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순방할때 기자들도 세금들여 같이 태워가는건
ㅆㅂ 홍보도 하고 기사도 좀 잘 써봐라.고 하는건데...

이건 뭐 대한민국뉴스를 보는건지
미제괴뢰정권의 역적도닷수괴!!!! 빼애애액!!!!하는 북괴뉴스를 보는건지 구분이 안된다
그냥 아무거나 갖다대고 까고 자빠졌음.

신선해 아주 그냥.
쥐박이랑 503호때는 
경제효과가 얼마!!! 
이제 저 나라 시장은 다 대한민국껍니다ㅋ
가카께서 연설하시니 전세계가 감동하고 미국상하원의원들이 기립박수침.  캬~(는 개뿔.  의원들은 거의 안나가고 보좌관들이 자리채우고 박수만 쳐주고 볼일들 보러  나간건 기사에 안씀. )



청와대는 냉정해지자.
진짜 세금낭비다. 저 쓰레기들 같이 태우고 가는건.
비행기에 뭐 하나 더 싣는게 얼마나 비용이 발생하는건데
국정홍보에 도움 1도 안되는것들 뭐하러 세금들여 태워.

다음엔 그 자리에 실무적으로 도움될 사람태우고 가자.

그래도 가서 사진 한장 찍어서 올려???

쟤네들 가지않고도 가서 보고 느낀것처럼 소설...아니아니...기사만 잘 써요.  거제도 별장기사봐.
작정하고 까려고...쓰려고 하면 안보고도 잘 쓰는 애들이라고...

워낙에 Ctrl+c, Ctrl+v가 생계수단인 애들이라
차라리 외국기사 구글번역기돌려서 복붙한게
국정홍보에 도움될거임.

외국언론은 작정한 찌라시회사가 아닌 이상
기자고 편집부고 데스크고 간에
잘못된 기사 하나로 모두의 모가지가 날아간다는 생각과
언론인의 사명감이란게 있어서
"여사"호칭 하나로 같잖은 쫀심싸움도 안하고
정치뉴스는 진짜 품격있게씀.

지금 국내언론들이 직접쓰는 기사 수준은
솔까 해외기사 구글번역기돌려서 그대로 올리는 수준도 안되고
국정홍보에도 도움 하나도 안되며
저것들 안태우는것만으로도 최소한 전용기에 항공유가 그만큼 절약됨.

앞으로 전용기에 같이 태우지 말것을 다시 한번 주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