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left" style="font-size:12px;border-collapse:collapse;border-spacing:0px;color:#404040;font-family:Gulim;line-height:20.003999710083px;"><tbody><tr><td align="left" valign="top" class="han" style="font-size:9pt;color:#505050;font-family:'굴림';"><img src="http://img.ppomppu.co.kr/zboard/data3/2014/1207/1417959747_FifaOnline3_ScreenShot_2014_12_07_22_40_44_757.jpg" border="0" style="border:0px;vertical-align:middle;" alt=""><br><br>강화이벤트 기간 4+3 노부스트로 태어난 위풍당당 wc 스터리지 +5카 ㄷㄷ<br><br><img src="http://img1.ppomppu.co.kr/zboard/data3/2014/1208/1417966145_FifaOnline3_ScreenShot_2014_12_07_22_41_00_960.jpg" border="0" style="border:0px;vertical-align:middle;" alt=""><br><br>W 미뇰렛 +6 [★★★★☆] 기복없이 준수한 편입니다. 하지만.. 최근엔 가끔씩 낮게 깔려오는 크로스를 잡지 못하고 앞에 있는 <br> 상대팀 공격수에게 헌납할 때가 종종 있어 어이없는 상황을 연출하기도 합니다ㅠㅠ <br><br>06 레이나 +6 [★★★☆☆] 컨디션에 따라 기복이 심합니다.. 이전엔 컨디션 서있어도 미뇰렛이 보통 컨디션이면 기용안했는데<br> 최근 미뇰렛의 삽질 때문에 기용 빈도가 늘어나가면서 신뢰감 회복중입니다ㄷㄷ 별점도 한개 올려줬네요<br><br>DF <br><br>RWB 09 존슨 +6 [★★★★☆] 잠시나마 08 아르벨로아 6카로 로테이션 해줄라했으나... 존슨은 대체 불가네요ㄷㄷ<br> 쓰리빽 전술로 바꾼 이후에 경기 투입은 줄었으나 가끔 RCB 교체요원으로 준수한 활약중입니다.<br> 7카로 업그레이드 해 줄 예정이고 측면에서 들어오는 네임드들의 여전한 킬러입니다.<br><br>RCB 14 데얀 로브렌 +7 [★★★☆☆] 7카 강화 성공으로 그나마 나아진 선수입니다.<br> 이전에 6카 때가 09아게르 5카때 느낌이었다면 지금은 아게르와 같은 체감이네요!<br> 기복없이 임팩트없이 있는 듯 없는듯 가끔 깡패같은 파울로 자신의 존재를 알립니다.<br> 주전으로 매번 기용하지만 정말 막 나쁘지도 않고 좋지도 않아서 평내리기가 너무 애매하다능...<br><br>CB 09 슈크르텔이라니 +6 [★★★☆☆] 한마디로 깡패입니다. 부족한 스텟을 폭력적으로 때웁니다.<br> 매니저모드에선 패널트킥 유발자이지만 1:1에선 어, 이거 뚫리면 안되는데 할때 <br> 공가진 선수를 누가봐도 반칙같지만 의외로 반칙선언이 안되게 때려 눕힙니다ㄷㄷㄷㄷ..<br> 아게르 6카에서 7카 달았을 때 만큼의 기량상승이 기대되는데.. 가격이 ㄷㄷㄷ라 엄두가 안납니다.<br><br>LCB 09 아게르 +7 [★★★☆☆] 슈크르텔과 마찬가지로 깡패입니다. 하지만 반칙 횟수가 적고 그로인해 인생수비도 적은 편입니다.<br> 패널티 박스 밖에서 뚫고 들어오는 공격수와의 경합에서 학다리 수비로 뺐어오는 플레이가 인상적이나<br> 패널티 박스 안에서는 상대 공격수들의 연계 플레이에 넋놓고 있다가 못끊고 실점하게하는 주요인물입니다ㅠㅠ <br><br>LWB 14 알베르토 모레노 +6 [★★★★★] 존슨과 마찬가지로 3백 체제에서 사용 빈도가 적어졌으나 가끔 RS자리에 넣어주면 잘뛰댕깁니다!<br> 공격적 수치가 아주 높은 윙백이며 6카로 올려주니 속가가 120을 향해 가고있네요 ㄷㄷ<br> 단점으로는 항상 언급하는... 작은키와 몸싸움이지만 빠른 속도를 이용한 a 태클로 반칙선언 없이<br> 공을 잘 내보내면서 극복하고 있습니다!