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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estofbest_348895
    작성자 : 么么哒
    추천 : 485
    조회수 : 35885
    IP : 95.10.***.52
    댓글 : 82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7/07/08 18:08:05
    원글작성시간 : 2017/07/08 17:32:57
    http://todayhumor.com/?bestofbest_348895 모바일
    뒤에서 여자몸매 평가하던 남정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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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 있었던 일인데 완전 사이다는 아니지만

    저 스스로는 사이다 한모금정도 마신 기분이라 써봐요 ㅋㅋ



    친구두명이랑(저까지 셋) 해외여행을 갔었는데 저는 좀 천천히 걸으면서 여기저기 사진을 찍고 있었고


    친구 두명은 저보다는 한 50미터 앞서서 걷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제 옆으로 남자두명이 왔는데 한국인 이더라구요.


    한국인을 많이 못봤던지라 살짝 반가웠던것도 잠시.

    둘이 하는 얘기가 아주 가관이더군요.



    제 친구 둘다 키가 큰데(170~172정도) 한명은 딱 봐도 말라보이고 다리에 살이 하나도 없어서 본인도 청바지 입는걸 싫어하고 (다리라인이 다 보여서)

    마른몸에 스트레스를 받아 해요.


    다른 한명은 여자들이 보기엔 보통 혹은 마른편이다 라고 생각하고..
    남자들이 보기엔 살짝 통통 한정도? 되겠네요.


    여튼 그 남자둘이 뒤에서 제 친구들을 바라보며 하는말이 


    "야 쟤는 너무 마르지 않았냐? 난 옆에 애가 맘에든다 ㅋㅋㅋ 다리도 예쁘네"

    "통통한데? 난 저 마른애가 더 이쁠거같아 앞으로 빨리 걸어가서 얼굴 확인할래?"


     
    이ㅈㄹ을 하고 계시더라고요..ㅋㅋㅋ 


    아마 제가 앞에 걸어가는 친구들과 일행일거라곤 생각도 못했겠죠 ㅋ

    알았으면 제 옆에서 걸어가며 그런 얘기를 안했을테니.....




    그래서 제가 바로 친구들을 부르며 


    "야!!!!! 이 사람들이 너 너무 말랐댘ㅋㅋㅋㅋ 그리고 너는 좀 통통하다는데?!!!  니네 얼굴 궁금하대!!!! 한번 쳐다봐줘" 했더니 

    친구들은 첨엔 "쟨 또 왜저래" 하는 표정으로 저를 쳐다보다가 

    당황해하는 남정네 둘을 보고는 씩씩대며 다가왔죠.

    그 순간 두 남정네는 빠르게 앞으로 걸어갔고요.


    모든 상황을 전해들은 친구들은 야 가자!!! 하더니 

    그 남정네 뒤에 바짝 달라붙어서 엄청 큰 목소리로 


    "야 얘는 키가 너무 작지않냐???? 다리도 짧네?????"

    "옆에애도 작은데??? 바닥에 붙어다니는데??"

    "앞에가서 얼굴 확인해볼까??"

    "됐어 뒷모습도 별론데 앞모습이라고 다르겠냐"

    라는 대화를 나누더라구요.
     

    그러다가 마지막으로 친구 한명이 

    "야 그만하자 더 했다간 쟤네 울면서 집갈거같애 ㅋㅋㅋ"

    하고는 뒤돌아서 저희는 다시 갈길을 갔어요...



    저도 키가 173인지라 큰편이고 친구들도 다 170이 넘고

    못해도 4센티 이상되는 샌들을 신고 있었으니 두 남자보다 저희가 커보였던건 사실이였죠


    속으로 갑자기 뒤돌아서 뭐라하면 어떡하지 하고 살짝 쫄았었는데

    진짜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앞만보고 가더라고요..ㅋㅋㅋㅋ



    한명은 말라서 스트레스고 한명은 본인이 통통하다 생각해서 안그래도 스트레스를 받는데 

    얼굴도 모르는 남자들이 뒤에서 몸매평가나 하고 있으니....

    게다가 친구인 제 바로 옆에서....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개인적으론 사이다였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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