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 </div> <div><strong class="summary_view">업무처리 부적정 이유로 중앙징계위 중징계 요구..고의적인 은폐 의도는 없었던 것으로 판단</strong></div> <div><strong></strong> </div> <div><strong></strong> </div> <div> </div> <div class="article_view"><section><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div class="link_figure"><strong><img width="530" height="291" class="thumb_g" alt="세월호 유골 발견 사실을 제대로 알리지 않아 직위해제 된 이철조 전 세월호후속대책추진단장(왼쪽)과 김현태 전 세월호후속대책추진단 부단장과/사진=뉴스1, 뉴시스 자료 사진" src="https://t1.daumcdn.net/news/201712/08/moneytoday/20171208163621817ozbp.jpg" border="0" vspace="5" hspace="5" filesize="114447"></strong></div><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세월호 유골 발견 사실을 제대로 알리지 않아 직위해제 된 이철조 전 세월호후속대책추진단장(왼쪽)과 김현태 전 세월호후속대책추진단 부단장과/사진=뉴스1, 뉴시스 자료 사진 </figcaption></figure><div> </div> <div> </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해양수산부가 세월호 선체에서 유골을 발견한 사실을 제때 알리지 않아 논란을 부른 현장 책임자들에 대해 중징계 등 엄중한 책임을 묻기로 했다. 다만 이들이 유골 수습 사실을 의도를 갖고 '은폐'하려 한 것은 아닌 것으로 판단했다.</font></div> <div> </div> <div> </div> <div> </div></section></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