<br><br>LWB 11 호세 엔리케 +5 [★★★★☆] 빡강으로 제 6500만을 날려버린 미운 선수지만 막상 스쿼드에 넣어놓으니 든든합니다.<br> 아직 실전 투입은 적지만, 스텟대비 좋은 선수입니다. 가출도 없고 모레노에 비해 키도 크고 몸도 탄탄하고<br> 수비력도 준수합니다! 다만, 4200만원...이라는 거품빠지지않는 가격이 아쉬운 선수ㅠㅠ<br><br>MF<br><br>CAM 08 제라드 +3 [★★★★★] 캡틴! 팀 모든 공격의 연결고리입니다. 제라드가 있냐 없냐에 따라 플레이 진행이 달라질 정도로<br> 영향력이 엄청난 선수입니다. 답답할 때 한방씩 때리는 중거리는 키퍼에 막혀도 쾌감을 줄 정도로 시원합니다!<br> 수미, 중미, 공미 어디서든 최고의 활약을 펼쳐주는 중원의 지배자입니다. 단점이 생각나질 않네요 ㄷㄷ<br> 타 시즌들의 장점을 모두 담아놓은 듯 한 완성형인듯 합니다.<br><br>CAM 14 랠라나 +7 [★★★★☆] 6+5는 7이라는 것을 보여준 고마운 선수입니다. 양발 사용이 가능한 5/5스텟 보유자이며 감아차기도 좋습니다.<br> 제라드 서브로 가끔 출전하는데 작은 키와 느린 발이 단점입니다.. 드리블 체감은 좋네요<br> 공격 전개에 있어서 양발 선수가 있다는 게 얼마나 유용한지 느끼게 한 선수. 후보에 두면 좋습니다!<br><br>CAM 09 아퀼라니 +7 [★★★☆☆] 스텟상으론 리틀 제라드이나, 마른 체형때문인지 압박스타일의 상대에겐 잘 지워집니다. 흔적도 없이..<br> 랠래나에 밀려 사용 빈도가 적어졌으나 12시 컨디션에서 압박이 없다면 공주님의 화려한 패스난사가<br> 발동되며, 이는 곧 공격진의 득점행진으로 이어집니다. 하지만, 압박 안하는 유저가 없는게 함정..<br> 팀플같이 정신없는 상황에서 빛나는 조금은 야비한 선수입니다.<br><br>CM 06 알론소 +5 [★★★★★] 대장은 08시즌이지만 그에 뒤쳐지지않는 좋은 선수입니다. 부드러운 패스감과 가끔씩 질러주는 중거리는<br> 붙박이 주전으로 사용하게 만드는 강력한 요소입니다. 수미에 배치해줘도 좋은 커팅력을 보여주는 선수!<br> 레이바와 핸더슨이 알론소만큼만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을 정도로 바람직한 선수입니다.<br> 343 전술로 바꾼 이후 활약이 늘어 별점도 하나 더 추가!<br><br>CM 14 핸더슨 +7 [★★★★☆] 얼마전 강화 성공 이후 레이바를 밀어내고 주전에 입성했습니다.<br> 119라는 어마어마한 스테미너로 경기 내내 중앙을 휘젓고 다닙니다. 패스 스텟도 112로 올라 더 좋아졌네요!<br> 약점이라면 알론소에 비해 여리여리한 몸과 뭔가 아쉬운 커팅력.. 활동량 대비 활약은 조금 아쉽네요<br> 박지성 선수처럼 아주 큰 임팩트는 없으나 열심히 뛰는 그런 유형의 선수입니다.<br> 별점 4.5점을 주고 싶으나 반쪽 별이 없으므로 4점!<br><br>CM 10 레이바 +8 [★★★★☆] 핸더슨에 밀렸지만, 여전히 좋은 선수입니다. <br> 스텟상으로 보기엔 금카임에도 부실해보이지만, 플레이 상에서 준수한 패스와 터프한 태클은 인상적입니다.<br> 중앙 수비로 돌려쓰기도하는데 그 경우 매니저모드에서 스크르텔고 함께 카드 누가 더 많이받나 시합을...<br> 생각보다 느리지 않고 핸더슨, 알론소와 로테이션으로 유용히 쓰이고 있는 선수입니다.<br><br>CDM 09 마스체라노 +6 [★★★★☆] 항상 말씀드리듯.. 작은 키가 포지션 특성 상 아쉽습니다.. 07 시소코 6카에게 주전자리를 위협받는 중..<br> 헤딩경합을 제외하면 키 큰 수미 안부러운 커팅력은 시소코에 아직 안밀리고 버티고 있게 해준 장점.<br> 절충안으로 즐라탄탄과 드록바와 같은 대장스쿼드 상대에겐 07 시소코를 기용하며 로테중입니다.<br><br>CMD 07 시소코 +6 [★★★★☆] 그나마 리버풀에서 묵직한 체감의 선수입니다.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건 아니지만 플레이에선 든든하네요<br> 타 후보들과 마찬가지로 강화결과 업그레이드 된 선수입니다. 5카 대비 체감이 더 좋아졌어요!<br> 플레이 스타일이 매우 터프하고 역동작이 조금 있지만, 어떻게든 따라가서 비비고 때려 눕힙니다.