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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	출산율이 이건 떨어져도 너무한거 맞다니까. [새창]	2020-06-16 01:11:32	2	삭제
		뭐 한국경제 파토나라고 기도하는 미국알바냐? ㅋㅋㅋㅋ 대중 수출 없으면 한국 망하는거 알긴 아냐? 알바가 아가리를 털기는. 안 속는다 이 병신아.
	35	문재인 대통령 "더는 기다릴 수 없어"..금강산관광 독자 재개 가능성 [새창]	2020-06-15 23:38:10	0/12	삭제
		주호영이 노출시켰지만 김여정이라는거 꼴랑 쌀 50만톤 줄라고 징징하는거. 물론 한국은 미국의 눈치를 봐야 한다는 핑계로 50만톤을 있는 그대로 다 줄 이유는 없지. 쌀 10만톤 주면서 생색내도 될 판인데, 여정이가 으허 감사합니다. 요 지랄하거나 새침떼지만 김씨 정권 지지해줬다는 지점을 인정할 정도가 되면 한국이 한반도 드라이브 할 수 있지. 감히 내 생각에는 김여정 뭐 보지라서 통이 작아서 10만톤만 줘도 생색 엄청 낼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는 금강산 단독개발 좀 하려는데, 주석궁에서 힘 좀 써달라카면 북한의 지방조직 엘리트 따위 그냥 무시하고, 뜻대로 할 수 있을 것 같다. 북한이나 한국이나 지방조직이라는거 그냥 좌천이나 낙향으로 묘사되는 별 볼일 없는 것들이나 포진된 딱 그런 바닥일 뿐이지. 잘 후려서는 또 북한 지방새끼덜 돈으로 죄다 회유하고 그렇게 하면 금강산 합병해도 될 듯. ㅋㅋㅋㅋㅋㅋ
	34	미통당 따위는 무시하거나 모조리 총살시켜 버려야 한다. [새창]	2020-06-15 17:28:14	0	삭제
		응 나 초딩
	33	원구성 최종 협상 결렬..민주, 오후 표결 강행 방침 [새창]	2020-06-15 15:23:49	2	삭제
		미통당은 무시해도 된다. 한국인은 현재 리더쉽을 원한다.
	32	허세부리말고 이 것들아. [새창]	2020-06-13 02:20:02	0	삭제
		왜 다른 시각으로 해석하면 안 되냐? 정말 더럽네. 그래 나 알바다. 신고해서 축출해라. 왜 내가 너 때문에 감정노동을 해야 되냐 이 가해자 새끼야.
	31	허세부리말고 이 것들아. [새창]	2020-06-13 01:58:47	0	삭제
		본인 조부로부터 가면 경상도가 절반이고, 제주도가 1/4, 서울이 1/4입니다. 동과 서가 반땡이고, 그리고 나는 그냥 깨달았을 뿐입니다. 고구려는 그냥 아무것도 아니라고. 북한인들은 단지 삼한중심국가에 서경개척과 강동6주의 할양으로 한국인이 되었을 뿐입니다. 물론 그들은 속인적인 고구려인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문화인으로써는 한민족 중심국가에 편입된 북방야인일 뿐입니다. 그리고, 오늘날의 문제로부터 고구려와 한국은 거의 접점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북한은 삼한이 북상해서 편입한 편입영토라고 보는 것이 옳으며, 고구려가 고구려로써 한민족에 기여한바는 없습니다. 고구려는 단지 676년에 멸망한 단절된 왕가일 뿐입니다. 그들은 다수의 한국인인 한민족의 주류인 삼남인들에게 적으로 여겨졌을 뿐 실상 어떠한 기여도 하지 않았습니다.
	29	미통당이 원하는건 권한이 아니라고 봅니다 [새창]	2020-06-13 01:43:46	0	삭제
		남 잘 되면 안 되잖어. 당연한 것을.
