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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양심있는 지성인 [29]  |
눈물한스푼 |
17/09/14 1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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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시끄러운 통일교 들어가서 명대사 날리고 왔어요 [33] |
PGK |
17/09/13 1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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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이다)비행기에서 대놓고 욕하던 중딩ㅡㅡ [57] |
quekkoo |
17/09/13 1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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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왕따를 당하고 있다는 글쓴이 입니다. (결론) [96] |
수박네오이 |
17/09/13 09: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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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노답 뒷좌석 참교육썰 [약탄산] [45]  |
한영사전 |
17/09/13 0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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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여고생..흉기 든 성폭행범 낭심 냅다 걷어차고 달아나 [99] |
라이온맨킹 |
17/09/12 1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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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펌)던파 중고나라 골드 사기꾼의 최후 [41]  |
해삼말미잘 |
17/09/12 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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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보이스피싱범을 잡았습니다. (예방법도 적어놨어요!) [43] |
yisiwoo |
17/09/11 2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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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얼굴 가지고 내 앞에서 얼굴 평가하던 친구 [35] |
고장난냉장고 |
17/09/11 1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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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반. 멘붕반. 빡침많이. [20]  |
타이거즈 |
17/09/10 2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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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하다가 지하철에서 맞음 [63] |
Yirgacheffe |
17/09/09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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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시원한 사이다는 아니구요 어제 정류장에서 버스 기다리다 타려고 하는데 [13] |
유지나 |
17/09/09 1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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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을 한달가량 앞둔 지금 생각나는 조카들과의 일화 [30] |
달과육십원 |
17/09/09 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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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 안갚길래 인실좆시전 (현재진행중) [67] |
쾌변하면-1키로 |
17/09/08 2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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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부모이야기보니 생각나던이야기ㅜㅠ [18] |
얀땡이 |
17/09/07 1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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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해자 톡아디디 까발려진 이후 근황(모음) [72] |
매운짜장 |
17/09/07 1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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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범을 잡은 버스 기사님 [18] |
눈물한스푼 |
17/09/07 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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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부모 아이에게 함부로 불쌍하다 말 하지마세요. [61] |
도도도도4 |
17/09/06 2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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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아저씨 지금이에요! [30] |
슈크림떡이 |
17/09/06 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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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자리 제가 주고 샀어요 [232] |
mi:) |
17/09/06 1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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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피해자가 살아온 길(장문), +하고싶은말 [40] |
뚜렉 |
17/09/06 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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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폭력 해결법.jpg [84] |
순둥이e |
17/09/06 0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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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개꿀사이다였던 일 (feat 시간강사) [74] |
노웨어맨 |
17/09/05 1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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