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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주희 인턴기자]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현충원에 안장된 고(故) 백선엽 장군 등의 친일파 묘역을 정리하는 법안을 반드시 개정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이언주 전 미래통합당 의원이 "이건 패륜"이라고 반발했다.
이 의원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현충원은 '국가'를 위해 숭고한 희생하신 분들을 '국가'가 영원히 기억하겠다는 약속과 추모의 공간이지만 지금도 독립운동가들이 잠든 곳 옆에 친일파 묘가 청산되지 못한 역사로 버젓이 남아 있다"며 "친일 잔재를 청산하는 일이 나라다운 나라를 만드는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008140917346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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