고 올 수 없는지 알려면,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우리가 세월호 안에 갇힌 학생이라 가정을 해보면 됩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차가운 물이 차올랐고 체온은 낮아졌습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며칠간 음식도 못 먹어 당연히 체력이 저하된 상태입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평생 살면서 다이빙 기술을 배운 적도 없습니다. 감압프로토콜도 모릅니다.</span></div> <div>수중에 최소 이틀이 넘는 오랜 시간 동안 있었습니다.</div> <div>이 학생의 혈액 속에 질소기체는 얼마나 쌓였을까요?</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 이 학생이 수면 위로 살아 돌아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span></div> <div> <div><span style="font-size:9pt;">단순히 잠수부가 이 학생을 데리고 수면 위로 빠르게 올라온다?</span></div></div> <div><span style="font-size:9pt;">그럼 </span><b style="font-size:9pt;">잠수병</b><span style="font-size:9pt;">이 이 학생을 죽입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 <div> <div><span style="font-size:9pt;"> 깊은 바다에 오래 있을 수록 혈액 속에 질소기체가 쌓이게 되고,</span></div> <div>이 상황에서 수면 위로 올라오게 되면 압력이 낮아지면서 기체의 부피가 커집니다.</div> <div>이로인해 혈관이 파열되어 죽게 됩니다.</div></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오랜 잠수경험이 있는 건장하고 체력이 강한 성인 잠수부들도 잠수병으로 죽습니다.</span></div></div> <div><span style="font-size:9pt;">엄청난 체력의 UDT 대원들도 잠수를 하다 죽는 일이 벌어집니다.</span></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 </span><span style="font-size:9pt;">수면 위로 빠르게 올라오는 순간 질소기체는 팽창하기 때문에 감</span><span style="font-size:9pt;">압챔버에 뒤늦게 넣는다 해도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신체는 이미 데미지를 입습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정상적인 건강한 성인 남성조차 생사를 장담하기 어렵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살더라도 후유증이 남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그래서 생존자인 어린 학생들을 발견했더라도</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이들을 세월호 안에서 꺼내 오려면,</span></div> <div>어둡고 부유물 많고 차갑고 물살이 강한 바다에서 </div> <div><span style="font-size:9pt;">최소 30분 이상의 질소기체를 몸에서 빼내는 과정을 거치며 올라와야 합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정확히 수심을 계산해서 일정 수심마다 감압정지를 하며 수분에서 십수분을 밧줄을 잡고 버텨야 합니다.</span></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 그런데... </span><span style="font-size:9pt;">이걸 다이빙 기술을 배운 적이 없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체력도 소진된 상태고, 체온도 낮아지고 근력도 부족한 어린 학생들이 과연 할 수 있을까요?</span></div> <div>차갑고 어둡고 물살이 센 바닷속에서? 두꺼운 잠수복이 아닌 일반 옷을 입고?</div> <div><span style="font-size:9pt;">애초에 밧줄을 잡으며 물살을 버틸 힘이나 있을까요? </span><span style="font-size:9pt;">그 과정에서 정신을 잃으면 어떻게 될까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다이빙기술을 배운 적도 없는 아이들이 수심과 감압시간을 계산하며 수</span><span style="font-size:9pt;">면 위로 올라오는 것을</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얼마만큼 이해하고 수행할 수 있을까요?</span></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 당연히 불가능합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생존자를 발견하였더라도,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다이빙벨 없이는 애초에 생존자가 있더라도 구할 수가 없었다는 겁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올라오면서 다 죽었을 겁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br></b></span></div> <div><b><span style="font-size:9pt;"> 이게 </span><span style="font-size:9pt;">이종인 대표가 모든 피해를 감수하고 </span></b></div> <div><b><span style="font-size:9pt;">어떻게든 다이빙벨을 가지고 </span><span style="font-size:9pt;">사비를 들여서라도 내려오려한 이유입니다.</span></b></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다이빙벨이 없으면 혹여 뒤늦게 생존자가 발견되더라도 죽으니까.</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그리고 </span><span style="font-size:9pt;">생존자가 발견되었을 때 미리 다이빙벨이 준비되어 있지 않다면</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그 약간의 시간 만으로도 생사가 바뀔 수 있으니까.</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그걸 알기 때문에 다이빙벨 다큐멘터리에서 보듯 저렇게 처절했던 겁니다.</span></div> <div><br></div> <div><b><br></b></div> <div><b> 그렇다면 다이빙벨이 있었다면 어떤 변화가 생기는가?</b></div> <div><span style="font-size:9pt;">간단합니다. 다이빙벨을 최대한 선박에 가깝게 붙이고 고정하고 나면,</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잠수부는 세월호 내부의 생존자를 종모양의 다이빙벨 안쪽까지만 데려오면 됩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수심 37미터에서 모든 작업이 끝납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자 이제 잠수부와 </span><span style="font-size:9pt;">어린 학생들은 다이빙벨 안에서 간단한 식사를 하고 몸을 말리며</span></div> <div>가만히 앉아있기만 하면 됩니다. 체력 소모도 전무합니다.</div> <div><span style="font-size:9pt;">감압 프로토콜은 바깥의 전문가들이 알아서 계산해서 끌어 올려 줍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일정 수심마다 감압정지를 하며 질소를 완전히 배출시켜서 몸에 어떠한 데미지도 없습니다.</span></div> <div><br></div> <div> 즉 구조시 생존확률이 어마어마하게 올라갑니다.</div> <div><span style="font-size:9pt;">정말 생존자를 살리고 싶었다면 </span><span style="font-size:9pt;">그러고자 하는 의지가 있었다면,</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다이빙벨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였다는 이야기입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왜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와 이상호 기자가 그렇게 처절하고 </span><span style="font-size:9pt;">필사적으로</span></div> <div>다이빙벨을 사고현장으로 가지고 가려고 했는지 이제 이해가 되실 겁니다.</div> <div><span style="font-size:9pt;">가고 싶어서가 아니라, 가야만 했기 때문입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세월호의 구조작업엔 다이빙벨이 반드시 필요했기 때문입니다.</span></div> <div><br></div> <div> 그리고 숱한 방해 속에서도 다이빙벨은 <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Roboto, arial, sans-serif;font-size:13px;"><b>2014년 5월 1일 새벽 2시 30분경</b></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물살이 센 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문제없이 투입되어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잠수부를 선내 진입시키는데 성공합니다.</span></div> <div>사고현장은 물살이 세서 다이빙벨을 투입할 수가 없다는 것은 거짓말이었습니다.</div> <div>다이빙벨에 달린 무게추는 물살을 이겨냈습니다.</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s://www.youtube.com/watch?v=hQ6fu3euWjY" target="_blank">https://www.youtube.com/watch?v=hQ6fu3euWjY</a></div> <div><br></div> <div> 이종인 대표는 이를 위해 노후를 위해 모아두었던 1억 5천만원을 썼습니다.</div>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hQ6fu3euW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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