	28	왜인들은 왜 이토록 집요하게 신라를 공격한 것인가요. [새창]	2020-06-12 22:41:18	0	삭제
		임라일본부설까지는 아니지만 오늘날의 서경상도지역에는 왜와 매우 가까운 종자들이 살았고, 열도의 왜가 아니라 그들을 왜라고 지칭했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포상팔국의 전쟁은 신라와 동맹관계이던 금관가야지역으로 아라가야가 공격함으로써 금관가야는 물론이고, 복천동의 가야와 신라까지 개입하고, 반대쪽 진영에는 고성지역의 가야를 중심으로, 후일에 성산가야나 대가야로 발전하게 되는 세력까지 싸그리 전쟁을 한 고대의 대전쟁입니다. 말그대로 최소한 8개의 국가가 패싸움을 한 것입니다. 그 결과는 중국의 진나라나 월나라인들과 상대적으로 밀접했던 것으로 알려진 동경상계들이 서경상계들을 쳐 바르고 패권을 확립하였습니다. 그러나 이후에도 신라는 봉건제를 택해서 영주세력들을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들은 수시로 반란을 일으켰던 것으로 보입니다. 신라의 전제화를 6세기 이후로 비정한 것은 일본이 상대적으로 미개해보이는 것을 막으려고 한 친일파사가들의 비정이고, 정작 가야사를 연구하는 쪽에 의하면 신라는 이미 3세기에 경상도 동부지역에 대한 패권을 손에 넣으면서 그 너머의 전라도의 마한이나 나제관문이 있던 무주지역이나 혹은 더 너머에까지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로마의 포에니 전쟁이 로마의 북아프리카에 대한 지정학적인 관심을 일으켰듯이, 포상팔국의 전쟁 이후에 신라의 왜에 대한 지정학적 관심이 높아졌을 수 있습니다. 그러한 의미는 신라가 열도의 왜를 복속시키거나 적어도 경제적 권역내에서 제어할 수 있었다고 한다면 그 시기가 포상팔국의 전쟁 이후부터 다이카 개신의 시대내에 존재해야 하지 않나 가정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일본의 한민족 역사의 축소와는 다르게 일본은 왕가는 백제의 왕가였지만 정작 백제왕가조차도 혼인동맹을 통해서 신라의 사돈집안이라는 형식을 통해서나 겨우 종주권을 인정받던 미국과 멕시코 관계쯤 되던 약소국이었습니다. 따라서 일본의 궁극적 주인은 신라가 된다고까지 할 수 있는 것이고, 게다가 왜? 라는 질문과 원인까지도 포상팔국의 전쟁이 신라가 왜 열도를 제어하게 되었나에 대한 설명을 해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고구려 중심론을 펴기 위한 밑밥으로 종종 왜의 세력은 과장되지만 실상은 왜는 신라의 똘마니의 똘마니밖에 안 되는 것들입니다. 뭐 그러한 상황에서 말 안듣는 것들이 조금 쳐 들어오는 것 정도로 당시에는 간주되었을 것이고, 광개토라는 놈이 왜를 토벌해준 것 역시도 신라를 먹으러 온 강력한 일본세력을 고구려가 토벌해준 것이 아니라 신라의 똘마니들이 일으킨 반란을 또한 신라의 puppet이던 여진계 하수인이 단지 매금에서 종사해서 섬기기를 자원해서 명을 받고 토벌한 것 정도였을 것입니다.
	27	고구려가 한국사인가? 한민족의 기원 [새창]	2020-06-12 22:28:02	0	삭제
		한국이라는 이름은 삼한에서 나온 것이고, 삼한은 가야와 백제, 신라만을 일컫는 것이란다. 이름만 봐도 고려와 고구려는 외삽임을 알 수 있는데, 너는 만주에서 왔냐? 한민족의 발상지는 전라도와 경상도와 충청도란다. 현재의 경기도인 양광도도 있긴 하지만 20세기 이후에나 흥한 지역이고, 농업경제중심이던 조선조까지 하삼도 주민이 조선인구의 6,7할이라고 했단다.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6-03 00:55:14	0	삭제
		요약: 천안함 사건은 상습적으로 오발되고, 망실되던 불량 발사관과 어뢰가 결국 큰 사고 한건 친 것이다. 오발되지 않았으면 모르지만 오발되고 있었기 때문에 정작 그 것이 어뢰라고 하더라도 북한의 소행으로 단정지을 개연성이 부족해지는 것이다.