<br> 아게르, 스크르텔과 함께 비쥬얼이나 플레이 스타일이나 깡패로 부르는 리버풀 깡패 3대장중 1명입니다.<br><br>FW <br><br>CF 09 토레스 +3 [★★★★★] 빨토! 제라드 다음으로 스릉하는 선수입니다. 가끔 신뢰를 져버리고 이겨야 하는 게임에서 골대맞추면서<br> 크로스바 챌린지하는 경우엔 정말 눈물이 나지만, 그 전에 멋진 활약이 있으니 눈감아 줄 수 있습니다.<br> 침투에 탁월하며 대장급 수비수를 만나면 고전하지만 미드진에서 상대 수비 키 넘기는 패스 한방 보내주면<br> 재빠르게 파고 들어가 골로 연결시킵니다. <br> 08시즌과 비교되며 까이지만 저는 08과는 다른 뭔가가 있다고 느끼는 사람중에 한 명으로서 <br> 두 시즌 중 고민하는 분들께 08보다는 09시즌 토레스를 추천합니다!<br><br>RS W 스터리지 +5 [★★★★★] 얼마전 강화 이벤트에서 건진 최고의 수확입니다. 4카 시절을 잊게 만드는 체감과 몸싸움이 인상적입니다.<br> 예전엔 수비수가 툭 치면 억 하고 넘어졌지만 이제는 넘어는 지되, 억소리까지 나진 않고 버티다가 넘어집니다.<br> 감아차기에 특화된 선수로 감차변태인 저에게 적격인 선수입니다. 약간 취향타는 선수 같기도 하고...<br> 속가가 좋아 토레스와 같이 침투부대 일원으로 감아차기 외적인 활약도 눈부신 선수입니다.<br><br>LS 07 카윗 +7 [★★★★★] 리버풀 공격의 필수 요소. 07시즌 카윗입니다. 큰 장점은 없지만, 토레스의 아쉬운 결정력을 보완해주는<br> 좋은 골결은 이 선수를 후보로 내리지 못하는 가장 큰 요소입니다.<br> 공격진에서 유일하게 대장 수비수들과 몸싸움이 가능하며(결국 퍼집니다..) 가성비 갑이라고 생각되는 선수!<br> 리버풀 팀캐미 꾸리시려는 분들은 카윗만큼은 고강으로 꼭 영입하셔서 사용하시길 바랍니다!<br><br>RS W 수아레즈 +3 [★★★★☆] 팀케미 강화케미 적용 시 109라는 스텟에 비해 아쉽지만 좋은 선수입니다.<br> 좋은 침투와 골결을 가지고 있으나, 뭔가 플레이에서 제 손가락에 안맞는 것 같은 느낌... 어중간합니다..<br> 리버풀 공격수 답게 대장 수비수 앞에선 힘을 못쓰는 듯 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줍니다..<br> 스터리지에 밀려 후보로 전락하였으나 카윗의 서브로 활약하는 중<br> 골드부스트 조각이 4개있는데.. 1개 더 모아지면 돈모아서 4+3 해줄 생각입니다.. 그날이 올까요 ㅠ_ㅠ<br><br>LS,RS 14 스털링 +6 [★★★★☆] 속력 116 가속력 120 민첩성 122 밸런스 117.. 14시즌 달리기 끝판왕이 아닐까 싶네요 ㄷㄷ <br> 컨디션이 12시에 있으면 미친듯한 활약을 보여줍니다. <br> 몸싸움이고 뭐고 찔러주는 패스에 미친듯 달라붙어 치고 들어가 찔러차는 슛으로 마무리하는 모습은<br> 기립박수를 유도할 정도로 대나다나할 수 있습니다.<br> 하.지.만 그 외의 컨디션에는 동네 북이라도 된 듯 엎어지고 넘어지며 힘을 못쓰는 모습이 자주 보이는<br> 극과 극의 선수... 예를 들면 구티의 그날?!이랄까... 그러합니다...<br><br>CF 10 토레스 +5 [★★★★★] 제라드를 제라드로 대체하는 것 처럼, 토레스도 토레스로 대체했습니다. <br> 08토레스를 택하지 않고, 보다 좋은 골결과 헤딩을 위해 영입했습니다.<br> 여리여리한 몸이 단점이지만, 컨디션 12시에서 기용해주면 09토레스만큼, 때로는 그 이상의 활약을 보여줍니다.<br> 리버풀 초창기에 먹여살려준 고마운 선수.. 돌아와서도 뛰어난 활약으로 애용하는 후보자원.<br><br>이전에 타 피파 커뮤니티에 게시했던 후기의 후속편으로 추가되고 강화로 업그레이드된 제가 사용하고 있는 리버풀 선수들에 대한 평가와 후기였습니다. <br>여전히 부족하지만 리버풀 팀 캐미를 준비하시거나 운영중인 분들께 참고할만한 글이 되길 바라며 글을 마치겠습니다!<br>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td></tr></tbody></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