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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전 국회의원이 지난 4·7 부산시장 재보궐 선거에 출마하면서 캠프 관계자들의 임금 등을 체불했다는 진정이 제기돼 부산고용노동청이 조사에 나섰다.
22일 중앙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이 전 의원 캠프에서 콘텐트 제작과 영상 편집 등을 맡았던 A씨는 “지난 1월분 임금 총 360만원을 받지 못했다”며 지난 2월 말 부산고용노동청에 진정서를 접수했다. 부산고용노동청은 지난달 말 이 전 의원 대리인과 A씨를 불러 대질신문을 진행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5230901218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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