	25	해외 석학이 분석한 천안함 침몰원인은 충돌!!! [새창]	2020-06-02 22:25:15	0	삭제
		ㅋㅋㅋ 거짓뉴스로 선동하지 맙시다. 버블젯은 어뢰로밖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진동도 분명히 폭발맞습니다. 차라리 초기에 보도되었던 기뢰론이 의심스러운 것입니다. 충돌론은 폭발론을 물타기하려는 모종의 세력의 작품으로 간주됩니다. 그보다는 아주 소수의견이지만 독창적인 의견도 있습니다. 그 것은 한화디펜스가 납품한 어뢰발사기가 불량이고, 청상어 어뢰가 오발되어서 자산을 박살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일선부대에서 무기를 돌려막고 있었는데, 장부상으로는 누락이 생기지 않은 것마냥 조작된 것입니다. 그런데, 하인리히의 법칙에 걸맞는 실제로 청상어 어뢰가 발사관에서 오작동으로 흘러내려서 바다에 퐁당한 사건사고가 수십차례 보고되었습니다. 심지어 그러한 오작동이 만연해서 해군들은 오작동된 어뢰가 발사관에서 사출되더라도 바다에 빠지지는 않도록 어뢰발사관 옆에 그물망까지 달고 다녔습니다. 그리고, 몇몇 가장 심각한 오폭 징후의 사건들로부터는 아예 어뢰들이 모선으로부터 망실되어서 어민들이 주워서 갖다준 사례가 수십차례 보고되었습니다.
	24	H 모 도시락 업체에서 또 무서운 메뉴를 내놓았네요 [새창]	2020-06-02 15:16:25	0	삭제
		삼겹살에 낚이시는데, 선도 떨어지면 돼지고기는 가격이 금방 떨어집니다. 식재료 허접한거 쓰면 단가 다 맞춰집니다. 마트에서도 100그램당 2200~2400원하는거 선도 떨어지면 밤에 가면 1600원에 떨어하고는 합니다. 거기서 더 떨어지면 1100~1200원도 가능합니다. 물론 무냉동 이야기입니다. 냉동은 아예 첨부터 1100이나 990원 이렇게 시작됩니다. 그 것도 마진 붙인 가격인데, 막말로 개사료 코앞인 것은 원가는 100그램당 600~700원 잡으면 될 것이고, 양심없는 곳은 그러겠지만 경험상 1600원 짜리만 되어도 적당히 입에 달라붙습니다. 삼겹살 안 자른거 한 조각이 160그램 정도 하는데, 그래서 500그램 시키면 딱 3조각 줍니다. 딱 그거 하나 넣은 분량으로 보이니까 고기좋아하는 사람 입장으로는 서비스 빼면 마트보다 더 비싼 것입니다. 8500원은 좀 창렬이네요. 고기원가 끽해야 3000원도 안 할건데. 소매가 기준으로 3000원도 안 할건데. ㅋㅋㅋㅋ 에라이.
	23	주의-이용수씨 모욕하거나 욕설시전하는 것들은 프락치입니다 [새창]	2020-06-02 15:05:20	1	삭제
		프락치 바로 떴네. ㅋㅋㅋㅋㅋㅋ 스틸하트라고 90년대 밴드인데, 나이대가 참. ㅋㅋㅋㅋㅋㅋ
	22	고구려가 아니라 이성계. 수정 [새창]	2020-06-01 07:30:27	1	삭제
		족보가 있을 수 있는데, 신빙성이 없습니다. 삼국시대에 관한 대부분의 기술들은 실제로는 조선조에 쓰여진 것입니다. 다만 동굴에 쓰여진 낙서라던가 비석따위로 돌에 새긴 것들은 믿을 수 있는 소스이자 사료라고 간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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