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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민주주의국가가 되긴 됐나보다. [1]

17/07/09 10:53

12906

169

앞으로 해외순방때 기레기들 같이 데리고 가지 말자. [3]

17/07/02 10:41

8081

223

사촌동생이 알려준 산타할배의 정체.

17/02/12 00:51

19693

121

친구와이프가 나를 싫어한다. [2] 창작글

창작글

16/11/16 18:15

24039

134

김문수 "유례없는 국가위기 상황..박정희 리더십이 그립다" [17]

16/10/23 20:37

18959

226

경례 한번 했다가 포상받은 이야기. [3]

16/10/20 17:42

26656

178

개 목줄 안한 아줌마에게, 친구가 따드린 사이다. [4] 창작글

창작글

16/10/06 10:56

29798

274

김진태 "물대포 맞고 뼈 안 부러져"..백남기 유족 비판도... [18]

16/10/04 20:46

14008

197

사촌조카의 순수함을 지켜주기로 했다. [1] 창작글

창작글

16/10/01 23:59

15136

151

~을 잡을때는 대검을 쓰세요~♬ [4] 창작글

창작글

16/08/08 04:11

17157

103

존재감없던 이등병시절, 소대에 내 존재감을 꽂아넣은 이야기. [6] 창작글

창작글

16/08/03 07:24

18471

109

(흑역사)밥은 부처님한테 얻어먹고, 입금은 하나님한테 한 이야기. [4] 창작글

창작글

16/08/01 17:25

14321

125

즈엉의당4 신세계4ver. [2]

16/07/25 14:36

12521

150

메갈과 메갈4의 차이를 한장의 사진으로 설명하겠음. [7]

16/07/23 20:40

24740

209

차빼달라고 전화했다. (부제 : 왜 그랬을까.) [3]

16/07/20 23:18

17073

172

후임누나의 심장을 GET 할 뻔했던 이야기. [3]

16/07/18 17:22

30362

203

경찰, '이건희 사망설' 유포 일베·디씨 압수수색 [5]

16/07/14 14:28

22213

237

철책 안 군인이라도, 먹고싶은건 먹고싶어 >.< [4] 창작글

창작글

외부펌금지

16/07/12 22:41

18718

94

그 겨울, 무장탈영병이 될 뻔 했던 이야기.(실화) [4]

16/07/09 15:53

13144

95

흑마법사에게서 공주님을 구하러 모험을 떠난 이야기. [4]

16/06/29 02:42

8555

136

기사 펌) 軍, 시민단체 '아미콜' 무력화 시도..군사작전 방불 [4]

16/06/26 21:38

14427

229

(19.불편주의) 외쿡의 소시지광고 [7]

16/06/26 12:03

57194

156

여고생한테 암바걸려 팔 뿌러질뻔한 이야기. [1]

16/06/24 07:45

20372

153

이이제이 (以夷制夷) : 오랑캐로 오랑캐를 제압하다. [3]

16/06/07 17:11

21205

114

군대간 동생 면회간 이야기. [3]

16/05/28 14:07

19961

127

나보다 먼저 장가간 동생놈의 주말보내기. [1]

16/05/19 08:45

19667

221

내 동생놈의 눈높이 교육법. [1]

16/05/15 13:11

18507

166

[사설]더민주, 기껏 폭로전 하려고 조응천 김병기 데려왔나 [11]

16/05/07 22:45

23154

232

어느 여름, 동물원에 간 이야기. [2] 창작글

창작글

16/04/23 23:58

8971

95

"태양의 후예"를 사촌동생들이 봤나보다. 그래서 환상을 깨주었다. [6]

16/04/10 21:26

2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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